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수동물[특수가축]의 정의, 종류, 특성과 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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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특수동물이란?

특수가축 그 종류와 설명.

1. 양봉 (꿀벌)

2. 사슴

3. 오리

4. 멧돼지

5. 토끼

6. 타조

7. 메추리

특수가축의 전망

본문내용

가 먹는 것이라면 무엇이든 좋다.
(2) 사료 주는 법
가. 사료의 양, 급여회수
<1> 사료의 양
산란 메추리는1일에22-25g의 먹이를 먹는다.배합사료는 1포에 20kg 이므로 대 800-1,000마리정도 줄 수 있다. 대패로 이것을 기준으로 해서 1회마다 먹이를 반죽해서 주면 되는 것이다. 실제로 메추리 사육에는 다음 먹이를 줄 때쯤 깨끗이 전부 먹어 치우는 정도의 양을 주면 되는 것이다. 다음 먹이를 줄 때 먹고 남은 찌꺼기가 있으면 다음부터 조금 줄여주고 반대로 아직 다음의 먹이 때까지 시간이 있는데 벌써 바닥이 날 정도면 먹이가 부족되므로 조금 증가시킨다. 이러한 방법으로 몇 번인가 먹이를 주면서 조절해 보면 바로 그 대중을 잡을 수 있게 된다.
<2> 1일 모이 주는 횟수
자주 주면 좋으나 노력의 관계로 보통 2회, 3회, 4회의 방법이 있으나 자기의 조건에 맞는 횟수를 선택하면 된다. 다만 일단 3회 같으면 3회로 결정된 다음은 그것을 규칙적으로 지키는 것이 메추리에 있어서나 사육자의 노동력 배분에서 보다 유리하다고 생각된다.
나. 급여할 때 주의점
<1> 잘 저으면서 준다.
먹이를 줄 때 일일이 잘 저어서 혼합하지 않으면 칼슘이나 무거운 성분이 사료의 밑바닥에 갈아 앉아서 진한 사료를 아깝게 버리게 되고 많다. 그것은 산란에도 영향을 주게 되므로 먹이 상자에 주입해 줄 때는 그때마다 국자로 밑바닥 쪽에서부터 뜨도록 준다.
<2> 건조된 먹이는 다시 개서 준다.
상자 안에서 먹이가 바삭 바삭하게 말라 있는 것은 특히 여름철에 심하다. 이것은 메추리가 남겨 놓은 것이 아니고 말라서 먹을 수 없게 된 것이다. 이때는 주전자 같은 것으로 물을 부어 주면 된다.
특수가축의 전망
특수가축의 전망은 대체로 밝다. 앞으로는 식량자원이 대두되는 시대가 올 것으로 전망되는데 그중에 양록업은 1975년 이후 매년 15% 내외의 성장을 이뤄왔다. 작년말 기준 양록업 현황은 1만5000농가에서 총 25만두가 사육되고 있는 것으로 추정된다. 사슴값(작년 9월 기준, 성록)은 꽃사슴 암·수가 각각 36만원, 67만원, 레드디어 암·수가 52만원, 106만원, 엘크 암·수가 93만원, 383만원선에서 형성되고 있다. 농가별 사육두수는 약 12두 정도로 대부분 영세성을 면치 못하고 있지만 최근 들어서는 엘크 100두 이상의 전업농가가 전국적으로 증가하고 있으며 500두가 넘는 초대형 농장도 등장하는 등 전업화가 진행되고 있다. 정부에서도 사슴의 정규가축 등재 등 제도적·물질적 지원을 강화해야 한다고 강조한다. 최근에 불거지고 있는 뉴질랜드산 절편녹용 수입 움직임과 관련해서도 국내 양록산업이 경쟁력을 갖출때까지 수입을 유예해야 한다는 지적이다. 녹용이 한방 및 건강보조식품으로 이용되는 점을 감안, 사슴엑기스, 녹용대보원, 삼록차, 녹육 통조림 등의 가공품 개발과 판매에 주력하고 판매처도 TV홈쇼핑, 인터넷, 전문판매장 등으로 늘려 소비시장을 확대해야 한다는 것이다. 이러하며 오리역시 산란용 오리는 알의 판로 문제로 현재로서 사육 권장은 매우 곤란하며 다만 고기와 털을 이 용목적으로 기르는 육용종 사육은 우선 사양기간이 1회전에 45-50일밖에 소요되지 않아 년간 6회전이 가능하여 자금회전이 빠르고 또한 질병에 매우 강하여 종란구입과 판로만 개철된다 면 농가부업으로 해 볼 만한 사업이라고 하겠다. 그리고 멧돼지는 멧돼지의 유전자를 연구하면 집돼지나 교배종(잡종) 멧돼지 사이의 같고 다름 등 품종을 구분하는 항목을 발견할 수 있을 것입니다. 염색체의 수나 모양의 같고 다름을 두고 서로 구분하는 기준을 세울 수 있다는 얘기입니다. 이런 기준이 있어야 생김새나 고기 모양, 육질 등과 함께 좋은 멧돼지란 어떤 것을 말하는지의 조건들을 연구하고 발전시키면 더 전망이 밝아 질 것 같다. 타조는 우리나라에서의 타조사육은 다른 나라도 마찬가지겠지만, 타조사육에서 유리한 점은 사료용 곡물이 수입에 의존하는 우리로서는 조사료를 활용할 수 있다는 점, 축사건립 비용이 적다는 점, 분뇨배설량이 적어 환경오염의 우려가 다른 가축에 비해 적다는 점 등을 들 수 있으며, 불리한 점으로서는 생소한 타조생산물(고기)이 국민들의 소비성향과 부합할지 의문이란 점을 들 수 있다. 그러나 분명한 것은 타조가죽은 지속적으로 소요가 증가하며 고부가가치품이고, 고기는 적육이면서 코레스테롤함량이 다른 적육에 비해 적기 때문에 외국에서는 건강식품으로 알려져 고기나 가죽의 국제적 수요량이 급증하고 있기 때문에 내수뿐만 아니라 수출산업으로도 육성할 가치가 있다는 점에서 타조사육은 긍정적으로 평가할 수 있다. 타 가축과 비교해볼 때 유리한점이 있을 수 있다. 일례로 초식가축인 비육우와 비교해 보면, 표8과 같이 타조가 훨씬 생산성이 우수하다. 우리나라에서 타조사육의 전망은 아직 하기 어렵다. 왜냐하면 타조제품(특히 고기)이 국내에 거의 소개되지 못했기 때문이다. 그러나 타조 생산품에 대한 국제적인 수요창출을 고려할 때 우리나라에서도 적절한 홍보로 소비층을 구축한다면 하나의 경제동물로서 사육가치가 있는 소재가 충분히 될 수 있을 것이다. 타조가 축산법상 가축에 포함돼 값싼 수입 타조고기가 유입될 가능성이 있는 만큼 경쟁력을 높이기 위한 품종관리 및 사양기술의 개발과 보급, 산·학·연 연구체계 구축, 타조육과 부산물을 활용한 다양한 요리법과 가공품의 개발 등도 필요하다고 전문가들은 지적하고 있다. 간단하게 모든 특수가축에 대해 조사하고 알아본 것은 아니지만 위에서 이야기 하였듯이 특수가축은 지금 현재로는 전망이 뛰어나게 좋다라고 말할 수 는 없지만 앞으로 좋은 육종 및 축종개발이 계속해서 이루어져야 할 것이며 보통가축과는 달리 대중들이 쉽게 접하기 어려워 잘 모르는 그러한 문제점이 있습니다. 그렇듯 더 많은 소개와 광고도 필요로 하며 좀 더 많은 관심과 외국의 발달된 기술력을 빨리 흡수하여야하고 빠른 시간에 대중화 시켜야한다. 그리고 새롭게 가축화 되어 그 가축의 많은 점을 개발하여야하며 특히 부산물을 많이 이용하고 그 축종의 고기와 주된 생산품을 더욱 더 개발하면 앞으로 제3의 식품으로 각광받으며 좋은 효과와 전망을 볼 수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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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일2012.06.15
  • 저작시기20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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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료번호#7539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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