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심리] 학교현장에서 왜 교육심리학이 필요한가?

본문내용

하기에 아이들을 가르칠 때에도 이 방법을 쓰고 나중에 혼자 공부할 때에도 이런 방법으로 하라며 적극 권하였다. 분습법으로 공부하여 앞에서 배운 내용을 반복을 하게 되면 기억에 더 오래 남을 뿐 아니라 학습을 촉진시키는 효과를 가지고 있기 때문이다. 나또한 이런 것을 미리 알았더라면 좀 더 쉽게 좀 더 확실하게 공부하였을 텐데 라는 생각을 하였다.
물론 아직 교사도 아니고 공부를 하는데 있어서 많이 미숙하지만 아이들에게 적극적으로 도움을 주고 싶다는 생각에 교육심리학에서 배운 것을 써보았다. 또한 이런 저런 일들을 아이들과 함께하면서 느낀 것은 교육현장에 있어서 교육심리학은 빠져서는 안된다는 것이다. 하나부터 열까지 교육심리학은 스며들어 있으며 그것을 이용할 때 우리는 학습자를 이해하고 좀 더 낳은 방향을 알려줄 수 있기 때문이다. 나는 교육이란 단지 단편적인 지식을 학습자에게 전달하는 것이 아니라고 생각한다. 진정으로 학습자를 생각하고 그 학습자를 이해함으로써 효과적이고 효율적으로 지도하는 것이라고 생각한다. 그런 면에 있어서 학교현장에서 교육심리학이 없어서는 안될 것이며, 여러 상황에 인접했을 때는 이것이 해답을 찾아줄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한다.

키워드

학교현장에서 왜 교육심리학이 필요한가,   교육심리,   학교현장,   교육심리학,   교육,   학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