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
많다 -> 말이 많다, 탈많다 -> 탈 많다, 탈이 많다; 목적어와 용언을 붙인 예: 기능하다 -> 기능 하다, 기능을 하다, 땅찾다 -> 땅 찾다, 땅을 찾다, 자리뜨다 -> 자리 뜨다, 자리를 뜨다, 행위하다 -> 행위를 하다, 팔흔들다 -> 팔 흔들다, 팔을 흔들다; 보어와 용언을 붙인 예; 학습되다 -> 학습 되다, 학습이 되다, 목달아나다 -> 목이 달아나다; 부사어와 용언을 붙인 예: 패기차다 -> 패기 차다, 패기에 차다, 학교가다 -> 학교 가다, 학교에 가다).
31. 애닯게 -> 애달프게
- 사전에 없는 단어들의 올바른 표현법: 온골지다 -> 옹골지다, 온란전선 -> 온난전선, 욱씬거리다 -> 욱신거리다, 의기주의 -> 이기주의.
32. 각골난망하다 => 각골난망이다
33. 주루루 => 주르르
- 의성어, 의태어 등의 올바른 표현법: 우당탕탕거리다 -> 우당탕거리다, 으스스 -> 으스스, 파등등파드등 -> 파드득파드득, 맨숭맨숭하다 -> 맨송맨송하다.
34. 뒷걸음하다 => 뒷걸음질하다
- 줄임말의 올바른 표현법: 예회 -> 정례회, 오가피 -> 오가피나무, 젯밥 -> 제삿밥
35. 증조할아버지님 => 증조할아버님
- 반복된 단어의 올바른 줄임말: 혹시나도 -> 혹시, 보아있다 -> 보았다, 보아지다 -> 봐지다.
36. 달려 갔어요 => 달려갔어요
- 가져가다, 건너가다, 도망가다, 흠가다, 버금가다, 첫째가다, 오래가다 따위는 합성어로 붙여 쓴다.
37. 태어 났어 => 태어났어
38. 고통 받는 => 고통받는
- 서술성을 가지는 몇몇 명사 뒤에 쓰여 피동의 뜻을 더할 때는 접미사로 보아 붙여 쓴다.
39. 들추어 내다 => 들추어내다
- 내다가 붙어 한 단어로 의미가 굳어진 말이므로 내다를 단독으로 띄어 쓰지 않는다.
40. 균형감없이 => 균형감 없이
41. 영문학 상 => 영문학상
- 접미사 “상”은 붙여 쓴다.
42. 가치있게 => 가치 있게
43. 질서화 되어 => 질서화되어
- -되다는 앞의 명사와 붙여 쓴다.
44. 닮은 꼴 => 닮은꼴
- 합성어이므로 붙여 쓴다.
45. 소리만도아니고 => 소리만도 아니고
- 조사나 어미 다음에 오는 말은 띄어 쓴다(높고낮은 -> 높고 낮은)
46. 잎새 => 이파리, 잎사귀, 잎 모양
- 이파리, 잎사귀가 표준어이다.
47. 던져 진다 => 던져진다
- 동사나 형용사 뒤 어지다의 구성으로 쓰이는 보조 용언은 붙여 쓴다.
48. 대륙에 까지 => 대륙에까지
- 조사 -까지는 앞 말과 항상 붙여 쓴다.
49. 고통 받는 => 고통받는
- 피동의 뜻을 더할 때는 접미사로 붙여 쓴다.
50. 1953년 경 => 1953년경
- 접미사 -경은 시간이나 날짜 따위를 나타내는 명사 뒤에 붙어 그 시간 또는 날짜에 가까운 때의 뜻을 더한다(9시경, 16세기경, 초순경; 경(頃)은 한자어이므로 되도록 쯤, 무렵, 께로 바꿔 쓴다).
========================================================
<2012-03-27>
31. 애닯게 -> 애달프게
- 사전에 없는 단어들의 올바른 표현법: 온골지다 -> 옹골지다, 온란전선 -> 온난전선, 욱씬거리다 -> 욱신거리다, 의기주의 -> 이기주의.
32. 각골난망하다 => 각골난망이다
33. 주루루 => 주르르
- 의성어, 의태어 등의 올바른 표현법: 우당탕탕거리다 -> 우당탕거리다, 으스스 -> 으스스, 파등등파드등 -> 파드득파드득, 맨숭맨숭하다 -> 맨송맨송하다.
34. 뒷걸음하다 => 뒷걸음질하다
- 줄임말의 올바른 표현법: 예회 -> 정례회, 오가피 -> 오가피나무, 젯밥 -> 제삿밥
35. 증조할아버지님 => 증조할아버님
- 반복된 단어의 올바른 줄임말: 혹시나도 -> 혹시, 보아있다 -> 보았다, 보아지다 -> 봐지다.
36. 달려 갔어요 => 달려갔어요
- 가져가다, 건너가다, 도망가다, 흠가다, 버금가다, 첫째가다, 오래가다 따위는 합성어로 붙여 쓴다.
37. 태어 났어 => 태어났어
38. 고통 받는 => 고통받는
- 서술성을 가지는 몇몇 명사 뒤에 쓰여 피동의 뜻을 더할 때는 접미사로 보아 붙여 쓴다.
39. 들추어 내다 => 들추어내다
- 내다가 붙어 한 단어로 의미가 굳어진 말이므로 내다를 단독으로 띄어 쓰지 않는다.
40. 균형감없이 => 균형감 없이
41. 영문학 상 => 영문학상
- 접미사 “상”은 붙여 쓴다.
42. 가치있게 => 가치 있게
43. 질서화 되어 => 질서화되어
- -되다는 앞의 명사와 붙여 쓴다.
44. 닮은 꼴 => 닮은꼴
- 합성어이므로 붙여 쓴다.
45. 소리만도아니고 => 소리만도 아니고
- 조사나 어미 다음에 오는 말은 띄어 쓴다(높고낮은 -> 높고 낮은)
46. 잎새 => 이파리, 잎사귀, 잎 모양
- 이파리, 잎사귀가 표준어이다.
47. 던져 진다 => 던져진다
- 동사나 형용사 뒤 어지다의 구성으로 쓰이는 보조 용언은 붙여 쓴다.
48. 대륙에 까지 => 대륙에까지
- 조사 -까지는 앞 말과 항상 붙여 쓴다.
49. 고통 받는 => 고통받는
- 피동의 뜻을 더할 때는 접미사로 붙여 쓴다.
50. 1953년 경 => 1953년경
- 접미사 -경은 시간이나 날짜 따위를 나타내는 명사 뒤에 붙어 그 시간 또는 날짜에 가까운 때의 뜻을 더한다(9시경, 16세기경, 초순경; 경(頃)은 한자어이므로 되도록 쯤, 무렵, 께로 바꿔 쓴다).
========================================================
<2012-03-27>
추천자료
한글 맞춤법과 띄어쓰기
한글맞춤법과 띄어쓰기에 대하여
<한글맞춤법>의 띄어쓰기 규정을 간략하게 요약하고, 우리 주변의 글(각종 출판물, 방
한글 맞춤법과 띄어쓰기
[한글][국어][맞춤법][띄어쓰기]한글 맞춤법과 띄어쓰기(한글 맞춤법의 핵심 원칙, 띄어쓰기 ...
[한글 맞춤법][국어 맞춤법][맞춤법][한글][국어][띄어쓰기][높임말]한글 맞춤법 분석(높임말...
[한글맞춤법][맞춤법][띄어쓰기][띄어쓰기 오용][국어][한글]한글맞춤법의 배경, 한글맞춤법...
한글 맞춤법의 띄어쓰기-제46항, 제48항, 제49항, 제50항을 중심으로
남북한 어문규범 차이점 및 통일방안(한글 맞춤법, 띄어쓰기, 문장부호, 표준 발음법을 중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