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
것으로, 웹의 주변부에 있는 개인에게 이익을 주고 있지만 수익은 중심부의 사이트로부터 얻고 있다.
한편 비트토런트(BitTorrent)는 P2P의 다른 선구자들처럼 진보적인 어프로치로 인터넷의 분산을 꾀했다. 모든 클라이언트는 서버의 역할을 완수해, 파일은 세세하게 분리되어 여러 곳에서 공급된다. 대역폭과 데이터는 다운로드를 실시하는 사람들의 네트워크를 통해 유저의 인식없이 다른 유저에게 제공된다. 파일의 인기가 높은 만큼, 다운로드의 속도도 빨라진다. 인기 있는 파일 쪽이, 대역폭과 파일의 조각들을 제공하는 유저의 수도 많기 때문이다.
비트토런트는 웹2.0의 중요한 원칙을 입증하고 있다. 그것은 이용자가 증가하면 서비스는 자연스럽게 개선된다는 것이다. 아카마이가 서버를 늘리는 것 때문에 서비스를 개선할 수 없는데 비해 비트토런트는 소비자가 빠짐없이 자원을 가져온다. 비트로런트의 서비스에는 「참가의 아키텍처」, 즉 협력의 윤리가 포함되어 있어 서비스는 기본적으로 정보의 중개역으로서 웹의 주변부를 이어, 유저 자신 힘을 이용하기 위해서 존재하고 있다.
플랫폼은 항상 애플리케이션을 능가한다 MS는 플랫폼이 비장의 카드로서 모든 경쟁에서 승리해 왔다. 과거의 경쟁 상대 중에는 높은 시장 점유율을 자랑하는 애플리케이션도 있었다. MS는 윈도우를 이용해 로터스1-2-3를 엑셀에, 워드퍼펙을 워드에 그리고 넷스케이프 내비게이터를 인터넷 익스플로러에 옮겨놓았다.
그러나 이번 싸움은 플랫폼과 애플리케이션이 아니고 완전히 다른 비즈니스 모델을 가진 플랫폼끼리의 사이에서 벌어지고 있다. 한 쪽은 거대한 인스톨 베이스와 긴밀히 통합된 OS나 API를 무기로, 프로그래밍 패러다임(paradigm)를 지배하고 있는 소프트웨어 프로바이더, 다른 한편은 공통의 프로토콜, 개방적인 표준 그리고 협력 협정에 의해서 연결된 소유자를 가지지 않는 시스템이다.
윈도우는 소프트웨어 API에 의한 독점적 지배의 결정판이다. 넷스케이프는 MS가 다른 라이벌에 대해서 사용한 것과 같은 방법으로 MS의 지배권을 강탈하려고 했지만, 그 시도는 실패로 끝났다. 한편 웹의 개방적인 표준을 고집한 아파치(Aache)는 성공을 거두었다. 현재의 싸움은 플랫폼 대 애플리케이션이라는 어울리지 않은 것이 아니고, 플랫폼 대 플랫폼이라는 대등한 것이다. 이 싸움에서는 어느 쪽의 플랫폼이- 더 중요한 지, 어느 쪽의 아키텍처 또는 비즈니스 모델이 향후의 기회에 적합한지가 중요하게 된다.
PC시대의 초기에는 윈도우는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훌륭한 솔루션이었다. 윈도우는 애플리케이션 개발 기업에 공평한 씨름판을 제공해, 업계를 괴롭히고 있던 많은 문제를 해결했다. 그러나 하나의 회사가 관리하는 획일적인 어프로치는 이미 솔루션이 아니고 하나의 문제에 지나지 않는다. 커뮤니케이션 지향의 시스템(플랫폼으로서의 인터넷은 틀림없이 그 하나다)은 상호 운용성을 필요로 한다. 모든 상호작용의 양단을 관리할 수 없는 한 소프트웨어 API에 의해서 유저가 로그인 하는 것은 어렵다.
플랫폼을 지배하여 애플리케이션의 이득을 로그인 하려는 웹2.0 기업은 필연적으로 플랫폼을 비장의 카드로 하지는 않을 것이다.
로그인이나 경쟁 우위를 획득할 기회가 없는 것은 아니다. 그러나, 소프트웨어 API나 프로토콜을 지배하는 것으로 그러한 기회를 손에 넣는 것은 어려워질 것이다. 새로운 게임이 시작되었다. 웹2.0시대에 성공을 하는 것은 PC소프트웨어 시대의 룰로 퇴보하려고 하는 기업이 아니라 새로운 게임의 룰을 이해하고 있는 기업이다.
이 기사는 2005년 9월 30일에 O'Reilly Network로 공개된 것이다
출처 : ZDNet Korea
한편 비트토런트(BitTorrent)는 P2P의 다른 선구자들처럼 진보적인 어프로치로 인터넷의 분산을 꾀했다. 모든 클라이언트는 서버의 역할을 완수해, 파일은 세세하게 분리되어 여러 곳에서 공급된다. 대역폭과 데이터는 다운로드를 실시하는 사람들의 네트워크를 통해 유저의 인식없이 다른 유저에게 제공된다. 파일의 인기가 높은 만큼, 다운로드의 속도도 빨라진다. 인기 있는 파일 쪽이, 대역폭과 파일의 조각들을 제공하는 유저의 수도 많기 때문이다.
비트토런트는 웹2.0의 중요한 원칙을 입증하고 있다. 그것은 이용자가 증가하면 서비스는 자연스럽게 개선된다는 것이다. 아카마이가 서버를 늘리는 것 때문에 서비스를 개선할 수 없는데 비해 비트토런트는 소비자가 빠짐없이 자원을 가져온다. 비트로런트의 서비스에는 「참가의 아키텍처」, 즉 협력의 윤리가 포함되어 있어 서비스는 기본적으로 정보의 중개역으로서 웹의 주변부를 이어, 유저 자신 힘을 이용하기 위해서 존재하고 있다.
플랫폼은 항상 애플리케이션을 능가한다 MS는 플랫폼이 비장의 카드로서 모든 경쟁에서 승리해 왔다. 과거의 경쟁 상대 중에는 높은 시장 점유율을 자랑하는 애플리케이션도 있었다. MS는 윈도우를 이용해 로터스1-2-3를 엑셀에, 워드퍼펙을 워드에 그리고 넷스케이프 내비게이터를 인터넷 익스플로러에 옮겨놓았다.
그러나 이번 싸움은 플랫폼과 애플리케이션이 아니고 완전히 다른 비즈니스 모델을 가진 플랫폼끼리의 사이에서 벌어지고 있다. 한 쪽은 거대한 인스톨 베이스와 긴밀히 통합된 OS나 API를 무기로, 프로그래밍 패러다임(paradigm)를 지배하고 있는 소프트웨어 프로바이더, 다른 한편은 공통의 프로토콜, 개방적인 표준 그리고 협력 협정에 의해서 연결된 소유자를 가지지 않는 시스템이다.
윈도우는 소프트웨어 API에 의한 독점적 지배의 결정판이다. 넷스케이프는 MS가 다른 라이벌에 대해서 사용한 것과 같은 방법으로 MS의 지배권을 강탈하려고 했지만, 그 시도는 실패로 끝났다. 한편 웹의 개방적인 표준을 고집한 아파치(Aache)는 성공을 거두었다. 현재의 싸움은 플랫폼 대 애플리케이션이라는 어울리지 않은 것이 아니고, 플랫폼 대 플랫폼이라는 대등한 것이다. 이 싸움에서는 어느 쪽의 플랫폼이- 더 중요한 지, 어느 쪽의 아키텍처 또는 비즈니스 모델이 향후의 기회에 적합한지가 중요하게 된다.
PC시대의 초기에는 윈도우는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훌륭한 솔루션이었다. 윈도우는 애플리케이션 개발 기업에 공평한 씨름판을 제공해, 업계를 괴롭히고 있던 많은 문제를 해결했다. 그러나 하나의 회사가 관리하는 획일적인 어프로치는 이미 솔루션이 아니고 하나의 문제에 지나지 않는다. 커뮤니케이션 지향의 시스템(플랫폼으로서의 인터넷은 틀림없이 그 하나다)은 상호 운용성을 필요로 한다. 모든 상호작용의 양단을 관리할 수 없는 한 소프트웨어 API에 의해서 유저가 로그인 하는 것은 어렵다.
플랫폼을 지배하여 애플리케이션의 이득을 로그인 하려는 웹2.0 기업은 필연적으로 플랫폼을 비장의 카드로 하지는 않을 것이다.
로그인이나 경쟁 우위를 획득할 기회가 없는 것은 아니다. 그러나, 소프트웨어 API나 프로토콜을 지배하는 것으로 그러한 기회를 손에 넣는 것은 어려워질 것이다. 새로운 게임이 시작되었다. 웹2.0시대에 성공을 하는 것은 PC소프트웨어 시대의 룰로 퇴보하려고 하는 기업이 아니라 새로운 게임의 룰을 이해하고 있는 기업이다.
이 기사는 2005년 9월 30일에 O'Reilly Network로 공개된 것이다
출처 : ZDNet 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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