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
중에 7개의 음적인 경락과 7개의 양적인 경락이 서로 짝을 이루고 있다.
음경: 폐경,비경,심경,신경,심포경,간경,임맥
음적인 생체에너지를 작용한다.
양경: 대장경,위경,소장경,방광경,심초경,담경,독맥
양적인 생체에너지를 작용한다.
재미있는 사실은 음적인 7개의 경락은 인체의 그늘진 쪽으로 흐르고 있으며, 양적인 7개의 경락은 인체의 바깥쪽을 흐르고 있다.
직접적으로 장기를 지배하지 않고 경락을 지배하는 경락인 임맥과 동맥도 서로 짝을 이루고 있으며, 임맥이 음경이고 독맥은 양경이기에 등 밖 중앙의 정중선을 흐르고 있다.
(11) 서로 짝을 이루어 균형을 맞추고 있다.
폐경과 대장경이 음경과 양경으로서 서로 짝을 이루고 있고 비경과 위경이 서로 음경과 양경으로서 짝을 이루고 있다. 즉, 음경인 폐경의 부족한 작용을 양경인 대장경이 보완해 주고 양경인 대장경의 부족한 작용을 음경인 폐경이 보완해 주고 있는 것이다.
(12) 오장육부가 아니라 육장육부이다
오장육부란 무엇인가, 오장은 무엇이고 육부란 무엇인가? 라고 물으면 제대로 대답을 못한다. 그런데 중요한 사실은 오장육부가 아니라 육장육부라는 점 오장이란 폐장, 심장, 비장, 신장. 간장을 말하고 육부는 대장, 소장, 위장, 삼초, 방광, 담장을 말한다. 그러나 오장과 육부를 합치면 장기의 기능은 11개 밖에 되지 않는다. 장기의 경락은 12개 인데 11개 밖에 되질 않으니 1개가 비어 있음이 틀림이 없을뿐더러 서로 짝이 맞질 않는다. 따라서 오장육부란 말은 잘못된 말이고 육장육부가 옳은 말인 것이다.
http://www.pssclinic.co.kr참고
음경: 폐경,비경,심경,신경,심포경,간경,임맥
음적인 생체에너지를 작용한다.
양경: 대장경,위경,소장경,방광경,심초경,담경,독맥
양적인 생체에너지를 작용한다.
재미있는 사실은 음적인 7개의 경락은 인체의 그늘진 쪽으로 흐르고 있으며, 양적인 7개의 경락은 인체의 바깥쪽을 흐르고 있다.
직접적으로 장기를 지배하지 않고 경락을 지배하는 경락인 임맥과 동맥도 서로 짝을 이루고 있으며, 임맥이 음경이고 독맥은 양경이기에 등 밖 중앙의 정중선을 흐르고 있다.
(11) 서로 짝을 이루어 균형을 맞추고 있다.
폐경과 대장경이 음경과 양경으로서 서로 짝을 이루고 있고 비경과 위경이 서로 음경과 양경으로서 짝을 이루고 있다. 즉, 음경인 폐경의 부족한 작용을 양경인 대장경이 보완해 주고 양경인 대장경의 부족한 작용을 음경인 폐경이 보완해 주고 있는 것이다.
(12) 오장육부가 아니라 육장육부이다
오장육부란 무엇인가, 오장은 무엇이고 육부란 무엇인가? 라고 물으면 제대로 대답을 못한다. 그런데 중요한 사실은 오장육부가 아니라 육장육부라는 점 오장이란 폐장, 심장, 비장, 신장. 간장을 말하고 육부는 대장, 소장, 위장, 삼초, 방광, 담장을 말한다. 그러나 오장과 육부를 합치면 장기의 기능은 11개 밖에 되지 않는다. 장기의 경락은 12개 인데 11개 밖에 되질 않으니 1개가 비어 있음이 틀림이 없을뿐더러 서로 짝이 맞질 않는다. 따라서 오장육부란 말은 잘못된 말이고 육장육부가 옳은 말인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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