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인규-한국 언론은 민주주의 발전에 기여했냐 강연 감상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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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와는 다른 새로운 각도로 사건을 분석하고 다양한 견해를 내세우기도 하며, 이를 통해 보다 진실에 가까운 사실에 접근하려 노력하는 모습들을 보여준다. 그러나 이러한 소셜 네트워크를 통한 뉴스는 기존의 언론을 대신하는 대안으로는 받아들일 수 없다고 박인규 편집국장님께서 말씀하셨다. 그건 당연한 것이 아닐까 생각한다. 기존 언론이 해온 부분을 소셜 네트워크에서 해나가기엔 많이 부족하다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하지만 소셜 네트워크라는 분야로 인해 언론에 어느 정도 변화가 생겨났다는 것은 느껴진다.
한국 언론이 정부의 통제 안에서 눈 가리고 아웅 하는 식으로 비판 없는 무조건 적인 찬성만을 하는 언론, 정치권력을 위한 언론이 아닌, 국민을 위한 보도를 하는 정직하고 신념 있는 언론이 되었으면 하는 바램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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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일2012.03.26
  • 저작시기2010.5
  • 파일형식한글(hwp)
  • 자료번호#736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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