틱 장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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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Ⅰ. 틱이란 무엇인가?

Ⅱ. 틱 장애의 원인

Ⅲ. 틱 장애의 빈도

Ⅳ. 틱 장애의 경과

Ⅴ. 틱 장애의 증상

Ⅵ. 틱 장애의 유형

Ⅶ. 진단과정

Ⅷ. 치료방법

Ⅸ. 치료방법

Ⅹ. 틱 장애 아동


<참고문헌>

본문내용

되오 환아의 정서적 부담을 덜어줄 수 있다.
4) 비슷한 증세를 가진 아동이나 청소년의 자조모임이 도움이 된다.
2. 정신치료, 행동치료
환아들은 증상에 대한 오해와 편견, 주위에서의 압력 때문에 정서적 문제가 발생하는 경우가 많다. 우울, 불안, 자신감의 결여 등에 대한 지지적 상담이 제공되어야 한다. 증상으로 인해 생기는 부적절한 주위에서으 반응이나 이득을 치료적으로 통제하는 행동수정요법이 시행되는 경우도 있다.
3. 약물치료
현재까지 임상적으로 문제가 되는 틱 장애의 치료에 가장 효과적인 치료 방법으로 알려져 있다. 일과성 틱 장애가 아닌 만성 틱장애, 뚜레씨 장애의 경우에는 약물치료가 대개 시행된다.
Ⅸ. 치료방법
1. 양방치료
만성 틱장애, 뚜레시 장애의 경우 약물치료로서 도파민 수용체 길항제인 할로페리돌이 가장 많이 사용되는데 전체 환아의70~80%에서 효과가 있고 낮은 용량에서 시작하여 서서히 증량하게 된다. 하로페리돌은 투여하면 부작용으로는 급성 근긴장증, 장시정좌불능증, 행동저하, 인지장해, 체중증가 등이 있으며 좀 약한 리스페리돈을 사용하기도 한다. 도파민 수용체 길항제에 반응이 없는 경우에 클로니딘이나 구안파산을 쓰나 성인의 고혈압치료에 사용되는 약물로서 도파민수용체 길항제에 반응이 없는 경우에 사용된다. 8~12주 투여에 의해 20~30%의 증상 완화효과가 있다. 효과는 적지만 비교적 안전하게 사용될 수 있다. 부작용으로는 환아의 10~20%에서 졸리움을 보고한다. 기타 항우울제 등이 쓰이는는 경우도 있고 최근 새로운 약물치료에 대한 연구가 진행 중에 있다.
2. 한방치료
심장과 간, 그리고 비장을 강화시키면서 신경을 안정시키는 효과가 있는 성분의 약으로서 아이를 차분하게 하는 치료를 체질과 증상에 따라 하면 근본적인 치료가 가능한 것이다. 한의학적 심장과 간, 비장을 양방에서 말하는 장기의 개념과는 사뭇 다르다. 즉, 여기서의 심장은 뇌신경을 주로 의미하는데 이 질환에서는 도파민 등 어떤 신경전달물질의 대사이상을 의미하는 것으로 해석할 수 있다. 간은 양방에서 말하는 간이 아니라 우리가 흔리 어떤 사람이 이상한 행동을 할때 “저 사람 간떵이가 부었나?”라고 말할 때와 같이 이상 행동이나 과다행동으로 나타날 때로 이 역시 여기서는 정신적인 측면으로 보면 된다. 비장은 생각을 주관하는 장기로서 소화기계를 의미하는데 소화 흡수 배설이 왕성하고 뱃속이 편해야 마음도 안정이 되는 것이기 때문에 여기서 비장의 중요성이 강조되는 것이다.
Ⅹ. 틱 장애 아동
1) 틱이 있는 어린이는 두뇌가 명석한 경우가 많으며 지능에는 전혀 문제가 없다. 그러나 부모의 강압적 자세는 어린이는 두뇌가 명석한 경우가 많으며 지능에는 전혀 문제가 없다. 그러나 부모의 강압적 자세는 두뇌발달을 저해할 수 있다.
2) 부모의 인내심이 절대적으로 필요하다(80%)
3) 학교 선생님이나 친구들의 이해가 필요하다. 틱 자체보다는 오히려 아동의 일상적인 생활, 친구관계, 학교에서의 적응상태 등에 관심을 갖고 살펴보는 일이 중요하다. 친구들 사이에서 따돌림을 당하고 있는 것은 아닌지 학교 선생님들과의 관계가 원만한지의 여부에 대해서도 세심하게 관심을 가져야 한다. 틱장애 아이가 자기 증상에 신경을 쓰지 않도록 해 주어야 하는데 무의식적인 틱행동을 문제 삼아 부모나 선생님이 지적하거나 친구들로부터 놀림을 받으면 증세가 악화되는 경우가 많다.
4) 스트레스를 줄인다. 생활을 긴박하게 하지 말고 한 박자 늦추어서 여유를 가지고 하도록 한다.
5) 부모가 야단치지 말아야 한다. 야단치면 강박감이 생겨 증상은 더욱 악화된다. 힘들어하면 학원 다니는 수를 줄이는 것이 좋으며 싫어하는 것은 억지로 강요해서는 안된다.
6) 틱이 나아졌어도 부모나 의사는 틱에 대한 말을 하지 않는다. 말이 끝나자마자 나타나는 경우가 많기 때문이다.
7) 아동 자신이 틱증상 때문에 자신감을 잃지 않도록 해주는 것이 중요하다.
8) 아동 자신이 자신의 틱증상에 대해 적절하게 주변 사람들에게 설명하여 불필요한 오해를 해소시킬 수 있는 방법에 대해 함께 이야기하는 것도 바람직한 방법이다. 또 부모님들은 선생님과의 긴밀한 관계를 유지하고 틱증상에 대해 설명하여 아동이 틱증상 때문에 학교생활에 어려움을 겪지 않도록 도와주는 일이 중요하다.
9) 틱장애가 있는 아동들은 주의력결핍증, 학습장애가 흔히 동반되기 때문에 학습적인 면에 있어서도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 1:1의 상황에서는 집중력이 호전될 수 있기 때문에 부모들이 곁에서 지켜보면 호전될 수도 있다.
10) 운동을 규칙적으로 시켜보는 것도 도움이 될 수 있다. 수영이나 태권도등 규칙적으로 운동을 하는 습관을 들이면 근육의 운동을 체계화함으로서 의미 없이 움직이는 근육의 움직임이 줄어들 수 있다.
11) 항상 따뜻한 마음으로 이해해주고 받아주는 주변의 태도가 대단히 중요하다. 다른 사람이 우연히 지적을 하지 않도록 배려하는 것이 좋으며 아동자신도 대수롭지 않다는 생각을 갖도록 교육을 철저히 시킨다.
12) 부모가 화를 내거나 못마땅한 표정을 지으면 오히려 자신을 무시한다고 생각하고 부모에게 적개심을 갖게 될 수도 있으므로 항상 이해하고 받아주어 아이의 마음을 편안하게 해주는 것이 중요하다.
13) 틱장애의 초기에는 틱이 있을 때 가족이 무시하는 것이 좋다. 그러나 틱이 심해져서 환자에게 지장을 주거나 정서장애가 생기면 반드시 치료를 받아야 한다.
14) 틱은 어린이를 불안하게 하고 걱정시키는 인자를 찾아 제거해 주며 학교나 가정에 잘 적을 할 수 있도록 도와주고 이해해 주어야 한다.
<참고문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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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심리학회(2003) 현대심리학의 이해, 학문사
에드워드할로웰(2003) 행복의 발견, 이레
최현석 (2003) 정신건강 심리치료, 에디터
김경희(2003) 아동심리학, 박영사
이록윤, 김윤원외(1999) 대한내과학회지 제 56권
최영, 전남대학교 의과대학 정신과, 소아청소년 정신건강 클리닉
http://WWW.healthkorea.net
http://WWW.pipopipo119.com
http://WWW.carecam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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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일2012.03.09
  • 저작시기20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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