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어를 읽고 줄거리 요약 및 감상문, 느낀점, 나의소감 총체적 조사분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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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번은 생각한뒤에야 말을 하라는 자신의 가르침과는 너무도 다른 면모를 보여주고 있어 헷갈릴 다름이다. 어떤 것이 성인 공자의 모습인지?
헌문 25에서 “옛날 공부하던 사람은 자기 자신을 위해 하더니 지금 공부하는 사람은 남을 위해 한다.” 고 했다. 공자도 이것에 따라서 자기만의 만족만을 얻기 위해서 공부한것 같다. 그렇지 않고서야 어떻게 자신의 도를 공유하지 않은 것을 그 예로 볼 수 있기 때문이다.
위령공 38에서는 “가르치면 무류(無類)가 없어진다.” 라는 좋은 말을 하였음에도 불구하고 왜 가르치려 하지 않았는가에 대해서 실망스럽다. 좋은 말을 이렇게 많이 남겨 놓고도 자신은 그것을 실천하지 못한 것에 대해서 아쉬울 다름이다.
하지만 계씨에서 4 ~ 10까지 유익한 벗 3가지, 해로운 벗 3가지. 유익한 즐거움 3가지, 해로운 즐거움 3가지 등 삶의 전반에 걸친 군자로서의 몸가짐에 대해서 기술하여 다른 사람에게 귀감이 되었음은 공자가 성인으로서의 역할에 충실하려고 노력했다는 것을 여실히 알 수 있다. 이렇듯 공자도 사람이기 때문에 실수도 있고 완벽할 수 없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제 20편 요왈(堯曰)
마지막 장인 요왈 편은 요 임금이 말했던 고사로부터 인용해서 시작하여 마지막에는 자신이 이상으로 추구하는 군자의 모습을 설명으로 맺고 있다.
“천명(天命)을 알지 못하면 군자가 될 수 없고, 예(禮)를 알지 못하면 입신(立身)할 수 없으며, 말(言)을 알지 못하면 사람을 알 수 없다.”
궁국적으로는 천명과 예를 알고, 다른이의 뜻을 이해하고 해석할 수 있어야만 군자라고 할 수 있다는 뜻일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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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페이지수5페이지
  • 등록일2012.06.06
  • 저작시기2012.5
  • 파일형식한글(hwp)
  • 자료번호#7644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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