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치환의 행복을 읽고 감상문

목차

행 복

-시인 유 치 환 [柳致環, 1908.7.14~1967.2.13]

-느낀 점

본문내용

라》(1967)가 있다.
-느낀 점
나는 태어나서 고등학생 시절까지 에메랄드 빛 바다를 볼 수 있는 통영에서 자랐다. 통영 출생 시인 유치환 시는 통영 곳곳에 적혀있는데 이 시는 매일 학교가기 위해 버스를 기다렸던 버스정류장에 적혀 있던 시라서 정이 든 시이다. 사람들은 연애할 때 더 많이 사랑하는 사람이 약자라고 한다. 하지만 이 시는 `사랑하였으므로 나는 진정 행복하였네라`는 문장을 보면 한없이 사랑을 주면서도 행복하다고 한다. 청마는 진정한 사랑은 주는 것임을 말하며 사랑하는 사람에게 편지를 보내면서도 행복해하고 있다. 나도 사랑하는 사람을 위해 편지를 쓰며 기다리는 동안에 행복을 느낄 수 있는 연애를 해보고 싶다. 그리고 청마의 시처럼 진정한 사랑은 주는 것만으로도 행복해지는지 느껴보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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