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1. 실험 제목
2. 실험 목적
3. 실험 원리 (발생이란)
3-1. 초기 발생
3-2. 후기 발생
3-3. 닭의 발생
4. 실험 방법
5. 실험 결과
5-1. 발생 기록노트
6. Discussion
7. 참고 문헌
2. 실험 목적
3. 실험 원리 (발생이란)
3-1. 초기 발생
3-2. 후기 발생
3-3. 닭의 발생
4. 실험 방법
5. 실험 결과
5-1. 발생 기록노트
6. Discussion
7. 참고 문헌
본문내용
비해) 관찰되었고, 외형상으로는 병아리의 모습과 유사한 모습을 띄고 있었다. 달걀파괴 이후에도 움직임이 계속되었으며, 12일째인 발생과정은 실험 자료의 발생과정과 유사함을 알 수 있었다.
● 15일째 (6월 7일)
:> 12일째 보다 태아 (배)가 훨씬 많이 성장했음이 관찰된다. 등이 왼쪽? 오른쪽으로 내려오면서 굽으며 그로써 머리가 몸 쪽으로 더욱 굽어지는 것이 관찰되었다. 몸에는 털이 생기기 시작하며, 완전히 병아리의 모습을 갖췄다. 해부를 했을 때에는 폐, 심장, 장, 그리고 모래주머니 같은 것들이 관찰되었다. 복강의 모든 장기가 충실해짐이 확인된 것이다. 부리는 발생 시 파각이 가능하도록 더욱 분화가 되었다. 난백은 영양분 (노란 물질)이 많이 줄어있음이 관찰되었고, 난황이 이를 대신한다고 한다.
● 18일째 (6월 10일)
:> 18일째 난각을 깨보았을때는 혈관이 매우 많이 생성되었으며 배아의 움직임이 아주 강하였다. 소리도 나는 것 같았는데, 특이한 점은 기실이 매우 커진 점이다. 난황 옆의 요막 내에 백색물질의 배설물로 추정되는 것이 관찰되었으며, 다리 사이로 고개가 내려가는 모습을 취하고 있었다. 해부 시 15일 째보다 각 기관이 더욱 자세하게 분화가 되었음이 관찰되었고, 근육의 수축으로 보이는 기관의 수축을 관찰함에 있어서 장기의 운동이 진행 중이라는 것을 파악할 수 있었다. 이제 며칠만 되면 나올 것이다 라는 것을 외부와 내부를 관찰함으로써 알게 되었다.
● 21일째
:> 우리 조는 더 이상 사용할 계란이 부족하여 다른 조의 부화를 관찰할 수밖에 없었다. 21일 째는 이론적으로는 부화가 되었어야 하나 처음에 delay가 됨에 있어 늦춰진 것 같다. 알이 거의 태아로 가득 차있고 기실은 전보다 더 커져있다. 양수 등이 감소했다고 하나 관찰이 되지 않았고, 배아가 커져서 웅크리고 있는 모양을 띄었다. 이 때가 껍질 안에서 죽는 사종란이 많이 생기는 시기라고 한다.
● 발생과정 정리
:> 이제까지 우리조가 관찰한 6회와 1회의관찰을 정리해보면 다음과 같다.
. 3일째 :> 우리 조는 발생이 진행되지 않았으나, 다른 조는 심장과 혈관 등이 생기기 시작해 심장박동과 혈액순환이 일어낫다. 양막이 생기기 시작하고 요막이 생긴다고 한다.
. 7일째 :> 까만 눈이 확실히 보이고, 심장박동이 왕성해진다. 요막, 난황 등이 보이며 척추 등이 발생을 시작해 분화가 이루어지고 있는 것 같다.
. 9일째 :> 날개와 발의 모양이 생기기 시작하며, 머리의 형성이 완전해짐이 관찰된다. 그러나 아직까지도 머리의 뼈 형성은 덜됨이 관찰된다. 투명한 요막이 더욱 커짐이 관찰된다.
. 12일째 :> 태아의 체중과 크기가 커짐이 보인다. 날개와 다리가 분화가 계속 일어나고 있고 근육도 형성되고 있는 듯 하다.
. 15일째 :> 해부 시 대부분의 장기가 형성되어있음이 확인되었고, 더욱 몸집이 커지나 다리 쪽으로 머리가 굽은 형태를 띄고 있다.
. 18일째 :> 온몸에 털이 생기며 요막내에 배설물로 추정되는 물질이 쌓임이 확인되었다. 장기가 운동함이 관찰되었고, 배아의 움직임이 강함으로 보아 곧 파각할거라는 결론을 추정할 수 있다.
. 21일째 :> 알이 거의 태아로 가득 차 있고, 기실이 매우 커졌다. 이제 곧 파각을 하여 부화를 할 단계로 판단된다.
:> 이와 같이 우리 조는 18일에 걸쳐서 달걀부화실험 (닭의 발생실험)을 진행하였다. 실험을 진행하며 발생과정을 직접 봄으로써 발생 순서에 대하여 알 수 있었고 또한 다른 포유류등과의 차이점을 생각해 보면서 단계별간의 중요점을 생각해 볼 수 있었다. (discussion) 그리고 살아있는 (발생하고 있는) 달걀을 파각함에 있어 생명의 존엄성에 대해 다시한번 고찰해 보게 되었다는 계기가 되었다.
< Discussion >
실험 원리 ‘발생’과의 차이는?
:> 실험원리에서는 발생 초기의 일들을 중점으로 기입을 하였다. 그러나 이는 계란을 실험재료로 써서 눈으로 관찰해야 되는 이 실험에서는 앞의 발생과정을 직접적으로 관찰을 할 수는 없었지만, 3일째 ~ 9일째에 걸쳐서 먼저 머리와 척추증이 관찰됨에 따라 신경계가 먼저 분화가 된다는 점을 관찰할 수 있었고, 발생과정에 따라서 심혈관계 -> 날개, 다리 -> 위장계 등도 차례로 분화를 한다는 것을 알 수 있었다. 다른 포유류의 발생과정과의 차이도 생각해 볼 수 있었는데, 크게는 태반의 존재와 발생 시간이였다. 다른 포유류는 매우 발생시간이 김에 비해서 알을 매개로 발생을 하는 동물은 그 간격이 매우 짧았으며 어미로부터 영양분을 바로 받는 태반동물에 비해 알을 배개로 하는 동물들은 요막과 난황이 따로 존재해 이의 기능을 대신한다는 차이가 존재하였다.
난각이 없이는 생존을 할 수 없나?
:> 실험을 하면서 초기에는 발생이 덜 되어서 미숙아로 incubation시키면 사는 것처럼 incubator에 넣어도 가망이 없을 것이라 생각하였지만 15일, 18일, 21일의 후기에는 살 수 있지 않을까 생각했다. 실제로 부화 직전의 배아를 살리는 경우는 있다곤 하지만 그 전에의 성공률은 낮다고 한다. 달걀 자체가 하나의 영양분 덩어리이기 때문에 세균, 곰팡이의 번식이 매우 빠르게 일어나며, 이로써 발생한 toxin이 면역체계가 전무한(약한) 배아에 치명적이라는 것이다. 그래서 파각할 때까지 기다려야 발생이 온전히 진행된다고 하고 배아도 문제가 없다고 한다.
<참고문헌>
● http://kr.wikipedia.org/wiki/development
-> 발생이란
● http://en.wikipedia.org/wiki/earlydevelopment
-> 초기 발생이란
● http://en.wikipedia.org/wiki/latedevelopment
-> 후기 발생이란
● 발생생물학
-> 발생이란
● http://blog.daum.net/_blog/Blogtypeview.do?_history_home
-> 달걀 부화과정 참고
● http://blog.naver.com/Postview.nhn?blogId=tomanyal?logNo=40071339780
-> 달걀 부화 과정에 대해서
달걀 부화 실험 Report
● 15일째 (6월 7일)
:> 12일째 보다 태아 (배)가 훨씬 많이 성장했음이 관찰된다. 등이 왼쪽? 오른쪽으로 내려오면서 굽으며 그로써 머리가 몸 쪽으로 더욱 굽어지는 것이 관찰되었다. 몸에는 털이 생기기 시작하며, 완전히 병아리의 모습을 갖췄다. 해부를 했을 때에는 폐, 심장, 장, 그리고 모래주머니 같은 것들이 관찰되었다. 복강의 모든 장기가 충실해짐이 확인된 것이다. 부리는 발생 시 파각이 가능하도록 더욱 분화가 되었다. 난백은 영양분 (노란 물질)이 많이 줄어있음이 관찰되었고, 난황이 이를 대신한다고 한다.
● 18일째 (6월 10일)
:> 18일째 난각을 깨보았을때는 혈관이 매우 많이 생성되었으며 배아의 움직임이 아주 강하였다. 소리도 나는 것 같았는데, 특이한 점은 기실이 매우 커진 점이다. 난황 옆의 요막 내에 백색물질의 배설물로 추정되는 것이 관찰되었으며, 다리 사이로 고개가 내려가는 모습을 취하고 있었다. 해부 시 15일 째보다 각 기관이 더욱 자세하게 분화가 되었음이 관찰되었고, 근육의 수축으로 보이는 기관의 수축을 관찰함에 있어서 장기의 운동이 진행 중이라는 것을 파악할 수 있었다. 이제 며칠만 되면 나올 것이다 라는 것을 외부와 내부를 관찰함으로써 알게 되었다.
● 21일째
:> 우리 조는 더 이상 사용할 계란이 부족하여 다른 조의 부화를 관찰할 수밖에 없었다. 21일 째는 이론적으로는 부화가 되었어야 하나 처음에 delay가 됨에 있어 늦춰진 것 같다. 알이 거의 태아로 가득 차있고 기실은 전보다 더 커져있다. 양수 등이 감소했다고 하나 관찰이 되지 않았고, 배아가 커져서 웅크리고 있는 모양을 띄었다. 이 때가 껍질 안에서 죽는 사종란이 많이 생기는 시기라고 한다.
● 발생과정 정리
:> 이제까지 우리조가 관찰한 6회와 1회의관찰을 정리해보면 다음과 같다.
. 3일째 :> 우리 조는 발생이 진행되지 않았으나, 다른 조는 심장과 혈관 등이 생기기 시작해 심장박동과 혈액순환이 일어낫다. 양막이 생기기 시작하고 요막이 생긴다고 한다.
. 7일째 :> 까만 눈이 확실히 보이고, 심장박동이 왕성해진다. 요막, 난황 등이 보이며 척추 등이 발생을 시작해 분화가 이루어지고 있는 것 같다.
. 9일째 :> 날개와 발의 모양이 생기기 시작하며, 머리의 형성이 완전해짐이 관찰된다. 그러나 아직까지도 머리의 뼈 형성은 덜됨이 관찰된다. 투명한 요막이 더욱 커짐이 관찰된다.
. 12일째 :> 태아의 체중과 크기가 커짐이 보인다. 날개와 다리가 분화가 계속 일어나고 있고 근육도 형성되고 있는 듯 하다.
. 15일째 :> 해부 시 대부분의 장기가 형성되어있음이 확인되었고, 더욱 몸집이 커지나 다리 쪽으로 머리가 굽은 형태를 띄고 있다.
. 18일째 :> 온몸에 털이 생기며 요막내에 배설물로 추정되는 물질이 쌓임이 확인되었다. 장기가 운동함이 관찰되었고, 배아의 움직임이 강함으로 보아 곧 파각할거라는 결론을 추정할 수 있다.
. 21일째 :> 알이 거의 태아로 가득 차 있고, 기실이 매우 커졌다. 이제 곧 파각을 하여 부화를 할 단계로 판단된다.
:> 이와 같이 우리 조는 18일에 걸쳐서 달걀부화실험 (닭의 발생실험)을 진행하였다. 실험을 진행하며 발생과정을 직접 봄으로써 발생 순서에 대하여 알 수 있었고 또한 다른 포유류등과의 차이점을 생각해 보면서 단계별간의 중요점을 생각해 볼 수 있었다. (discussion) 그리고 살아있는 (발생하고 있는) 달걀을 파각함에 있어 생명의 존엄성에 대해 다시한번 고찰해 보게 되었다는 계기가 되었다.
< Discussion >
실험 원리 ‘발생’과의 차이는?
:> 실험원리에서는 발생 초기의 일들을 중점으로 기입을 하였다. 그러나 이는 계란을 실험재료로 써서 눈으로 관찰해야 되는 이 실험에서는 앞의 발생과정을 직접적으로 관찰을 할 수는 없었지만, 3일째 ~ 9일째에 걸쳐서 먼저 머리와 척추증이 관찰됨에 따라 신경계가 먼저 분화가 된다는 점을 관찰할 수 있었고, 발생과정에 따라서 심혈관계 -> 날개, 다리 -> 위장계 등도 차례로 분화를 한다는 것을 알 수 있었다. 다른 포유류의 발생과정과의 차이도 생각해 볼 수 있었는데, 크게는 태반의 존재와 발생 시간이였다. 다른 포유류는 매우 발생시간이 김에 비해서 알을 매개로 발생을 하는 동물은 그 간격이 매우 짧았으며 어미로부터 영양분을 바로 받는 태반동물에 비해 알을 배개로 하는 동물들은 요막과 난황이 따로 존재해 이의 기능을 대신한다는 차이가 존재하였다.
난각이 없이는 생존을 할 수 없나?
:> 실험을 하면서 초기에는 발생이 덜 되어서 미숙아로 incubation시키면 사는 것처럼 incubator에 넣어도 가망이 없을 것이라 생각하였지만 15일, 18일, 21일의 후기에는 살 수 있지 않을까 생각했다. 실제로 부화 직전의 배아를 살리는 경우는 있다곤 하지만 그 전에의 성공률은 낮다고 한다. 달걀 자체가 하나의 영양분 덩어리이기 때문에 세균, 곰팡이의 번식이 매우 빠르게 일어나며, 이로써 발생한 toxin이 면역체계가 전무한(약한) 배아에 치명적이라는 것이다. 그래서 파각할 때까지 기다려야 발생이 온전히 진행된다고 하고 배아도 문제가 없다고 한다.
<참고문헌>
● http://kr.wikipedia.org/wiki/development
-> 발생이란
● http://en.wikipedia.org/wiki/earlydevelopment
-> 초기 발생이란
● http://en.wikipedia.org/wiki/latedevelopment
-> 후기 발생이란
● 발생생물학
-> 발생이란
● http://blog.daum.net/_blog/Blogtypeview.do?_history_home
-> 달걀 부화과정 참고
● http://blog.naver.com/Postview.nhn?blogId=tomanyal?logNo=40071339780
-> 달걀 부화 과정에 대해서
달걀 부화 실험 Repor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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