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였다.
고영창은 동경 요양부를 점령하여 스스로 황제라 하고, 국호를 대발해라고 하였다.
또 융기라는 연호도 사용하면서 세력을 과시하였다.
대발해국은 거란 동경도 관하의 50주를 공략할 정도로 세력이 늘어났으나, 금나라의 공격으로 동경성이 함락되고, 남은 군사 5천과 함께 장송도로 피하였으나 얼마 뒤 진압되면서 마지막 발해의 부흥운동은 실패로 돌아갔다.
고영창은 동경 요양부를 점령하여 스스로 황제라 하고, 국호를 대발해라고 하였다.
또 융기라는 연호도 사용하면서 세력을 과시하였다.
대발해국은 거란 동경도 관하의 50주를 공략할 정도로 세력이 늘어났으나, 금나라의 공격으로 동경성이 함락되고, 남은 군사 5천과 함께 장송도로 피하였으나 얼마 뒤 진압되면서 마지막 발해의 부흥운동은 실패로 돌아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