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i.서론
II.기억편
1)`이해`와 `의미`가 기억을 만든다.
2)이야기 구조를 활용하라.
3)기억의 왕도(王道)
4)시험에 강해지는 법
III.심리편
1)유치한 상상이 필요하다.
2)천천히 가는게 지름길이다.
3)공부의 부담을 줄이자.
4)적절한 공부전략을 구사하자
5)두뇌컨디션 조절에 유의해라.
6)두뇌의 자기보상시스템을 활용하라.
7)슬럼프 극복방법
II.기억편
1)`이해`와 `의미`가 기억을 만든다.
2)이야기 구조를 활용하라.
3)기억의 왕도(王道)
4)시험에 강해지는 법
III.심리편
1)유치한 상상이 필요하다.
2)천천히 가는게 지름길이다.
3)공부의 부담을 줄이자.
4)적절한 공부전략을 구사하자
5)두뇌컨디션 조절에 유의해라.
6)두뇌의 자기보상시스템을 활용하라.
7)슬럼프 극복방법
본문내용
꾸준히 해야 하는 공부의 특성상 반드시 공부 부담을 줄여야한다. 공부 부담을 줄이는 방법은 다음과 같다.
①자투리 시간을 활용하자. ②여유 있는 공부 계획을 세우자. ③쉬운 것부터 시작하자.
4.적절한 공부전략을 구사하자.
두뇌과학자들은 ‘단순반복을 두뇌에 가하는 고문’이라고 말한다. 기억을 위해 반복은 필수지만 두뇌는 변화가 있는 반복에만 관심을 가진다. 때문에 두뇌에 변화를 주는 공부방법이 필요하다.
①20분 집중하고 정리하자. 시간에 크게 구애 받지 말고 경우에 따라, 과목에 따라 시간을 탄력적으로 운용하자.
②과목을 바꿔가면서 공부하라.
③같은 과목도 패턴을 바꾸면서 공부하라. 교과서에서 참고서로, 읽기에서 문제풀이로, 공부한 내용 정리하기에서 기억한 내용을 가지고 떠들어보기 등으로 자주 이동하라.
④동작과 자세도 바꿔라. 앉아서 책을 읽다가 일어나서 해보기도 하고, 걸으면서 읽기도 한다.
5.두뇌 컨디션 조절에 주의하자.
스트레스를 느끼지 않도록 두뇌의 컨디션을 조절하는 것은 공부보다 중요한 일이다. 컨디션 관리 없는 공부는 한 마디로 헛수고에 불과하다는 것을 명심해야한다. 저자는 두뇌의 컨디션 관리법으로 두 가지를 제시한다. 첫째, 공부 시작 전 워밍업을 하는 것이다. 눈을 감고 심호흡을 하면서 가장 편한 모습을 상상해보자. 둘째, 두뇌상태를 항상 점검해 보자. 공부가 잘되지 않는다는 느낌이 들면, 음악을 듣거나 가벼운 운동으로 안정상태가 되도록 바꿔보려는 노력을 하자.
6.두뇌의 ‘자기보상시스템’을 활용하자.
두뇌에는 정신에너지를 공급하는 매우 강력한 ‘자기보상시스템’이 있다. 학습과정에서 의미있는 지식이 축적되거나 다소 복잡한 학습과제를 제대로 처리하여 중요한 진전이 있음을 지각 할 때 ‘자기보상시스템’이 작동한다. 이를 위한 방법으로 2가지가 있다.
①결과물을 만들어 작은 성취감을 얻자.
정리노트나 오답노트를 바라보는 두뇌는 큰 보람을 느낀다.
②하루 계획을 잘 지켜보자.
만족스럽게 보낸 하루는 뿌듯함을 준다. 이는 공부에 동기를 부여할 것이다.
7.슬럼프 극복방법
‘사람은 노력하고 있는 동안 방황하는 법이다.’(괴테)
공부를 잘해오다가도 사소한 일이 화근이 되어 슬럼프에 빠지거나 공부를 포기하는 경우를 종종 본다. 다시 시작하자는 결심은 섰는데, 두뇌는 방황만 하고 있다. 방황하는 두뇌를 잡지 않으면 아무리 책상에 몸을 붙들어 매놓아도 공부는 되지 않는다. 저자는 이를 극복하기 위한 6가지 방법을 제시한다.
①공부계획을 자주 떠올리자. 계획을 얼마나 잘 짜느냐보다, 그 계획이 머릿속에서 계속 생각날 수 있도록 유지하는 것이 중요하다.
②긍정적으로 생각하라.
③여유와 확신을 가지자.
④공부계획에 여유를 주자. 적어도 일요일 하루는 두뇌를 안정시키는 시간으로 활용하는 것이 좋다.
⑤외롭지 않은 환경을 선택하라. 적막함이 지나치면 두뇌는 멈춰버린다.
⑥공부 파트너를 찾아라. 본인이 내성적인 성격이라면 선생님을, 스스로 자제력이 있다고 판단되면 친구를, 함께 모여도 휩쓸리지 않을 자신이 있으면 그룹을 선택하는 것이 좋다.
①자투리 시간을 활용하자. ②여유 있는 공부 계획을 세우자. ③쉬운 것부터 시작하자.
4.적절한 공부전략을 구사하자.
두뇌과학자들은 ‘단순반복을 두뇌에 가하는 고문’이라고 말한다. 기억을 위해 반복은 필수지만 두뇌는 변화가 있는 반복에만 관심을 가진다. 때문에 두뇌에 변화를 주는 공부방법이 필요하다.
①20분 집중하고 정리하자. 시간에 크게 구애 받지 말고 경우에 따라, 과목에 따라 시간을 탄력적으로 운용하자.
②과목을 바꿔가면서 공부하라.
③같은 과목도 패턴을 바꾸면서 공부하라. 교과서에서 참고서로, 읽기에서 문제풀이로, 공부한 내용 정리하기에서 기억한 내용을 가지고 떠들어보기 등으로 자주 이동하라.
④동작과 자세도 바꿔라. 앉아서 책을 읽다가 일어나서 해보기도 하고, 걸으면서 읽기도 한다.
5.두뇌 컨디션 조절에 주의하자.
스트레스를 느끼지 않도록 두뇌의 컨디션을 조절하는 것은 공부보다 중요한 일이다. 컨디션 관리 없는 공부는 한 마디로 헛수고에 불과하다는 것을 명심해야한다. 저자는 두뇌의 컨디션 관리법으로 두 가지를 제시한다. 첫째, 공부 시작 전 워밍업을 하는 것이다. 눈을 감고 심호흡을 하면서 가장 편한 모습을 상상해보자. 둘째, 두뇌상태를 항상 점검해 보자. 공부가 잘되지 않는다는 느낌이 들면, 음악을 듣거나 가벼운 운동으로 안정상태가 되도록 바꿔보려는 노력을 하자.
6.두뇌의 ‘자기보상시스템’을 활용하자.
두뇌에는 정신에너지를 공급하는 매우 강력한 ‘자기보상시스템’이 있다. 학습과정에서 의미있는 지식이 축적되거나 다소 복잡한 학습과제를 제대로 처리하여 중요한 진전이 있음을 지각 할 때 ‘자기보상시스템’이 작동한다. 이를 위한 방법으로 2가지가 있다.
①결과물을 만들어 작은 성취감을 얻자.
정리노트나 오답노트를 바라보는 두뇌는 큰 보람을 느낀다.
②하루 계획을 잘 지켜보자.
만족스럽게 보낸 하루는 뿌듯함을 준다. 이는 공부에 동기를 부여할 것이다.
7.슬럼프 극복방법
‘사람은 노력하고 있는 동안 방황하는 법이다.’(괴테)
공부를 잘해오다가도 사소한 일이 화근이 되어 슬럼프에 빠지거나 공부를 포기하는 경우를 종종 본다. 다시 시작하자는 결심은 섰는데, 두뇌는 방황만 하고 있다. 방황하는 두뇌를 잡지 않으면 아무리 책상에 몸을 붙들어 매놓아도 공부는 되지 않는다. 저자는 이를 극복하기 위한 6가지 방법을 제시한다.
①공부계획을 자주 떠올리자. 계획을 얼마나 잘 짜느냐보다, 그 계획이 머릿속에서 계속 생각날 수 있도록 유지하는 것이 중요하다.
②긍정적으로 생각하라.
③여유와 확신을 가지자.
④공부계획에 여유를 주자. 적어도 일요일 하루는 두뇌를 안정시키는 시간으로 활용하는 것이 좋다.
⑤외롭지 않은 환경을 선택하라. 적막함이 지나치면 두뇌는 멈춰버린다.
⑥공부 파트너를 찾아라. 본인이 내성적인 성격이라면 선생님을, 스스로 자제력이 있다고 판단되면 친구를, 함께 모여도 휩쓸리지 않을 자신이 있으면 그룹을 선택하는 것이 좋다.
소개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