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과정

목차

1. ‘교육과정’이란 말의 의미는 무엇이며, 교육과정에서 관심을 가져야 하는 이유는 무엇인가?

1) 교육과정의 유래

2) 교육과정의 의미

3) 교육과정의 중요성

2. 각급 학교의 교육과정은 누가 결정해 왔는가?

1. (유치원~고등학교)교육과정 누가 결정하는가?

2. 대학의 교육과정은 누가 정하나?

3. 1998년 이전에는 누가 교육과정을 결정하였나?

4. 각 나라마다 교육과정을 누가 결정하는가?

5. 언제부터 중앙집중체제가 시작되었던 것인가?

3. 미래에는 각급 학교 교육과정을 누가 결정하는 것이 좋겠는가?

4. 광복 이후부터 오늘날까지 우리나라 각급 학교교육을 위한 교육과정은 어떻게 변천되어 왔는가?

1. 우리나라 교육과정의 변천

2. 현재의 계획

<6차 교육과정>

1. 6차 교육과정의 개정원칙 ( 1) ~ 3) 중요원칙)

1) 교육과정 결정의 분권화

2) 교육과정 구조의 다양화

3) 교육과정 내용의 적정화

4) 교육과정 운영의 효율화

<7차 교육과정>

1. 국민공통기본 교육과정

2. 선택중심 교육과정

3. 수준별 교육과정

4. 교육부에서 각 과목별 교육 내용수를 평균 30% 줄임. But 교사들은 가르치는 내용이 더 늘었다고 말함

5. 6차 교육과정: 학교재량시간(주당 1시간) → 7차 교육과정 재량활동(주당 2시간)
초1,2 중 고1 에 재량활동을 신설하였다.
6. 중·고등학교의 교과재량활동과 창의적 재량활동

7. 7차 교육과정의 장단점

<2007년 개정 교육과정>

1. 2007년 개정 교육과정 탄생 과정

2. 개정 동기

3. 개정 내용

< 2009 개정 교육과정 >

1. 탄생

2. 개정사항

3. 2009년 개정 교육과정의 문제점

본문내용

으로 지탄받을 계기교육을 하는 교사들이 생겨나 계기교육에 대한 근거를 마련하게 됨.
· 계기교육을 하기 전 교장승인을 받아야 함. 만약 승인을 받지 않고 계기교육을 할 경우에는 처벌을 받는다.
10) 체육, 음악, 미술의 평가 방법 개선
평가
예
장점
단점
양적평가
· 수우미양가
· 수능 점수
· 얼마나 잘했는지 잘한 양을 나타냄.
· 통계분석, 처리 가능
무엇을 잘하고 못하는지 모름
질적평가
TV를 시청하면서 쟤는 예쁘다 못생겼다
무엇을 잘 하고 못하는지 알 수 있다.
통계처리 불가능
· 우리나라 학교에서는 상급학교의 입시, 석차를 내기 쉬운 양적평가가 이루어진다.
· 여론: “양적평가 위주로 평가가 이루어지니 우리 사회가 경쟁사회가 되었다. 양적평가가 아닌 질적평가를 하자!” → 6차 교육과정부터 초등학교는 질적평가로 바뀜.
· 체육, 음악, 미술에 대한 양적평가에 대한 불만
(∵객관적 평가가 어렵기 때문에 교사의 주관적 평가가 이루어진다.)
→ 노무현 대통령: 질적평가하고 내신성적에 넣지 말자 - 체육, 음악, 미술의 반대
→ 2007년 개정 교육과정: 양적평가 위주에서 질적평가로 바뀜.
즉, 평가 방법을 다양화하면서 질적 평가로 바꾸자.
11) 4, 6, 8 단위 수를 6단위로 모두 통일.
단, 한문 교련 교양 과목군 중 일부 과목은 4단위 그대로 둠.
< 2009 개정 교육과정 >
1. 탄생
· 2007년 개정 교육과정: 한국교육과정평가원에서 만듦. 교육부 검토, 교육부 장관 고시
· 2009 개정 교육과정: 교육과학기술자문회의에서 만듦. 교육부 검토, 교육부 장관 고시
2009 개정교육과정 공포 전 임시로 미래형 교육과정이라 함.
· 전면 개정이 아니고 부분 개정이기 때문에 *차 교육과정이 아닌 ‘2009년 개정 교육과정’이라 함.
2. 개정사항
1) ‘학년군 교과군’ 개념 도입하여 한 학기 당 이수과목 8개 이내
(1) 학년군
· 초등학교: 3개 학년군 (1~2학년, 3~4학년, 5~6학년)
· 중학교: 1개 학년군(1~3학년)
· 고등학교: 1개 학년군(1~3학년)
(2) 교과군: 교과 and 교과군
· 초등학교: 4개 교과와 3개 교과군으로 구성
국어, 수학, 체육, 영어 사회/도덕, 과학/실과, 예술(음악/미술)
· 중학교: 5개 교과와 3개 교과군으로 구성
· 고등학교: 5개 교과와 3개 교과군으로 구성
· 중1~고1: 11~13과목 / 고2, 3: 12~13과목
→ 초등학교 한학기 7과목 / 중고등학교: 한학기 8과목 가르침
· 똑같은 과목을 매 학기 배움(7차 교육과정)
→ 학기에 따라 배우는 과목이 다르다. (2009 개정 교육과정)
∴ 교과군으로 묶었을 경우, 같은 학기에 두 과목을 다 가르치지 않는다. 두 개 중 하나를 선택해서 가르친다.
cf) 미국과 유럽: 한 학기 7~8과목 → 총 과목수는 우리보다 많다.(1년 배우는 과목, 2년 배우는 과목, 3년 배우는 과목, 한 학기 배우는 과목 등)
∴ 모든 과목을 매 학기마다 배워야 한다는 인식을 바꿀 필요가 있다.
2) 학교에서 교과목별 수업시간 수를 20% 범위 내에서 자율적으로 증감할 수 있다.
ex) 국어(442시간): 552시간(20% 증가), 362시간(20%감소)
어느 과목의 시간을 늘리면 다른 과목의 수업시간 수는 줄어야 한다.
총 수업시간 3366시간보다 많이 해도 되지만, 적게 해서는 안된다.
3) 교육과정의 명칭과 교육과정 기간의 변화
<7차 교육과정, 2007년 개정 교육과정> <2009 개정 교육과정>
국민공통기본 교육과정 → 공통교육과정
선택중심 교육과정 → 선택교육과정
초1~고1 → 초1~중3 (9년)
고2~고3 → 고1~고3 (3년)
cf) 미국과 유럽 학생들은 거의 100%가 자신이 원하는 과목을 선택하여 배운다. 미국 학생들은 고등학교에 입학하면 맨 처음 자신이 어떤 과목을 공부할 것인지 미리 정한다. 이를 study plan이라 한다.
만약 우리나라 학생들이 모든 과목을 선택하여 공부할 수 있게 된다면, 학년의 개념과 학급 개념이 사라지고 교실명이 과목이름이나 호수로 바뀔 것이며 학생들의 사물함 설치 등이 필요할 것이다. 하지만 이는 현재 실현이 불가능하다.
3. 2009년 개정 교육과정의 문제점
1) 과목별로 시간을 어떻게 나누느냐에 따라 학교에 필요한 교사수가 달라진다.
각 학교에서 어떤 과목을 가르칠 것인지, 각 과목을 몇 시간씩 가르칠 것인지 자율적으로 정한다.
∴ 과목별로 시간을 어떻게 나누느냐에 따라 학교에 필요한 교사수가 달라짐.
2009 개정 교육과정은 2011학년도부터 연차적으로 적용된다.
2011학년도 교육과정 편성운영 계획을 지난 6월 말 이미 만들어 보고하였다. → 도에 어떤 과목, 어떤 교사가 필요한지 알 수 있다. → 임용고사 임용예정 인원 반영
2) 학생이 전학갈 시 문제가 발생한다.
기존에는 전국 모든 학생들이 배우는 과목이 같지만, 2009 개정 교육과정을 통해 학교에 따라 같은 학년이라도 가르치는 과목이 다를 수 있다. 이미 배웠는데 또 배워야하거나 배우지 못했는지 이미 배워서 배우지 못하는 경우가 생길 수 있다. 따라서 학생이 배우는 과목에 문제가 있을 수 있다.
3) 교과서 문제
현재 학년 별 교과서이지만, 2009 개정 교육과정에서는 3년 동안 쓰도록 한 권의 교과서를 만들 것인지, 학년 별로 쓰도록 교과서를 만들 것인지 최종 결정이 되지 않았다.
그러나 중학교의 경우 3년 동안 쓰는 교과서, 초등학교의 경우 1~2학년/3~4학년/5~6학년용 교과서가 만들어질 가능성이 크다.
4) 초등학교 학급 담임교사와 반 편성 문제
현재에는 해매다 반 편성을 새로하고 학급 담임교사가 바뀐다. 그러나 2009 개정 교육과정에서는 2년 동안 학급담임교사와 반 편성이 변경이 있으면 곤란하다. 따라서 2년 동안 학급담임교사와 반 편성을 하지 않을 것을 권장한다.
5) 학부모의 학년군 교과군 반대
고등학교 입학에 있어 중학교 내신성적이 중요하다. 학년별 내신반영이 달라서 교육과정을 어떻게 편성하냐에 따라 내신 성적을 손해보거나 이득을 얻는 학생들이 생길 수 있다. 따라서 학년군 교과군을 특히 중학교 학부모들이 반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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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학,   교육과정,   교육과정의 유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