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형식적 오류의 제 종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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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형식적 오류의 제 종류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본문내용

대상을 탔다.
- 국군의 날과 한글날을 다시 공휴일로 해야 한다. 왜냐하면 공휴일은 우리에게 휴식을 제공하고 삶의 여유를 주기 때문이다.
III. 언어의 오류
1. 애매어의 오류
- 그는 도서관 옆에 산다. 그는 책과 가까이에 지낸다. 그러므로 그는 학식이 풍부할 것이다.
- 교육은 사람을 참된 길로 인도한다. 그러니 난 널 교육시켜서 진정한 군인으로 만들겠어
- 갑 : 그 사람은 (성품이) 큰 사람이다.
을 : 그 사람은 키가 겨우 150인데 뭐가 크니?
2. 은밀한 재정의의 오류
- 지식은 힘이다. 힘은 부페하기 마련이다. 그러므로 지식은 부페하기 마련이다.
- 아니 어떻게 돈을 싫어하는 사람이 있을 수가 있어 그 사람 정신 병원 좀 보내야 되겠다.
- “이렇게 처리해도 되는 건지 모르겠어. 겨우 사과를 주는 것으로 때우다니! 여기 광고가 났어. “김경철 씨의 명예를 훼손한 데 대해 본사는 잘못을 뉘우치고 정중하게 사과를 드립니다.“ 겨우 사과를 주는 걸로 면죄가 될 일이냐구? ”
3. 술어를 실체어로 여기는 오류
- 저는 과학자가 되고 싶기보다 물리학자가 되고 싶다.
- 인간은 동물이다. 인간은 강한 자만이 세상에 살아남을 수 있다.
- 미국은 인권국이다. 미국은 자국민의 인권 보호가 최대가치이므로, 한국민의 인권도 보호해 줄 것이다.
4. 강조의 오류
- 원가 판매, 폐업 정리
- 검찰 총장: 민우당 대표가 산호그룹의 비자금을 받았다는 확실한 증거를 찾지 못하였습니다.
국민: 음 민우당 대표가 또 비자금을 받았군....
- 나 : 친구야, 요즘은 대졸 미취업률이 점점 높아지고 있대. 사회적으로도 고급 인적자
원을 낭비하는 것 같은데, 정부에서 구체적인 방안이나 대책을 마련해야만 하지
않겠어?
친구: 그러면, 고졸인 사람들은 취업을 못해도 된단 말이야?
5. 사용과 언급을 혼동하는 오류
- 사자는 달린다. 달릴 수 있는 것은 동물이다. 그러므로 모든 동물은 달릴 수 있다.
- 대학은 취업을 하게하는 수단이 아니라 학문을 탐구하는 곳이다. 그러므로 취업 하려면 대학에 갈 필요가 없다.
- 확률은 과학이다. 광우병 발생률은 확률상 ‘버츄얼리 제로’이다. 그러므로 광우병 발생률은 과학적으로 제로이다.
6. 범주혼용의 오류
- 교실도 보았고, 학교도 보았지만, 왜 학교는 안보여주는 거야.
- 검은색을 좋아하는 사람은 어두운 색을 좋아한다.
- 대중교통을 이용하는 사람들은 버스와 지하철을 자주 이용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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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형식적 오류,   심리적오류,   자료의오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