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 영어수업 확대(MBC 100분 토론 : 2006년 10월 26일) - 대학에서 영어로 수업 하는 것을 확대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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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분 토론에서는 모국어로 배울 수 있는 학생들의 권리 침해, 학문의 제국주의 위험과 같은 이유로 반대를 했었다. 또한 계열별 차별화된 영어교육 시스템구축한 뒤 영어수업을 진행해도 늦지 않다는 것을 강조했다.
전 세계가 하나의 지구촌이란 하나의 마을로 엮인 지금, 그 마을에서 가장 많이 쓰이는 영어를 공부하는 것은 물론 반드시 필요한 것이다. 하지만 우리가 대학에 온 목적이 무엇인가를 잘 생각해보자. 영어 공부를 하기 위해 대학에 온 것이 아니다. 지 덕 체 모두를 겸비한 지식인이 되고자 대학에 온 것이다. 이것을 망각하면 안 된다.
나에게 평소 토론 프로그램은 채널을 이리저리 돌리며 슬쩍 지나가면서 본 것이 전부였다. 이번에 본 토론 프로그램은 사회적인 문제에 대해 한번 깊게 생각해 볼 수 있는 기회가 되었다. 또한, 내가 우리 사회에 벌어지고 있는 문제들에 대해 얼마나 무관심했는지 반성할 수 있는 계기가 되었다. 조금 지루하지만 가끔은 토론 프로그램도 볼만하다고 생각한다. 다음에 내 관심을 끌만한 주제로 토론을 한다면 한 번 더 봐야겠다. (단, 사회자의 노력에도 불구하고 자꾸 주제와 벗어난 이야기를 하는 토론자들은 다소 실망스러웠다.)
-감사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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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일2012.09.25
  • 저작시기2006.12
  • 파일형식한글(hwp)
  • 자료번호#7578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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