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자사례 간호과정] 위암 (advanced gastric cancer) 케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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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Ⅰ. 간호사정
1) 개인력
2) 건강력
3) 간호력
4) 각 기관별 문진
5) 진단검사
6) 의학적 치료
7) 간호과정 적용서식
8) 수술 전과 수술 후의 간호

본문내용

위한 항생제 사용에 대하여 몸의 거부 반응이 있는지 반응검사를 시행한다. - 장준비 : 설사를 유도하는 약을 먹고 장을 비운다. - 심호흡과 기침 : 수술 후 합병증 예방을 위하여 심호흡과 기침을 미리 연습한다. - 수술 동의서 : 담당의로부터 수술에 대한 설명을 자세히 듣고 직계 가족이 서명을 한다. 시간은 수술과 회진이 모두 끝난 저녁에 주로 하게 되므로 개인의 시간을 미리 조정하여 가족들이 모여 있도록 한다. - 수술 시간 : 수술 전날 오후에 정해진다.
2) 수술하는 날
- 수술 가기 전 : 장신구 및 의치, 안경, 화장, 속옷을 모두 제거하고 수술복만 입는다. - 수술실 : 3층에 위치해 있고, 수술실 앞에 가족이 대기할 수 있는 공간이 있으며, 수술진행에 대한 정보를 알려주는 전광판이 있다. - 환자가 수술장 입구에 도착하면 수술실 간호사와 마취과 의사가 수술과 마취에 대하여 설명하고 수술실 입구에서 콧줄을 끼고 수술실로 들어간다. - 수술 소요시간 : 마취준비(30분), 수술 시간(2-3시간), 회복실(2시간)을 포함하여 모두 5시간 정도가 소요되며, 상황에 따라 더 길어지거나 짧아질 수 있다. - 병동에 올라오면 · 간호사와 보조원이 환의를 갈아입히고 산소마스크를 씌워준다. · 환자는 아직 마취가 충분히 깨어나지 않은 상태여서 잠을 자려고 하는 경향이 있는데 보호자들은 4시간 정도 잠을 재우지 않고 충분히 심호흡을 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 폐가 잘 확장되고 심호흡을 도와줄 수 있도록 침상 머리를 올려준다. · 환자가 스스로 통증을 조절할 수 있는 자가 조절 무통 주사를 가지고 나오게 되며, 수술 후 3일 정도까지 가장 많은 통증을 느끼게 되므로 스스로 통증을 조절하도록 한다. 그래도 통증이 심하거나 다른 증상(오심, 구토, 어지럼증 등)이 있다면 담당 간호사에게 문의한다. · 수술 후에는 신체에 여러 가지 줄(콧줄, 소변줄, 배액관, 그리고 수액주사)를 달고 나오므로 불편할 수 있다. 특히 배액관은 상처에서 나오는 분비물의 배액을 촉진하여 치유를 도와주는 역할을 하는데 담당간호사가 적절한 시기에 비우고 그 양을 체크한다.
3) 수술한 다음 날 부터는
- 소변줄을 제거하면, 그 후의 자가 소변은 양을 재고 시간과 함께 종이에 기록한다. - 기침과 심호흡, 그리고 운동을 시작한다. 위 수술 대상자는 누운 상태에서 절개부위의 통증 때문에 얕은 호흡을 한다. 진통제를 규칙적으로 투여하고, 진통제의 효과가 나타나면 호흡운동을 권장하여 폐 환기를 촉진시킨다. 반좌위가 가슴의 팽창에 도움이 된다. 가능하면 보행을 권장한다. 최소한 2시간마다 체위변경, 심호흡, 기침을 하도록 권장한다. 기침할 때 절개부위에 손을 대어 지지해준다. 활동 전에 진통제를 준다. · 기침과 심호흡은 폐 운동을 활성화시켜 폐렴이나 기타 합병증을 예방하므로 적어도 수술 후 3일 정도까지는 적극적으로 해야 하며, 부족한 경우에는 열이 날 수 있다. · 운동은 장운동을 촉진하며 장이 제자리를 잡도록 도와준다. 운동시에는 반드시 복대를 착용하고 운동하도록 한다. · 장운동이 돌아온다는 신호로 장의 움직임을 느끼고 더부룩해질 수 있으며, 가스 배출 전에 가스로 인하여 복통이 있을 수 있다. 가스가 배출되면 담당 간호사에게 알려준다. - 식사 : 가스가 배출되면 수술 후 5일째에 영양교육을 받고 물, 미음, 죽의 순서로 식사를 진행한다. 연동운동이 회복되기 전까지 비위관 삽입으로 구강섭취가 제한되므로 자주 구강간호를 한다. 관을 제거하고 음료를 마실 수 있을 때까지 수액을 비경구적으로 투여한다. 매일 평균 3,500ml의 수액을 정맥으로 투여한다. 위 배액량과 소변 배설량을 정확하게 측정하여 기록하는 것이 중요하다.
비위관을 제거한 후 약 12~24시간 동안 수분을 제한한 후 소량의 수분을 섭취시키면서 호흡곤란, 통증, 체온 상승 같은 누출 증상이 있는지 관찰한다. 대사자가 먹을 수 있을 때 음식을 제공한다. 어떤 사람은 음식의 양과 수분을 많이 공급해도 잘 견디므로 식이요법은 개인별로 선택한다. - 상처 : 상처의 실밥은 수술 후 7-8일째 되는 날 제거한다. 실밥을 모두 제거하고 상처에 이상이 없으면 실밥제거 후 2-3일 이후에는 샤워를 할 수 있다.
- 안위 : 구강으로 섭취할 수 있을 때까지 자주 구강간호 한다. 처음 며칠 동안 적절한 진통제를 준다. 환자 자신이 진통제 복용을 조절하도록 한다. 통증완화를 위해 기침하기 전 절개부위를 손이나 수건으로 지지하게 한다. 보행을 권장한다.
- 위배액 : 수술 후 비위관의 배액은 처음 6~12시간 동안 혈성을 띤다. 선홍색이거나 많은 양의 혈액이 배액될 때는 즉시 보고한다. 또 비위관의 배액이 중단된 경우도 가스나 액체가 봉합선에 압력을 가해 봉합선이 파열, 파손을 일으킬 수 있으므로 즉시 외과의에게 알린다. 부주의로 봉합부위가 파열되지 않도록 비위관을 고정한다.
- 대상자 교육 : 3~6회/일 식사를 할 수 있을 때까지 가능하다면 매 식사량을 점차적으로 증가시킨다. 식후 불편감이 나타나면 음식의 양과 식사와 함께 먹는 수분의 양을 감소시키며 더 천천히 먹도록 한다. 식사 중이나 식후 스트레스를 피하고, 식사 후 휴식을 계획한다. 위의 분문부가 제거되었다면 누울 때 머리 부분을 올린다. 이완운동을 교육한다. 그리고 규칙적으로 체중을 측정한다. 합병증의 징후를 계속 관찰한다.
출처
- THE CIBA COLLECTION OF MEDICAL ILLUSTRATIONS VOLUME 3 PART Ⅲ DIGESTIVE SYSTEM LIVER, BILIARY TRACT AND PANCREAS
- 간경변증/ 대한소화기학회총서6/ 군자출판사/
- 기본간호학/ 현문사/ 유해영
- 성인간호학/ 현문사/ 전시자, 김강미자, 김희경
- 성인간호학/ 퍼시픽북스/ 학술편찬국
- 성인간호학/ 의학서원/ 전국간호대학교수편
- 기본간호학/ 퍼시픽북스/ 학술편찬국
- 간장병 홈케어/ 한광협/ 웅진지식하우스
- 친절한 간질환 이야기(간박사 김정룡의)/ 김정룡/ 에디터
- 간 다스리는 법/ 이종수/ 동아일보사
- 환자의 눈으로 쓴 약이야기/ 정종호/ 종문화사
  • 가격3,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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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일2012.09.01
  • 저작시기2009.9
  • 파일형식한글(hwp)
  • 자료번호#7627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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