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1. 책 소개
2. 저자 소개
3. 구성 및 특징 요약
4. 저자의 의도와 특징
5. 비평
2. 저자 소개
3. 구성 및 특징 요약
4. 저자의 의도와 특징
5. 비평
본문내용
다 라고 말하며, 환난이나 곤고나 핍박이나 기근이나 적신이나 위험이나 칼(롬8:35) 도 결코 그렇게 할 수 없다는 분명한 신앙을 보여 준다. 다만 예수로 말미암아 넉넉히 이긴다는 그의 예수 신앙은 자기의 모든 것을 배설물로 여길 만큼 예수 그리스도만이 그의 생애에 전부 임을 알게 된다. 바울이 이 뜨거운 열정과 다양한 인격의 면모, 인격의 매력적인 따뜻함, 오직 한가지 일에만 헌신하는 그의 변함 없고 체계적인 신학이 아마도 어거스틴(로마서 13장회심),종교 개혁가 루터(로마서 1장17절), 웨슬리, 바르트 등등 수 많은 위대한 사람과 수많은 그리스도인을 탄생시킬 수 있었을 것이라는 생각을 해 보았다. 물론 그 가운데는 역시 주님의 성령(聖靈)이함께 하셨음은 말 할 것도 없을 것이다.
본 학생은 1본 서를 읽어 가며 다음과 같은 몇 가지 생각을 할 수 있었다. 광대한 분량이라고 생각하지만 아직도 사도 바울이 이루어 놓은 신학과 사상 그에 대한 연구들이 본 책 한권 만으로는 결코 해결 될 수 없을 것이라는 생각을 해 보게 되었다. 사도 바울의 인격 만을 다루어 보아도 많은 부분에 있어서 더욱 많은 연구가 있을 수 있고, 각 교회의 쟁점 들과 이에 대한 사도 바울의 대답에 대한 분석도 사도행전과 각 서신서를 비교에가며, 또는 연관 시켜서 많은 부분에 대해 해결 할 과제들이 많이 있을 것이라는 것이다.
또 한가지는 본 글이 자칫 잘못하면 각 내용들과 이슈들에 대한 주석서처럼 느낄 수 있었고 강의 내용을 정리한 것이라서 그런지는 몰라도 지루한 맛이 없지는 않았던 것을 보게될 때, 좀 더 독자로 하여금 흥미 유발이 필요할 것 같다는 생각을 하였다. 그러나 본 내용들에 있어서 만큼은 바울 신학을 연구하고, 그에 대해 알아가는데 있어서 많은 부분들이 새로운시각으로 본 학생에게 가까이 왔음을 고백하지 않을 수 없다. 하여튼 본서는 복음적이며, 신학논쟁을 피하고 학자들의 이론도 거의 등장시키지 않으며, 역사적 배경, 지명소개, 바울에 있어서의 신학논쟁과 중요한 이슈들, 각 교회의 상황과 문제점들에 대한 사도 바울의 답변들에 있어서 분석적이며 일목 요연하게 주석하고 있는 것을 보게 된다.
현 바울 신학의 논쟁점들이 제시되지 각 학자 들에 있어서 제시 하지 않은 까닭에 글 자체는 쉬워 질 수 있었지만, 무엇이 문제인가에 대해서는 잘 알 수 없었음을 보게 된다. 또한 앞으로의 연구 분야와 방향성 과 오늘날 우리에게 필요한 적용들도 덧붙여 질 수 있다면 본책이 광대하여 지기는 하겠지만 우리에게 더욱 피부에 맞 다을 수 있지 않나 생각을 해 보게 된다.
아무튼 본 글을 F.F 부르스에 있어서 야심찬 최대 걸작품임에는 틀림이 없을 것이며, 많은 알거리와 성령님이 사도 바울이 활동할 그 시대적 상황이나, 또한 부르스가 이 글을 집필 할 때도, 오늘 우리에게도 동일하게 역사 하시며, 사도 바울에게 명하신 복음 전파의 부탁이 나에게도 주어진다는 사실을 다시 한 번 깨달으며 본 글을 대할 수 있었다.
본 책을 소개해주신 교수님께 감사를 드리며 미흡한 글을 마친다.
본 학생은 1본 서를 읽어 가며 다음과 같은 몇 가지 생각을 할 수 있었다. 광대한 분량이라고 생각하지만 아직도 사도 바울이 이루어 놓은 신학과 사상 그에 대한 연구들이 본 책 한권 만으로는 결코 해결 될 수 없을 것이라는 생각을 해 보게 되었다. 사도 바울의 인격 만을 다루어 보아도 많은 부분에 있어서 더욱 많은 연구가 있을 수 있고, 각 교회의 쟁점 들과 이에 대한 사도 바울의 대답에 대한 분석도 사도행전과 각 서신서를 비교에가며, 또는 연관 시켜서 많은 부분에 대해 해결 할 과제들이 많이 있을 것이라는 것이다.
또 한가지는 본 글이 자칫 잘못하면 각 내용들과 이슈들에 대한 주석서처럼 느낄 수 있었고 강의 내용을 정리한 것이라서 그런지는 몰라도 지루한 맛이 없지는 않았던 것을 보게될 때, 좀 더 독자로 하여금 흥미 유발이 필요할 것 같다는 생각을 하였다. 그러나 본 내용들에 있어서 만큼은 바울 신학을 연구하고, 그에 대해 알아가는데 있어서 많은 부분들이 새로운시각으로 본 학생에게 가까이 왔음을 고백하지 않을 수 없다. 하여튼 본서는 복음적이며, 신학논쟁을 피하고 학자들의 이론도 거의 등장시키지 않으며, 역사적 배경, 지명소개, 바울에 있어서의 신학논쟁과 중요한 이슈들, 각 교회의 상황과 문제점들에 대한 사도 바울의 답변들에 있어서 분석적이며 일목 요연하게 주석하고 있는 것을 보게 된다.
현 바울 신학의 논쟁점들이 제시되지 각 학자 들에 있어서 제시 하지 않은 까닭에 글 자체는 쉬워 질 수 있었지만, 무엇이 문제인가에 대해서는 잘 알 수 없었음을 보게 된다. 또한 앞으로의 연구 분야와 방향성 과 오늘날 우리에게 필요한 적용들도 덧붙여 질 수 있다면 본책이 광대하여 지기는 하겠지만 우리에게 더욱 피부에 맞 다을 수 있지 않나 생각을 해 보게 된다.
아무튼 본 글을 F.F 부르스에 있어서 야심찬 최대 걸작품임에는 틀림이 없을 것이며, 많은 알거리와 성령님이 사도 바울이 활동할 그 시대적 상황이나, 또한 부르스가 이 글을 집필 할 때도, 오늘 우리에게도 동일하게 역사 하시며, 사도 바울에게 명하신 복음 전파의 부탁이 나에게도 주어진다는 사실을 다시 한 번 깨달으며 본 글을 대할 수 있었다.
본 책을 소개해주신 교수님께 감사를 드리며 미흡한 글을 마친다.
소개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