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수언론왜곡사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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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보수언론왜곡사례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본문내용

다. 너무나 다정하게 그리고 맛있게 미국산 쇠고기를 드시고 계시는 두 여성분의 모습을 함께 실었다. 미국산 쇠고기에 대한 불안감을 일소에 해소하는 사진이라 하겠다. 하지만 이 두 여성분의 정체는 한분은 중앙일보 경제기자이며 다른 한분은 대학생 인턴기자라고 한다. 너무도 황당하지 않은가?. 자신들의 주장에 정당성을 부여하기 위해 몸소 베스트포즈로 왜곡을 실천해 주신것이다. 이것이 과연 기자인가?. 미네르바가 자신의 학력과 경력의 허위기재를 통해 자신의 기사에 권위를 실었다면 중앙일보는 베스트포즈로써 자신들의 기사에 권위를 실었다. 이는 명백한 사실관계의 왜곡이다. 검찰과 법원은 이를 수사해야 할 것이다. 역시 구속수사를 통해서다.이 밖에도 보수언론의 왜곡보도 사례는 넘치고 넘칠 만큼 많다. 위의 네개의 왜곡보도사례는 최근 6개월안에 일어났던 왜곡보도 사례다. 보수언론들의 유구한 역사를 비춰봤을 때 얼마나 많은 왜곡보도가 세 신문을 통해서 일어났겠는가?. 다만 지면과 내 개인의 체력의 한계로 다 싣지 못하는 것이 그저 안타까울 뿐이다. 알려진 바대로 위의 사례들에 대해 법원과 검찰은 아직 어떠한 책임도 묻지 않고 있으며 사정의 칼은 30대 무직의 미네르바만을 베어냈다. 이는 그간 강자에게 유독 약한 모습을 보였던 검찰과 법원의 모습을 상기시키게 만든다. 김용철 변호사가 고발했던 삼성비자금사건에 대한 특검의 판단이 그랬고 이어진 법원의 판결이 그랬었다. 이명박 정부가 주구장창 주장하는 법치가 힘없는 약자들위에 군림한 법치라면 우리는 법을 신성한 가치로써 신뢰해야 하는지에 대해 심각하게 고민해 봐야 할 것이다.

키워드

왜곡,   사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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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일2012.03.13
  • 저작시기2009.06
  • 파일형식한글(hwp)
  • 자료번호#792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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