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자치통감, 김부식에게 영향을 주다.
-삼국사기를 편찬하게된 동기.
-김부식의 역사관.
-신라계승의식은 어디서부터 온것인가
-삼국사기의 특징
-삼국사기의 구성과 서술
-삼국사기와 삼국유사의 비교
-삼국사기 불신론?!
-삼국사기의 의의와 가치.
-삼국사기를 편찬하게된 동기.
-김부식의 역사관.
-신라계승의식은 어디서부터 온것인가
-삼국사기의 특징
-삼국사기의 구성과 서술
-삼국사기와 삼국유사의 비교
-삼국사기 불신론?!
-삼국사기의 의의와 가치.
본문내용
현재 있으며 삼국유사느 부산 범어사에 위치한다.
-공통점
삼국사기, 삼국유사 모두 시기와 사관은 다르지만 우리민족에 대한 역사서로 삼국시대를 서술하고 있다. 시대적으로 두 역사서는 거리가 멀지만 두권 모두 고려시대에 편찬 되었으며 이례적으로 아직까지 남아있는 역사서이다.
삼국사기의 상고사 기록의 불신론(날조설)
일본인 학자들에 의해 제기된 후 아직까지도 일부 학자들은 추종하고있으나 현재 삼국사기의 기상고기록이 김부식에 의해 조작된 것이 아니라 원래 자료를 토대로 기록한것이기 때문에 사료로서 인정해야한다는 견해가 지배적이다. 또한 고고학의 발굴겨과가 삼국사기의 신빙성을 확증해주고 있다. 그렇다고 삼국사기의 모든기록을 다 믿어도 좋다는 말은 아니다. 당시의 금석문 자료와 삼국사기의 관련내용이 비교,검토되어야한다, 삼국사기에는 당시의 기록을 김부식이 자신의 문장으로 고쳐쓴곳이 있는데 이를 구분할 줄 아는 지혜가 요구된다.
삼국사기의 가치/의의
삼국사기는 우리의 전통문화를 기록한 최초의 역사서이다. 그럼으로 우리의 전통문화의 원형을 이해할 때 필수불가결한 자료로써, 고대 전통문화의 특징, 그 특징이 조선조 후기까지 어떻게 변화되었는가라는 문제의식으로 삼국사기를 읽어야 참된 가치를 읽어낼수 있다.
또한 김부식은 삼국을 각각 야국이라는 표현을 쓰고있어 삼국모두를 고려의 전신의 국가로 인식했음을 알 수 있다. 현재 중국은 고구려의 역사를 자신들의 역사의 일부라 주장한다. 고구려 강역 태반을 중국이 차지하고있는 현실에서 고구려를 본기로 다룬 삼국사기가 없었더라면, 고구려역사를 중국에 빼앗겼을 가능성도 배제할수 없다.
-공통점
삼국사기, 삼국유사 모두 시기와 사관은 다르지만 우리민족에 대한 역사서로 삼국시대를 서술하고 있다. 시대적으로 두 역사서는 거리가 멀지만 두권 모두 고려시대에 편찬 되었으며 이례적으로 아직까지 남아있는 역사서이다.
삼국사기의 상고사 기록의 불신론(날조설)
일본인 학자들에 의해 제기된 후 아직까지도 일부 학자들은 추종하고있으나 현재 삼국사기의 기상고기록이 김부식에 의해 조작된 것이 아니라 원래 자료를 토대로 기록한것이기 때문에 사료로서 인정해야한다는 견해가 지배적이다. 또한 고고학의 발굴겨과가 삼국사기의 신빙성을 확증해주고 있다. 그렇다고 삼국사기의 모든기록을 다 믿어도 좋다는 말은 아니다. 당시의 금석문 자료와 삼국사기의 관련내용이 비교,검토되어야한다, 삼국사기에는 당시의 기록을 김부식이 자신의 문장으로 고쳐쓴곳이 있는데 이를 구분할 줄 아는 지혜가 요구된다.
삼국사기의 가치/의의
삼국사기는 우리의 전통문화를 기록한 최초의 역사서이다. 그럼으로 우리의 전통문화의 원형을 이해할 때 필수불가결한 자료로써, 고대 전통문화의 특징, 그 특징이 조선조 후기까지 어떻게 변화되었는가라는 문제의식으로 삼국사기를 읽어야 참된 가치를 읽어낼수 있다.
또한 김부식은 삼국을 각각 야국이라는 표현을 쓰고있어 삼국모두를 고려의 전신의 국가로 인식했음을 알 수 있다. 현재 중국은 고구려의 역사를 자신들의 역사의 일부라 주장한다. 고구려 강역 태반을 중국이 차지하고있는 현실에서 고구려를 본기로 다룬 삼국사기가 없었더라면, 고구려역사를 중국에 빼앗겼을 가능성도 배제할수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