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아도는 식량, 굶주리는 사람들(문화인류학)

소개글

남아도는 식량, 굶주리는 사람들(문화인류학)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과서의 내용 중 ‘ 남아도는 식량, 굶주리는 사람들’을 인상 깊게 읽었기 때문에, 식량부족현상에 대해 말해 보도록 하겠다

본문내용

간다는 점과, 식량을 심어야 하는 자리에 옥수수를 심어 식량생산을 막는다는 점이다. 게다가 옥수수가 많이 들어간 오리가 간이 더 진한 노란색을 띄게 된다는데 요즘은 진한 노란색을 띄는 간이 더욱 고소하고 맛있다고 해서 오리에게 먹이는 옥수수의 생산량과 사용량이 높아지는 추세라고 한다.
우리는 이러한 현상에 대해 ‘아, 햄버거용 고기가 만들어 지는 과정은 저렇구나, 아, 푸아그라가 비윤리적이고 비도덕적이구나.’ 가 아닌 그것을 뛰어 넘어서 인간이 자신의 식욕을 채우기 위해 얼마나 많은 것들을 희생시키고 있는지 알아야 한다. 일부계층과 몇몇 선진국 국민들의 높은 생활 수준 유지를 위해 소나 오리의 사육은 이기적이다.
우선적으로 소나 오리가 먹는 옥수수는 대부분 넓은 평원이나 나무를 베어내어 환경을 오염시킬뿐더러, 기아와 기근을 촉진시켰다. 더더욱 일부 계층과 선진국의 또 다른 문제는 가난을 겪고 있는 나라에게 기호식품인 커피나 담배 등을 생산하게 하여, 국가 자체 내에서 곡물생산을 해야 하는 땅이 기호식품을 생산하게 되고, 이로 인해 기호식품을 생산하는 자들은 부가 축척이 되고, 가난한 사람들은 자신이 먹고 살아야 할 양식을 돈으로 인해 기르지 못하고 가난이 연장되는 문제점이 발생하게 되었다.
결론은, 일부 계층과 선진 국민들의 욕심 때문에 기아에 허덕이는 아이들이 지금 이 순간에도 셀 수 없이 죽어가고 있고, 현실을 하루빨리 직시해서 개선되어야 된다고 생각한다.
이 모든 것이 선진 국민들의 자신들의 생활수준 향상을 위해서 저지른 이기주의의 결과라고 생각한다.
문화 인류학
남아도는 식량, 굶주리는 사람들

키워드

식량,   문화인류학,   굶주리는 사람들,   식량부족,   기근,   식량전쟁,   부족,   가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