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원론] 광고사례 분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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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좋아하는 광고>

① OK! SK 기업광고

② 래미안

<싫어하는 광고>

① 삼양라면

② IBK 스타일 카드

본문내용

피를 붙였다.
이 광고에서는 소녀시대가 ‘친구라면 삼양라면’의 CM송을 부른다. 기존의 ‘원조라면’의 이미지를 광고에서 부각시키는 데에서 탈피하고 아이돌 스타의 친근함이 더해져 긍정적이기는 하지만 CM송이 있었다는 것은 알겠는데 노래가 기억이 잘 나지 않는다는 점과 아직 ‘옛날 라면’의 이미지에서 크게 벗어나지 않은 중간적인 상태라는 점에서 아쉽다.
② IBK 스타일 카드
요즘 카드회사의 광고 경쟁이 통신사만큼이나 또는 그 이상으로 치열하게 보인다. 이제는 그 수가 너무 많아서 그 카드들의 차이점이 무엇인지도 잘 구분이 안 가게 되었다. 이러한 ‘레드오션’시장에서 IBK 스타일 카드는 카드하나로 다 할인 받자는 괜찮은 아이디어를 다소 평범한 형식으로 만들어낸 것 같은 느낌이 든다. 이 광고에 대해서는 찬반 의견이 갈라지는 경향이 있는데, 내 생각에는 모두들 자기네 카드가 더 할인이 많이 된다고 하는 치열한 경쟁 속에서 비슷한 컨셉으로 또다시 파고드는 것은 임팩트가 약했다는 생각이 들고 또 그림 형식으로 만들어 내어 조금 조잡한 느낌이 들었다. 여기도 할인되고 저기도 할인된다고 하면서 어디에서 할인이 되는지 나열하는 형식의 광고였기 때문이다. 그리고 소비자의 입장에서는 무조건 ‘많은 곳에서’ 할인 되는 것 보다는 ‘많이’ 할인 되는 카드를 원하기 때문에 많은 곳에서 할인 된다는 메시지는 생각보다 효과가 크지 않을 수 있겠다는 생각도 들었다. 만화로 만든 보험회사 광고의 느낌이 나기도했다. 비주얼 적으로 보자면 이 광고는 조금 더 이미지를 단순화 시키고 색감도 한 군데에 초점이 갈 수 있게 하는 것이 좋다고 생각된다. 어느 한군데에 강한 색을 쓴다든가 하여 눈이 따라갈 수 있도록 대비적으로 구성하여 기존의 옅은 푸른색 바탕에 많은 이미지들을 삽입하여 전체적으로 시각이 분산되는 효과를 억제시켜 다소 산만하게 보이는 이미지를 최소화시킴으로써 소비자가 집중하게 만드는 것이 낫지 않을까 생각된다. 오히려 광고 중간에 흑백 만화 형식으로 잠깐 인물 그림이 등장해 짜증을 내는 장면이 더욱 기억에 남았다. 위에 소개한 스타일 카드의 광고는 첫 번째이고, 두 번째 광고는 내가 느꼈던 다소 산만하고 시각이 분산되는 점이 보완된 것처럼 보인다. 자동차가 할인되는 곳을 모두 지나치는 이미지 대신 검은 색 카드 하나 안에서 음식점, 주유소 등 할인이 되는 형태를 검은 색으로 이미지화 시켜 이전의 광고보다 좋은 느낌을 받았다.
  • 가격4,200
  • 페이지수6페이지
  • 등록일2012.10.20
  • 저작시기2010.3
  • 파일형식한글(hwp)
  • 자료번호#748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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