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림받은 성적표를 읽고 줄거리 요약 및 감상문 과 느낀점 및 나의소감

목차

없음

본문내용

할 시간에 졸게 만든 건 과연 누구 일까?
어느덧 교복을 입어본 지 5년이 다 되어간다. 엊그제 같기도 하고, 먼 옛날 같기도 하다. 하지만 이 시집을 보면서 우리의 교육은 아직 멀었고, 학생을 입시제도라는 명목하에 억압하고 주입식 교육을 시킨다. 1차 2차, 3차, 4차 등 아무리 교육과정을 바꾸면 무엇하나? 결국 우리 학생들은 입시의 노예가 될 것이고 학교는 그들을 가두는 거대한 감옥에 불과 할 것이다. 물론 내 자신의 얄팍한 지식으로 이것의 대한 해결책을 제시할 수는 없지만, 고작 종이쪼가리 시험지에 내 인생을 전부를 거는 것 보다 더 많은 잣대와 기준을 통해 내 인생을 개척해 나갈수 없을까? 그리고 국어, 영어, 수학 만 중요하게 생각하는게 아니라 인성교육도 강조하게 할 수는 없을까? 젊음을 억압하고 가두는 학교라는 공간이 아닌 학교라는 공간이 젊음의 끼를 키워주고 발산해주고 할 수는 없을까? 한창 성장기의 아이들이 오랫동안 잠 못자고 학교 수업시간에 졸지 않게 할 수는 없을까? 마지막으로 학생들이 학창시절 자신의 자아를 탐색을 통하여 자아실현의 장을 마련해 줄 수는 없는가? 이것은 학교사회복지를 통해서 해결 되었으면 하는 나의 작음 바램이다.

키워드

버림받은 성적표,   성적표,   줄거리,   요약,   감상문,   느낀점,   소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