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질병 경험에 관한 인터뷰 질문
질문자
CT
질문자
CT
본문내용
고 더 힘들어지게 됩니다.
질문자 : 사계절중에는 어떤 시기가 코가 가장 많이 막혀 고생을 하십니까?
CT : 보통 환절기에 많이 걸립니다. 겨울에서 봄 넘어갈때랑 가을에서 겨울로 넘어갈때가 가장 많이 그리고 여름에서 가을로 넘어갈 때 가장 고생합니다. 요즘에는 봄과 가을이 짧아지다보니깐 감기가 더 길어지고 더욱 더 불편해집니다. 그리고 한번 걸리게 된다면 너무 오래가서 힘듭니다.
질문자 : 황사같은것이 일어나면 많이 힘드시겠어요?
CT : 네 황사가 오게 된다면 코는 콧털이 좀 걸러주는데 입은 바로 즉각해서 들어가니깐 몸에 좋지않기도하고 찝찝하기도하고 그러다보니 마스크를 항시 착용하고 다닙니다.
질문자 : 어떤 상황에서 코가 가장 잘 막힙니까?
CT : 감기걸렸을때 그리고 울었을때가 가장 심합니다. 울었을때 코가 양쪽에 다 막히게 된다면 풀어도 풀리질 않습니다 눈물이 나게 된다면, 정말 신기한건 분명히 울면 코도 같이 묽어지는데 왜 안뚫릴까요?
질문자 : 자고 일어나셨을때도 코가 자주 막히나요?
CT : 자고 일어났을때도 자주 막힙니다. 코가 막힌상태에서 자면 신기하게도 입보단 코로 숨쉬는게 가능해집니다.
질문자 : 그건 무슨 증상인가요?
CT : 코골이 증상입니다.
질문자 : 비염을 조금이나마 안정시켜주는 음식이 있습니까?
CT : 잘먹고 잘자고 비타민 잘챙겨먹고 평소에도 몸관리를 잘 챙겨서 감기에 안걸리는게 가장 좋은 방법인것 같습니다.
질문자 : 네, 이렇게 협조해주셔서 감사합니다.
CT : 네 감사합니다.
인터뷰 이후 느낀점
=> 정말 마땅한 대상자를 선정할 방법이 없어 엄청난 고민에 휩싸여 있었습니다. 제가 동아리활동을 하는데 그중 한 부원이 목감기와 비염에 걸렸었다라는 말을 듣고 이것도 그 중 하나의 다른 질병이다라는것을 느끼고 바로 인터뷰를 진행하게 되었습니다. 첫 번째 질문할때는 질문내용을 잘 말하면서도 많이 틀리고 어설프게 대화하기도하며 녹음기를 다시 켜보면 이상하여 두세번씩 새로 녹음을 하기도 했었습니다. 하지만 이렇게 계속되는 인터뷰를 통하여 그 대상자는 이 질병을 통하여 얼마나 큰 어려움을 겪었나, 그리고 이를 어떻게 대처하였나 등 새로이 알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제가 몰랐던 대처법들과 다양한 방법까지 숙지하고 있었습니다. 사람들은 개인마다 스타일이 있는 것 같습니다. 비염이라는 이 질병은 듣기만 했지 이들의 고통에 대해서는 잘 알지 못하였었습니다. 하지만 이런 작은 질병하나하나도 인체에 얼마나 커다란 해를 입히고 불편함을 심어주느냐 등 많은 감정들을 깨닫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하나 깨달은 것이 있습니다. 병에 걸리고 난 뒤 올바른 대처를 하는 것보다 병에 걸리기 전에 자기 몸관리를 튼튼히하고 잘 활용하여 감기에 미리부터 예방하고 아예 걸리질 않게 하는것이 자신의 신체에 대한 최선의 방법이라는 것을.. 아무튼 이런 인터뷰를 계기로 더욱더 친근해지고 많은 공감대를 형성하기도 하였습니다. 이런 인터뷰의 기회를 통하여 하나의 서로 개인간의 감정들과 대처법들을 새로이 알게되는 좋은 장이었던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질문자 : 사계절중에는 어떤 시기가 코가 가장 많이 막혀 고생을 하십니까?
CT : 보통 환절기에 많이 걸립니다. 겨울에서 봄 넘어갈때랑 가을에서 겨울로 넘어갈때가 가장 많이 그리고 여름에서 가을로 넘어갈 때 가장 고생합니다. 요즘에는 봄과 가을이 짧아지다보니깐 감기가 더 길어지고 더욱 더 불편해집니다. 그리고 한번 걸리게 된다면 너무 오래가서 힘듭니다.
질문자 : 황사같은것이 일어나면 많이 힘드시겠어요?
CT : 네 황사가 오게 된다면 코는 콧털이 좀 걸러주는데 입은 바로 즉각해서 들어가니깐 몸에 좋지않기도하고 찝찝하기도하고 그러다보니 마스크를 항시 착용하고 다닙니다.
질문자 : 어떤 상황에서 코가 가장 잘 막힙니까?
CT : 감기걸렸을때 그리고 울었을때가 가장 심합니다. 울었을때 코가 양쪽에 다 막히게 된다면 풀어도 풀리질 않습니다 눈물이 나게 된다면, 정말 신기한건 분명히 울면 코도 같이 묽어지는데 왜 안뚫릴까요?
질문자 : 자고 일어나셨을때도 코가 자주 막히나요?
CT : 자고 일어났을때도 자주 막힙니다. 코가 막힌상태에서 자면 신기하게도 입보단 코로 숨쉬는게 가능해집니다.
질문자 : 그건 무슨 증상인가요?
CT : 코골이 증상입니다.
질문자 : 비염을 조금이나마 안정시켜주는 음식이 있습니까?
CT : 잘먹고 잘자고 비타민 잘챙겨먹고 평소에도 몸관리를 잘 챙겨서 감기에 안걸리는게 가장 좋은 방법인것 같습니다.
질문자 : 네, 이렇게 협조해주셔서 감사합니다.
CT : 네 감사합니다.
인터뷰 이후 느낀점
=> 정말 마땅한 대상자를 선정할 방법이 없어 엄청난 고민에 휩싸여 있었습니다. 제가 동아리활동을 하는데 그중 한 부원이 목감기와 비염에 걸렸었다라는 말을 듣고 이것도 그 중 하나의 다른 질병이다라는것을 느끼고 바로 인터뷰를 진행하게 되었습니다. 첫 번째 질문할때는 질문내용을 잘 말하면서도 많이 틀리고 어설프게 대화하기도하며 녹음기를 다시 켜보면 이상하여 두세번씩 새로 녹음을 하기도 했었습니다. 하지만 이렇게 계속되는 인터뷰를 통하여 그 대상자는 이 질병을 통하여 얼마나 큰 어려움을 겪었나, 그리고 이를 어떻게 대처하였나 등 새로이 알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제가 몰랐던 대처법들과 다양한 방법까지 숙지하고 있었습니다. 사람들은 개인마다 스타일이 있는 것 같습니다. 비염이라는 이 질병은 듣기만 했지 이들의 고통에 대해서는 잘 알지 못하였었습니다. 하지만 이런 작은 질병하나하나도 인체에 얼마나 커다란 해를 입히고 불편함을 심어주느냐 등 많은 감정들을 깨닫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하나 깨달은 것이 있습니다. 병에 걸리고 난 뒤 올바른 대처를 하는 것보다 병에 걸리기 전에 자기 몸관리를 튼튼히하고 잘 활용하여 감기에 미리부터 예방하고 아예 걸리질 않게 하는것이 자신의 신체에 대한 최선의 방법이라는 것을.. 아무튼 이런 인터뷰를 계기로 더욱더 친근해지고 많은 공감대를 형성하기도 하였습니다. 이런 인터뷰의 기회를 통하여 하나의 서로 개인간의 감정들과 대처법들을 새로이 알게되는 좋은 장이었던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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