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윤식, 배동철의 '2020 부의 전쟁 IN ASIA'를 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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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도 적벽대전에서의 모습을 다들 뽑을 것이라고 생각을 한다. 하지만 이 또한 미래예측의 결과일 수도 있다. 문학적 재미나 전승을 통해서 신비화가 되었을 뿐이지 본질은 경쟁 상대보다도 자연환경과 기후의 계절적인 변화를 잘 읽어냈던 것이다. 즉, 좀 더 나은 미래 예측을 기반으로 한 전략적 대응의 결과였던 것은 아니었는지라는 생각이 들며 독후감을 마친다.

키워드

독후감,   감상문,   최윤식,   배동철,   2020 부의 전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