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길의 '세계의 교과서 한국을 말하다'를 읽고

본문내용

써 생색 내듯이 일이 터질 때만 비난만 할 줄 알았지, 한 번도 곰곰이 생각을 해본 적이 없는 나 자신을 지금이라도 반성해본다. 열기에 휩싸여서 시위대로 나서지만 막상 무엇을 위해서 싸우는 지도 모르는 사람처럼 그렇게 지내왔는지 싶다. 다른 이들도 이 책을 통해서 대외적인 한국의 역사에 대해서 좀 더 객관적이고 논리적인 시선을 키울 수 있기를 바란다.

키워드

독후감,   감상문,   이상길,   세계의 교과서 한국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