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아ICU-천식 case
본 자료는 5페이지 의 미리보기를 제공합니다. 이미지를 클릭하여 주세요.
닫기
  •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11
  • 12
  • 13
  • 14
  • 15
  • 16
  • 17
해당 자료는 5페이지 까지만 미리보기를 제공합니다.
5페이지 이후부터 다운로드 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소개글

소아ICU-천식 case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소아ICU case study
1. 환자의 profile ········
2. 병태생리 ···············
3. 투약처방 ···············
4. 성장곡선 차트 ········
5. 성장과 발달 ···········
6. 가정환경 ···············
7. 간호과정 ···············
8. 활동일지 ···············
11.ealth assessment ···································
15.소감문 ····················································

본문내용

lems
발달 지연 없음.
Respiratory
Breath Sounds
약간의 wheezing.
Treatments
-
O2 therapy
-
Respiratory effort
-
labored nasal flaring
-
retractions
-
cough
심하게 울때 coughing.(약 2회/일)
Cardio-
vascular
HR/BP
-
Neurovascular checks
-
pulse
P: 120회/분
extremities warm
warm enough.
capillary refill color
refill in 3 second
Edema
-
Gastro-
intestinal
N/V
-
Abdomen flat/non-tender
-
Appetite
이유식. +간식(요플레, 치즈)
Bowel Sounds
장음 청진.
Swallowing
연하곤란 X
BM's color, consistency, frequency
짙은 황색, 5회/일
Drains/biliary stents
-
GU
Urinary output/color/clear
묽은 황색, 깨끗함
Associated pain
-
Foley/stents/SP
-
Muscular
Ambulates problem
잡아주면 선다.(정상발달)
Casts
-
Traction
-
Skin
Skin color/temp/rash/skin breakdown
얼굴, 팔, 다리 전반적으로 petechiae, 팔, 다리, 얼굴에 직경 2cm정도 되는 멍.
Dressing(clean/drainage/intact)
-
IV access/CL(fluid/rate)
오른손 등에 IV line.
Psychosocial/
Cognitive
Patient/parent anxiety
환아는 anxiety하여 많이 울며 보챈다.
부모는 no anxiety.
Developmental delay
none.
Appropriate family interaction
부모-환아 간 애착형성 정상. 엄마가 bed 위에서 아동과 항상 함께 있음.
Learning problems
-
Safety
Restrained
-
Safety risk
엄마와 항상 함께 있어 낙상위험성 없음.
부딪혀서 멍 들 위험성 약간 있음.(ITP)
Consultations
PT/OT
-
Psych
심적 불안감. 매우 irritative.
Social work
-
Nutrition
이유식.
Tests
Laboratory work
PLT
5,000개/mm3 (참고치 : 15만~40만개/mm3)
CT/MRI
-
X-ray
-
Ect
-
소아 ICU 실습후기
여러모로 다른 때와는 매우 남다른 마음을 가지고 보냈던 3일인 것 같다. 지난주에 2학년 친구에게 성인간호 수업 때 교수님께서 ‘다큐멘터리 3일’을 추천해주셨다는 것에 대한 얘기를 듣고 동영상을 받아서 시청했다. 그 동영상의 주인공은, 마침 ICU의 간호사였다. 그 동영상을 보고 ‘간호사’라는 비젼에 대해 진지하게 생각하고 기대되는 미래를 품어 보게 되었다. 그런데다가 다른 병동 실습과는 완전 다르게, 담당 간호사 선생님이 신졸임에도 불구하고 학생간호사를 향한 열정이 남다르셔서 당신도 바쁘실 텐데 우리에게 많은 정보와 실습하는 법에 대해 가르쳐주셨다. 뿐만 아니라 공부해오라고 숙제까지 내주셨으니 이보다 고마울 수가 있을까. 워낙 내성적인 성격이라, 실습 하면서 바뀐 것이 겨우 이정도인데, 이때까지 쌤 방해 안하려고 이리저리 눈치 보면서 거치적거리지 않도록 다니고 최소한으로 묻고 그랬는데.. 먼저 말 걸어주시고 질문해주셔서 어찌나 감사했는지, 실습한 8시간 동안, 아니 그 후로도 얼마나 보람찼는지 모른다. 월, 화 듀티 동안 좋으신 쌤 덕분에 정말 실습다운 실습을 했고 ‘간호사’라는 것에 대해 진심으로 생각하고 고민할 수 있는 기회였다. 선생님께서 Leukemia에 대해 공부해오라고 하셨을 때, 실은 실습 때 마다 내 케이스 과제 때문에 한 환자만 계속 보고 질병도 하나만 공부하고 환자 정보 스크랩하기에 바빴었기 때문에, 조금은 감사했지만, 이브닝 끝나고 케이스(asthma)에다가 leukemia까지 언제 공부하나 하는 생각이 드는 건 사실이었다. 하지만 공부해보니 실제 책에서 배운 질병에 대한 케이스 환자가 떡 하니 있으니 재밌고 신기했다. 그리고 E-E(이브닝)이라도 이렇게 공부할 시간이 많았다는 사실도 인제서야 깨달았다. 그리고 그 다음날은 공부를 덜해서 책을 아예 가져와버렸는데, ICU라 그런지 환자가 또 바뀌어 있어서 Kardex를 보니 얼마 전 아동간호학 시간에 배운 ITP환자가 실제로 있는 것을 보고 또 놀랬고 신기하고도 기뻤다. Lab결과, EMR 등을 확인하고 실제 교과서에서 배운 것과 어떤 건 같은지, 어떤 건 다른지 다르면 왜 다른지 등을 공부하고 실습하는 시간들이 너무 즐거웠다. 물론 늘 기쁘진 않았다. 첫날엔, neuroblastoma 아이가 결국 expire하는 것을 보고 너무 마음이 안 좋았다. CPR을 그렇게 격렬하게 하는 모습도, 그렇게 살리려고 마음 아파하며 안간힘을 쓰는 doctor들도 처음 보았다. CPR을 할 때 배까지 들썩거리며 매우 큰 힘으로 하는 것을 보았는데, 그것이 마치 아이가 살려고 노력하는 모습 같아서, 살고 싶어 하는 것 같아서 CPR이 끝난 후에 너무 미안하고 마음이 아팠다. 그리고 그렇게 응급상황에서 간호사 쌤이 정말 덜덜 떨면서 일하는 모습을 보고 또 심장 약한 내가 어떻게 이런 일을 할 수 있을까 하는 생각이 들었다. 너무 바빠서 학생인 나에게 까지 뭐 시키시는데, 정말 작은 것도 하나 몰라서 우왕좌왕해 나 때문에 쌤들이 더 어지러웠을 것 같아서 죄송했다. 정말 열심히 공부해야겠다는 생각이 매우 들었다.
응급상황 덕택에 하루에 1층의 미스대구 사진 전시 복도를 열 번도 넘게 왔다갔다 거리는 등 다리는 정말 아프고 체력도 과소비 됐었긴 하지만, 정말 이번 주처럼 성간, 아간 교과서 공부도하고 보람찼던 실습기간은 처음이었던 것 같다. 시간이 많다는 것을 깨달은 것에도 감사하고 쌤의 관심과 열정에도 너무너무 감사하고 정말 많은 것들을 보고 느끼고 깨달은 것에 있어서 더욱 감사했다.

키워드

  • 가격2,000
  • 페이지수17페이지
  • 등록일2012.05.07
  • 저작시기2012.1
  • 파일형식한글(hwp)
  • 자료번호#744296
본 자료는 최근 2주간 다운받은 회원이 없습니다.
청소해
다운로드 장바구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