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신이 건강한 사람

소개글

정신이 건강한 사람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모든 인간이 삶을 살아가면서 양면성을 가지고 살아가고 있다고 생각한다.
쉽게 표현하자면 선과악의 양면성을 내재한 채 살아가지만 악을 누르고 선을 표출하면서 살아가는 부류와 반대의 부류 이다.
자신의 일상(환경)을 바탕으로 살아가면서 억압 된 새로운 자아가 어느 순간 표출 되어 쾌감을 얻고 살아가는 사람이 있는가 하면 내재 되어 있는 분노의 감정을 그대로 누르며 살아가는 사람들도 많다.
내가 본 “파이트 클럽”이란 영화의 주인공은 자신의 내면에 있는 또 다른 자아를 보면서 자신과는 별개의 인격채로 느끼면서 살아간다.
우리는 사회에서 이 주인공과 같은 행동을 보이는 사람을 “다중인격자, 또는 해리성정체장애자”라고 말을 한다.
이들이 나타내는 특성은 자신의 욕구 중 현실에서 규제되고 자제 되고 있는 욕구가 표면으로 나타내는 것이 보통이며 각 인격 간에 성격, 기호 등은 서로 반대에 가까울 정도로 차이를 보이며 자기 방어적 특성을 지니고 있다고 한다.
건강한 정신을 소유한 사람들의 삶에는 만남이 생활과 관계로 이어지는 사이에서 일어나는 일들에 의해 결정되어 지는 것이 아닐까 싶다.

본문내용

움에 젖어 있다가 보면 바로 시들해지는 우리를 느낄 수가 있다. 내 안에 또 다른 나를 생각 하다 보니 마음이 답답해져 옮을 느낀다.
해야 할 것과 하지 말아야 할 것.....우리 인간의 마음에 항상 두 마음이 공존 하듯이 인간의 생활에 적용되는 모든 것들은 함께 공존 하는 것이 규칙으로 정해져 있는 것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면서 생각해 보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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