아기성장보고서 2탄(2)

본문내용

"이러한 놀이를 통해 영아기 때 대상영속성 개념이 발달해 자신과 타인 또는 사물을 구별할 수 있게 된다"며 "사회적 관계망이 주 양육자에서 다른 가족원이나 또래로 확장됨에 따라 자아개념도 확장되고 타인과의 상호작용에 적응할 수 있게 된다"고 의견을 같이 한다.
스포츠서울닷컴 헬스메디 제휴사/메디컬투데이 정은지 기자 [[e-mail]]
-결론-
아기들은 스스로 발달할 수 있는 능력을 지닌 소중한 존재라는 생각이 든다. 그리고 5개월 된 아기들이 까꿍놀이를 좋아한다는 것이 아직까지 대상영속성을 획득하지 못한 것 이며 이것은 자라면서 발달하게 된다는 것이 신기하였다. 5개월 된 아기들에게는 까꿍놀이를 하여 재미있게 놀아 줄 수 있을 것 같다 시중에 까꿍놀이와 관련하여 책들도 많이 나와 있어 이것을 참고한다면 더 좋을 것 같다. 그리고 아동이 대상영속성을 획득하는 것은 자신과 타인을 분리하고 자신의 독립된 개체로 인식한다고 하니 대상영속성의 획득은 그 무엇보다 중요한 발달 중에 하나라는 생각이 들었다. 대상영속성이 획득하기 전에는 아이가 불안함을 느끼지 않도록 하는 부모가 함께 있다는 것을 알려 주어야 한다는 것이 중요하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키워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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