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
그리고 자발적으로 그 부르심에 헌신해야 합니다. 남이 볼 수 없는 것을 보고 남이 들을 수 없는 것을 듣고 헌신해야 합니다.
하나님은 사람을 쓰지 않고 그 사람이 받은 사명을 쓰십니다. 우리는 이익이 아니라 사명으로 살아야 합니다. 우리는 편리가 아니라 사명으로 살아야 합니다. 우리는 쾌락이 아니라 사명으로 살아야 합니다. 사명을 주시는 하나님을 만나야 합니다. 죄인된 나 자신을 발견해야 합니다. 그리고 거룩하게 하시는 하나님의 손에 붙들려 우리를 부르시는 하나님의 음성을 듣고 자발적으로 헌신하여 사명자의 길을 가야 합니다. 하나님은 오늘도 우리들을 부르십니다. '누가 나를 위하여 갈꼬?' 이 음성에 "주여, 나를 보내주소서"라고 사명으로 응답하는 복된 성도들이 되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하나님은 사람을 쓰지 않고 그 사람이 받은 사명을 쓰십니다. 우리는 이익이 아니라 사명으로 살아야 합니다. 우리는 편리가 아니라 사명으로 살아야 합니다. 우리는 쾌락이 아니라 사명으로 살아야 합니다. 사명을 주시는 하나님을 만나야 합니다. 죄인된 나 자신을 발견해야 합니다. 그리고 거룩하게 하시는 하나님의 손에 붙들려 우리를 부르시는 하나님의 음성을 듣고 자발적으로 헌신하여 사명자의 길을 가야 합니다. 하나님은 오늘도 우리들을 부르십니다. '누가 나를 위하여 갈꼬?' 이 음성에 "주여, 나를 보내주소서"라고 사명으로 응답하는 복된 성도들이 되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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