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25전쟁과 미국 소련 중국의 역할

소개글

6.25전쟁과 미국 소련 중국의 역할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전쟁의 발발원인…………………………………………………… 1
기원론…………………………………………………………………2
미국의 역할………………………………………………………… 3
소련의 역할…………………………………………………………3~4
중국의 역할…………………………………………………………4~5
결론……………………………………………………………………5
참고문헌 및 자료……………………………………………………5

본문내용

건너 북한으로 들어갔다. 또한 이름을 중국지원군으로 고쳐, 중국 전쟁에 참가하는 것이 국가의 추진이 아닌 중국인이 원하여 자발적 참여라는 이미지를 보여주려했다.
중국은 수많은 군사를 참전 시킴으로서 순식간에 유엔군과 맞서 남쪽으로 빠르게 진격하였다. 맥아더나 미국은 중국군이 참전하였다는 사실에 대하여 믿지 않았으며, 그들은 단지 의용군이라 말하였다. 미국이 중국에 대한 정보의 부족이 나타났다.
미국은 북한으로 지원되는 물자를 끈기위해 압록강의 다리를 끈기로 하여 다리에 폭격을 가했다. 이러면서 중국변방지역인 랴오닝 성 주변에 폭탄이 투하됨으로 중국인민이 사상을 입었다. 이것을 빌미로 중국의 한국전 참전의 정당성을 확보하였고, 더 많은 군사를 투입하였고, 중국대륙 내에선 항미원조운동이 일어남으로 한국이 전쟁이 중국내부의 전쟁으로 이어지는 일이 생기게 된 것이다. 이로 인해 중국은 미국을 대적한다라는 의미로 하나가 되고, 공산당의 입지가 굳어지는 좋은 기회가 되었다. 그래서 사회주의 과도기를 20~30년 예상했던 모택동이였지만, 그 과도기는 단5년으로 마칠 수 있었고, 이때 중국의 무기 기술은 급속도로 발전하였다.
중국이 한국에 17만명의 사망자를 내고 36여만명의 사상자를 냄에도 불구하고 한국전을 참전하여 잃은 것만 있다는 것이 아니라는 것이 들어난다.
이런 중국의 깊은 개입으로 휴전당시 북한측은 북한대표와 중공대표가 함께 휴전협상을 하였고, 지금까지도 북핵문제나 북한에 가장 큰 영향력을 미치는 나라로 존재하고 있다.
6.결론
한국전쟁은 단순히 한국인들의 전쟁인가? 여러 가지 정황과 한국전에 참전한 수많은 나라들 지금 다룬 미국, 소련, 중국이외에도 유엔군과 남한과 북한까지 총30개국이 참가한 전쟁이다. 이렇기에 1950년 6월25일 일어난 전쟁은 한국전쟁이라 부르기 어렵다 말하고 싶다. 한국전은 한국 땅에서 일어난 세계전이나 다름없었다. 얻은 것도 없는 하나의 나라를 반으로 나누는 안타깝게 아직도 끝나지 않은 전쟁이다. 아직까지도 전쟁이 일어난 나라의 당국보다 여전히 외부의 영향력이 크게 나타나고 있으며, 휴전 또한 남한은 남한측 대표 없이 이뤄졌어며, 그래서 우리의 영향력 역시 너무나 작다.
그러면서도 한국전쟁이라 불리우는 현실을 무엇이라 설명할 수 있을까?
우리는 단순히 우리민족끼리 총부리를 겨눈 전쟁이라 말하고 배웠다. 이제 그렇게 단순하게 결론짓거나 가르쳐서는 안된다.
한반도 문제는 현재 국제적인 문제이고, 아직도 해결시킬 뚜렷한 해답을 얻지 못한 문제이다. 이젠 우리의 자주적, 적극적 참여가 필요하다. 세계에선 남한과 북한의 독립적인 해결을 할 수 있도록 지원해주는 것이 필요하지, 맘대로 좌지우지 하는 것이 필요한 것은 아니다.
50년전이나 50년이 지난 지금이나 별로 달라지지 않은 현실이 안타까울뿐이다.
참고문헌 및 자료
한국전쟁-와다하루키 저, 창작과 비평사
한국전쟁: 끝나지 않은 전쟁, 끝나야 할 전쟁- 박태균 저, 책과 함께
MBC다큐-이제는 말할 수 있다.(76회-분단의 기원, 80회-중국의 6.25참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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