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의학 총정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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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의학 총정리 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본문내용

경의 권위 그 자체를 부정하는 것이라 할 수 있을 것이다. 이에 대해 루터와 칼빈의 성경의 권위와 무오성에 대한 성경관은 우리 개혁주의 신학도들에시사하는 바가 크다.
(1) 루터는 성경의 권위를 하나님의 말씀으로서 성경의 신적인 기원에 두고 있다. 성경은 하나님께서 말씀하신 것과 동질의 신적인 권위를 가지고 있다. 따라서 루터는 '성경'과 '하나님의 말씀'이라는 용어를 번갈아 가면서 쓰고 있다. 또한 루터는 성경만이 모든 교리의 유일한 원천이라 주장한다. 그리고 성경의 촛점은 '그리스도'라고 선언하고 성경을 바로 보기 위해서는 모든 것을 그리스도의 빛 속에서 보아야 한다. 그리스도는 살아있는 말씀으로 "그리스도가 누워있는 강보와 구유"라는 표현으로 그리스도 중심적인 주석의 원리를 특히 강조한다. 루터의 성경관은 성경의 정확무오성과 불가분리의 관계를 가지는데, 하나님이 성경의 저자시요 성경이 복음인 그리스도를 위해 주어졌다. 그래서 루터는 성경 전체가 완전한 정확무오하다는 신념을 고수한다.
(2) 칼빈은 성경의 권위가 교회나 이성적인 논증과 같은 어떤 인간적인 판단에 달려있지 않다고 주장하고 , "성경운 하나님 자신의 입으로 부터 흘러나왔다"고 말한다. 칼빈에게 있어서 성령님은 성경의 제1 의 저자가 아니라 한분 뿐이신 유일한 저자로 보고, 인간 저자의 다양성은 성경의 유일하고 책임있는 권위인 성령의 통일성 앞에서 사라진다는 것이다. 하자들 중 어떤 이들은 칼빈이 기계적 영감설을 주장한다고 비난하나 B.B. Warfield는 "영감의 결과가 그것이 필기에 의한 것과 같다"고 칼빈이 주장한 것을 밝혔다. 이것은 바로 칼빈이 축자영감의 견해를 확실히 지지한 것을 보여준다. 주어진 원본은 성경의 신적인 작품이요, 원문은 정확무오한 진리라는 것을 화긴하는 것이다. "성경은 자증적이다". 自證에 의해 성경이 그 신적인 기원 , 특성, 권위 , 하나님께서 그 가운데 말씀하신 것을 보여주는 증거를 포함한다. 칼빈은 성령만이 죄인에게 상실한 능력을 회복시켜 성경의 신적인 실체를 식별하도록 하고 그들의 마음에 그리스도 안에서 참된 모든 말씀의 역속으로서 인치신다. 칼빈은 성경의 권위는 성경 자체에 있다는 것 뿐만 아니라 신적인 교훈(메세지)에 의존하다고 말한다. 또한 그에게서도 그리스도는 全 성경의 지향목표이며 총체이다. 영감된 말씀으로서의 성경은 지금 성육하신 말씀과 동일한 그리스도와 대면하는 유일한 매개체로 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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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일2012.03.13
  • 저작시기2009.03
  • 파일형식한글(hwp)
  • 자료번호#786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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