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
자주 생각했던 드레스 디자이너가 떠올랐고 나는 드레스 디자이너를 하면 정말 잘할 수 있겠다 생각했다. 그리고는 또 한번 “침묵하고 그늘에서 준비하라“말을 또 한번 새겼다. 지금은 열심히 학과 공부를 하며 틈틈이 드레스 스크랩도 하고 있다. 내가 지금은 아직 그림 실력도 디자인 실력도 떨어지지만 이 상황에 좌절하지 말고 침묵하고 그늘에서 내가 꿈을 위해 할 수 있는 일들을 열심히 준비하다 보면 탄탄한 실력으로 떠오를 때가 있을 것이라고 믿는다. 떠올랐다 해도 자만하지 않고 적당한 침묵을 유지하며 나를 개발하고 더 높이 떠오를 준비를 할 것이다.
p.s. 마지막으로 이 책은 정말 저에게 많은 느끼게 해주었고 용기를 주었습니다. 그래서 이 책을 읽고 내가 느낀 것들을 정리해보고 싶어 선택하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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