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 진단명: paranoid Schizophrenia ( 망상형 )
1.증상
2.약물
Antipsychotics atypical - Clozapine
typical - Peridol
Antianxiety drug -Benzodiazepines - Valium
- Xanax
Antiparkinsonism - Benztropine
3.관찰일지
1.증상
2.약물
Antipsychotics atypical - Clozapine
typical - Peridol
Antianxiety drug -Benzodiazepines - Valium
- Xanax
Antiparkinsonism - Benztropine
3.관찰일지
본문내용
0분: 링거(N/S 1L에 ativan mix) 빨리 틀어달라고 하시고, 소변을 보고 싶다고 하셔 서 화장실 데려다 드렸지만, 소변보지 못하심.
14시 30분: ‘눈이 침침해’하시고, ‘내말을 알아들을 수 있느냐?’하시며, 말이 생각처럼 안 나 와서 답답해 하심.
14시 40분: “내일 올 때 연필 15자루, 볼펜 3자루 가져와라. 깊숙이 숨겨와야 카운터에 안 들킨다. 돈은 내가 주마” 라고 반복해 말씀하심.
오늘은 환자분이 링거 맞는 동안 옆에서 계속 Keep하고 있어서 많이 관찰 할 수 있었다. 아침에는 환청이 들린다고 호소하시고, 신발을 안 신고 돌아다니신다.
링거를 빨리 틀어버리라고 자꾸 조르시고, 엉뚱한 말 유독 많이 하시고 안절부절 못하고 불안한 모습 여전하시다. 눈이 침침하다고 하시고, 생각처럼 말이 안 나오는 것에 대해 답답해하신다.
12월 15일
7시35분: 신발을 신지 않으시고, 여자병실로 가서 “인검이 나왔어...”하시며 숨겨주라고 하 심. 방으로 모셔다 드리자, “인검이 무서워, 함부로 문 열지마.”하심.
8시20분: 식사 속도 여전히 빠르심.
10시: 빵이 먹고 싶다고 하시며, “좋은 빵을 가져와라, 단무지도 가져와라.”하시고, “공장장 에게 빵을 갖다 줘야한다.”라고 엉뚱한 소리하심.
11시: 환자 댁에서 가져온 호박 데워드리자, 빠른 속도로 많이 드심.
11시35분: 입 벌리고 잘 주무심
14시: “브로콜리가 먹고 싶다.”, “야채즙이 먹고 싶다, 가져오거라.” 라고 반복해서 말씀하 시며 배고프시냐고 물어보자 배는 안 고픈데, 입이 심심하다며 먹을 것을 주라고 하 심.
12시30분: 점심밥은 평소보다는 천천히 드시고, 3~4숟가락 드심.
식사보다는 간식(빵)을 좋아하시며, 여전히 불안한 모습이시고, 숨겨주라는 말 자주 하신다.
12월 17일
16시15분: “우유랑 빵이랑 사와라, 돈은 내가 내일 주마.”하심
16시30분: 인검이 나와서 숨어야한다는 말씀 반복하시며, 격리실 안으로 들어가셔서, “격리 실문은 내일 출근할 때까지 열지 마라.” 하시고 인검이 나와서 숨어야한다는 말씀 반복하심.
18시: 서성거리며 돌아다니시고, “볼펜, 연필 줘야.”라고 반복해서 말씀하심.
20시: “내 이름은 서□○가 아니라 서광철이다.”하시며 엉뚱한 말하심.
전보다 걸음이 더 빨라지시고, 숨어야 한다는 말씀은 여전하시고, 엉뚱한말도 여전하심.
12월 18일
15시: 간호사실에 와서 주치의 선생님을 찾으시며 “내일 선거가 있는데 어떻게 해야 하겠 습니까?”하시고, 종종거리며 돌아다니심.
16시10분: 간호사 선생님께 대필부탁하시고, 내가 해드리려고 하자 ‘저리가’하고 거부하심.
대필할 때 누군가가 와서 보는 것을 싫어하심.
16시30분: “내가 눈이 나빠서 글씨가 안보여.”하시며, 대필해 주라고 하셔서 대필해 드리려 하자 한참을 생각하시더니 “생각이 났다가 잊어버리고 났다가 잊어버리고....” 하 시면서 “드라이판이 끝났다고 한다.”라고 엉뚱한 말을 하심. 대필하고 있을 때 다른 학생간호사가 오자 ‘저리가’하시며 대필할 때 누군가 오는 것을 싫어하심.
17시40분: V/S을 귀찮아하시고, ‘얼른 빼야.’하시며 체온계를 정시간동안 기다리지 못하심.
20시: “전화카드 있느냐 전화 할란다.” 하시며 전화기 앞에서 서성거림.
20시30분: 전화카드 드리자 대신 전화 걸어주라고 하셔서 걸어드림. ‘잘 지내느냐, 내일 올 거냐.’물으시고, 일상적인 내용 통화하심.
21시: V/S측정 거부하시며, 귀찮아하심.
말도 잘 안하시려하고, 귀찮아하시고, 밥 먹는 속도도 예전보다 조금 천천히 드시며, 아침에는 차분하셨다. 오후에 선거이야기를 하며 돌아다니셨지만 종종 걸음도 덜하시고, 오늘은 인검 나왔으니, 숨겨주라는 말씀 없으셨다.
12월 20일
19시: 우유를 드시고 계시고, V/S측정에 협조적이시고, 체온도 정 시간동안 아무 불만 없이
재심.
19시 15분: 환자분 집에서 가져온 과일을 권하자, “저리가, 저리가, 바뻐!” 하시며 몹시 신 경질적으로 말하심.
19시 25분: 빵을 굉장히 허겁지겁 드시고, 음식을 드신 후에는 신경질 적인 모습 없어지심.
20시: 무언가를 열심히 적고 계시고, 대필해 달라는 말씀 없이 안경을 쓰고 스스로 적으심.
21시: 잠에서 깨서 약 잘 드심.
말수가 없어지시고, 예전보다 차분한 모습이다. 숨겨주라는 말이나 엉뚱한 말도 안하시고, V/S측정도 아무 불만 없이 정시간동안 기다리셨다.
종종걸음 훨씬 덜하시고, 걸음걸이도 좀 빨라지셨다.
14시 30분: ‘눈이 침침해’하시고, ‘내말을 알아들을 수 있느냐?’하시며, 말이 생각처럼 안 나 와서 답답해 하심.
14시 40분: “내일 올 때 연필 15자루, 볼펜 3자루 가져와라. 깊숙이 숨겨와야 카운터에 안 들킨다. 돈은 내가 주마” 라고 반복해 말씀하심.
오늘은 환자분이 링거 맞는 동안 옆에서 계속 Keep하고 있어서 많이 관찰 할 수 있었다. 아침에는 환청이 들린다고 호소하시고, 신발을 안 신고 돌아다니신다.
링거를 빨리 틀어버리라고 자꾸 조르시고, 엉뚱한 말 유독 많이 하시고 안절부절 못하고 불안한 모습 여전하시다. 눈이 침침하다고 하시고, 생각처럼 말이 안 나오는 것에 대해 답답해하신다.
12월 15일
7시35분: 신발을 신지 않으시고, 여자병실로 가서 “인검이 나왔어...”하시며 숨겨주라고 하 심. 방으로 모셔다 드리자, “인검이 무서워, 함부로 문 열지마.”하심.
8시20분: 식사 속도 여전히 빠르심.
10시: 빵이 먹고 싶다고 하시며, “좋은 빵을 가져와라, 단무지도 가져와라.”하시고, “공장장 에게 빵을 갖다 줘야한다.”라고 엉뚱한 소리하심.
11시: 환자 댁에서 가져온 호박 데워드리자, 빠른 속도로 많이 드심.
11시35분: 입 벌리고 잘 주무심
14시: “브로콜리가 먹고 싶다.”, “야채즙이 먹고 싶다, 가져오거라.” 라고 반복해서 말씀하 시며 배고프시냐고 물어보자 배는 안 고픈데, 입이 심심하다며 먹을 것을 주라고 하 심.
12시30분: 점심밥은 평소보다는 천천히 드시고, 3~4숟가락 드심.
식사보다는 간식(빵)을 좋아하시며, 여전히 불안한 모습이시고, 숨겨주라는 말 자주 하신다.
12월 17일
16시15분: “우유랑 빵이랑 사와라, 돈은 내가 내일 주마.”하심
16시30분: 인검이 나와서 숨어야한다는 말씀 반복하시며, 격리실 안으로 들어가셔서, “격리 실문은 내일 출근할 때까지 열지 마라.” 하시고 인검이 나와서 숨어야한다는 말씀 반복하심.
18시: 서성거리며 돌아다니시고, “볼펜, 연필 줘야.”라고 반복해서 말씀하심.
20시: “내 이름은 서□○가 아니라 서광철이다.”하시며 엉뚱한 말하심.
전보다 걸음이 더 빨라지시고, 숨어야 한다는 말씀은 여전하시고, 엉뚱한말도 여전하심.
12월 18일
15시: 간호사실에 와서 주치의 선생님을 찾으시며 “내일 선거가 있는데 어떻게 해야 하겠 습니까?”하시고, 종종거리며 돌아다니심.
16시10분: 간호사 선생님께 대필부탁하시고, 내가 해드리려고 하자 ‘저리가’하고 거부하심.
대필할 때 누군가가 와서 보는 것을 싫어하심.
16시30분: “내가 눈이 나빠서 글씨가 안보여.”하시며, 대필해 주라고 하셔서 대필해 드리려 하자 한참을 생각하시더니 “생각이 났다가 잊어버리고 났다가 잊어버리고....” 하 시면서 “드라이판이 끝났다고 한다.”라고 엉뚱한 말을 하심. 대필하고 있을 때 다른 학생간호사가 오자 ‘저리가’하시며 대필할 때 누군가 오는 것을 싫어하심.
17시40분: V/S을 귀찮아하시고, ‘얼른 빼야.’하시며 체온계를 정시간동안 기다리지 못하심.
20시: “전화카드 있느냐 전화 할란다.” 하시며 전화기 앞에서 서성거림.
20시30분: 전화카드 드리자 대신 전화 걸어주라고 하셔서 걸어드림. ‘잘 지내느냐, 내일 올 거냐.’물으시고, 일상적인 내용 통화하심.
21시: V/S측정 거부하시며, 귀찮아하심.
말도 잘 안하시려하고, 귀찮아하시고, 밥 먹는 속도도 예전보다 조금 천천히 드시며, 아침에는 차분하셨다. 오후에 선거이야기를 하며 돌아다니셨지만 종종 걸음도 덜하시고, 오늘은 인검 나왔으니, 숨겨주라는 말씀 없으셨다.
12월 20일
19시: 우유를 드시고 계시고, V/S측정에 협조적이시고, 체온도 정 시간동안 아무 불만 없이
재심.
19시 15분: 환자분 집에서 가져온 과일을 권하자, “저리가, 저리가, 바뻐!” 하시며 몹시 신 경질적으로 말하심.
19시 25분: 빵을 굉장히 허겁지겁 드시고, 음식을 드신 후에는 신경질 적인 모습 없어지심.
20시: 무언가를 열심히 적고 계시고, 대필해 달라는 말씀 없이 안경을 쓰고 스스로 적으심.
21시: 잠에서 깨서 약 잘 드심.
말수가 없어지시고, 예전보다 차분한 모습이다. 숨겨주라는 말이나 엉뚱한 말도 안하시고, V/S측정도 아무 불만 없이 정시간동안 기다리셨다.
종종걸음 훨씬 덜하시고, 걸음걸이도 좀 빨라지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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