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Ⅰ. 서 론
Ⅱ. 목회자의 역할
1. 성경적 관점에서 본 목회자의 역할
2. 목회 현장에서의 목회자의 역할
Ⅲ. 바람직한 목회자상
1. 영성을 가진 목회자
2. 전문성을 갖춘 목회자
3. 섬기는 자로서의 목회자
Ⅳ. 결 론
※참고문헌
Ⅱ. 목회자의 역할
1. 성경적 관점에서 본 목회자의 역할
2. 목회 현장에서의 목회자의 역할
Ⅲ. 바람직한 목회자상
1. 영성을 가진 목회자
2. 전문성을 갖춘 목회자
3. 섬기는 자로서의 목회자
Ⅳ. 결 론
※참고문헌
본문내용
이다.
따라서 목회자가 섬기는 자로서의 리더십을 발휘하기 위해서는 주님이 부여하신 사명에 걸 맞는 성품과 성숙함을 지녀야 한다. 성품과 성숙함은 무엇을 성취했는지 보다는 주변 사람드록 어떤 관계를 맺고 있는가에 따라 평가 된다. 이것은 섬기는 자로서의 리더십을 갖기 위해서는 성화가 성취보다 더 중요하다는 의미이다. 이와 함께 섬기는 자로서의 리더는 예수님처럼 겸손해야 한다. 겸손해야 남을 섬길 수 있다. 교만한 사람들은 오직 되돌려 받을 수 있는 무엇인가를 위해 섬긴다. 그러나 겸손한 사람들은 오로지 자신을 위해서가 아니라 섬김을 받는 바로 그 사람들을 위해 섬긴다.
이처럼 진정한 섬김은 자기희생이 수반된다. 기꺼이 희생하는 마음이 없이는 남을 섬길 수 없다. 섬김이 아름다운 것은 바로 그 때문이다. 그렇기에 섬김에는 열매가 있다. 섬김을 받는 사람을 감동시켰고, 변화시키며, 거듭나게 한다. 그래서 목회자에게 ‘다스리는 리더십’이 아니라 ‘섬기는 자의 리더십’이 요구되는 것이 바로 이러한 이유에서다. 그런데 여기서 한 가지 유의해야 할 점이다. ‘섬기는 자의 리더십’이라 해서 권위가 무시돼서는 안 된다는 사실이다. 여기서 말하는 권위는 독선적이거간 권위주의적 이라는 의미가 아니다. 목회자로서의 분명한 자기 정체성을 갖고 지킬 것은 지키고, 불의한 것에 대해서는 단호히 맞서며, 가르칠 것은 확실하게 가르치는 용기를 말한다.
따라서 섬기는 자의 리더십은 겸손과 용기를 동시에 갖출 때 가능하다 목회자는 성도들을 겸손과 온유하으로 섬기되 교회에 덕이 되지 않는 일을 행했을때는 엄하게 꾸짖을 줄도 알아야 한다. 마치 예수님께서 제자들의 발을 씻기면서도 그들이 서로 누가 큰지 다투었을 때 그들을 엄히 꾸짖으셨듯이 그런 자세로 성도들을 대해야 한다.
로렌스 박사는 “어떤 대라를 치르더라도, 심지어 우리가 섬기는 사람들의 저항을 받아 대결하는 한이 있더라도 하나님께서 원하시는 것을 하는 것이 섬기는자의 리더십”이라며 “목회자는 성도들의 삶에서 하나님의 뜻을 완성하기 이해 그들의 뜻을 거스릴 줄도 알아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 또한 오늘날 목회자들이 귀담아 들어야 할 말이다.
그러므로 바람직한 목회자는 이론의 목회자가 아니라 배운것을 현장에서 실천하는 진정으로 섬기는 자로서의 리더십을 가진 목회자일 것이다.
Ⅳ. 결 론
오늘날 개혁주의를 따르는 바람직한 목회자 상을 정립하기 위해서 먼저 목회자에 대한 이해를 하고 바람직한 목회자 상을 정립하였는데 바람직한 목회자의 덕목, 자질, 자세 그리고 목회자 상을 살펴보았다. 목회자 상을 갖춘 목회자만이 성경적 교회를 바로 세워 하나님 나라를 확장해 나 갈 것이며, 오늘날 복잡한 문제 속에서 성도들을 바르게 가르치고, 양육하며, 하나님의 뜻에 순종하는 삶을 살아가도록 하게 할 것이다. 그리고 미래의 사회를 밝혀주며, 영혼을 진심으로 치료해 줄 목회자가 될 수 있을 것이다. 그리고 사도 바울이 “내가 그리스도를 본 받은자 된 것 같이 너는 나를 본 받으라”고 한 말씀처럼 목회자는 날마다 그리스도를 본받는 삶을 살아야 하고 하나님의 목회자들은 자신이 항상 새로워져야 하나님의 온정하시고 선하시며 기뻐하시는 뜻이 무엇인지 바로 이해하고 또 그 뜻을 실천하게 될 것이다.
이 땅에 교회를 세우신 하나님께서 교회를 돌보도록 목회자를 불러 사역을 감당하게 하셨다. 그러므로 목회자는 교회에서 가장 중요한 위치를 담당하고 있다고 할 수 있을 것이다. 목회자가 바로 서지 못한다면 교회는 교회로서의 역할을 제대로 감당하지 못하게 될 것이고, 또한 이 땅에 빛과 소금이 역할을 감당해야 할 교회가 바로서지 못한다면 사회는 더 더욱 부패하게 될 것이다. 그러므로 이 시대에 바람직한 목회자상이 오늘 우리에게 절실히 요구된다 할 것이다. 목회자의 역할에 대해 살펴보았다. 성경에 나타난 목회자의 역할과 목회 현장에서의 목회자의 다양한 역할, 그리고 21세기 사회에서의 목회자의 역할은 어떠해야 하는지를 살펴보았다. 그리고 바람직한 목회자상에 대해 서술하였다. 바람직한 목회자상에 대햐 영성을 가진 목회자, 전문성을 갖춘 목회자, 섬기는 자로서의 목회자로 정의하였다.
이상의 내용을 통해 바람직한 목회자가 되기 위해 얼마나 많은 준비와 훈련이 필요함을 알게 되었으며, 더불어 개인적으로도 너무도 많은 부족하을 느끼고 있으며 더 많은 훈련이 절실함을 느꼈다. 이 시점에서 모든 목회자들이 본 논문에서 제시한 바와 같이 하나님이 신실한 종으로서의 바람직한 목회자상을 정립함이 가장 시급한 과제라 하겠다. 즉 교회가 원하는 목회자가 되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이 원하시는 목회자가 되어야 할 것이다.
결국 주님이 기뻐하는 목회자가 되기 위해서는 주님께서 전혀 자신의 제자들에게 요구하셧던 것처럼, 자기를 날마다 부인하고 자기 십자가를 지고 주님을 따라야 한다. 헛된 명예욕과 경쟁심, 성공주의, 출세지향적인 태도를 모두 버려야 한다. 오직 주님께서 맡겨주신 양떼를 돌보는데 최선을 다하며, 겸손히 성도들을 섬김으로써 성도들을 바르게 이끄는 ‘섬기는 자로서의 리더십’을 갖춰야 한다. 사도바울처럼 “너희는 나를 본받는 자가 되라”고 성도들에게 자신있게 말할 수 있어야 한다. 습관을 좇아 기도하신 주님을 본받아 기도에 온 힘을 기울이는 무릎 꿇는 목회자가 되어야 한다. 목회자들은 철저히 자신을 쳐서 영적, 지적 훈련을 통해 잘 준비될 때, 교회를 교회되게 하며 성도들을 올바르게 인도하고 양육하는 하나님의 신실한 종으로서 하나님의 뜻을 실천하는 바람직한 목회자가 될 수 있을 것이다.
참 고 문 현
1. 교회와 행정(1987) / 김계욱 / 서울: 교회교육연구원
2. 목회자의 리더십(1987) / 김상복 / 서울:엠마오
3. 목회학(1992) / 김성준 / 서울: 한국기독교교육개발우너
4. 목회자 지도력에 관한 연구(2002) / 박민경 / 목원대학교 학위논문
5. 바람직한 목회자상에 대한 연구(2001) / 한호용 / 목원대학교 학위논문
6. 21C 바람직한 목회자상에 관한 연구(2007) / 문동근 / 안양대학교 신학대학원 학위논문
7. 바람직한 목회자상(1987) / 신승재 / 대한신학교 학위논문
따라서 목회자가 섬기는 자로서의 리더십을 발휘하기 위해서는 주님이 부여하신 사명에 걸 맞는 성품과 성숙함을 지녀야 한다. 성품과 성숙함은 무엇을 성취했는지 보다는 주변 사람드록 어떤 관계를 맺고 있는가에 따라 평가 된다. 이것은 섬기는 자로서의 리더십을 갖기 위해서는 성화가 성취보다 더 중요하다는 의미이다. 이와 함께 섬기는 자로서의 리더는 예수님처럼 겸손해야 한다. 겸손해야 남을 섬길 수 있다. 교만한 사람들은 오직 되돌려 받을 수 있는 무엇인가를 위해 섬긴다. 그러나 겸손한 사람들은 오로지 자신을 위해서가 아니라 섬김을 받는 바로 그 사람들을 위해 섬긴다.
이처럼 진정한 섬김은 자기희생이 수반된다. 기꺼이 희생하는 마음이 없이는 남을 섬길 수 없다. 섬김이 아름다운 것은 바로 그 때문이다. 그렇기에 섬김에는 열매가 있다. 섬김을 받는 사람을 감동시켰고, 변화시키며, 거듭나게 한다. 그래서 목회자에게 ‘다스리는 리더십’이 아니라 ‘섬기는 자의 리더십’이 요구되는 것이 바로 이러한 이유에서다. 그런데 여기서 한 가지 유의해야 할 점이다. ‘섬기는 자의 리더십’이라 해서 권위가 무시돼서는 안 된다는 사실이다. 여기서 말하는 권위는 독선적이거간 권위주의적 이라는 의미가 아니다. 목회자로서의 분명한 자기 정체성을 갖고 지킬 것은 지키고, 불의한 것에 대해서는 단호히 맞서며, 가르칠 것은 확실하게 가르치는 용기를 말한다.
따라서 섬기는 자의 리더십은 겸손과 용기를 동시에 갖출 때 가능하다 목회자는 성도들을 겸손과 온유하으로 섬기되 교회에 덕이 되지 않는 일을 행했을때는 엄하게 꾸짖을 줄도 알아야 한다. 마치 예수님께서 제자들의 발을 씻기면서도 그들이 서로 누가 큰지 다투었을 때 그들을 엄히 꾸짖으셨듯이 그런 자세로 성도들을 대해야 한다.
로렌스 박사는 “어떤 대라를 치르더라도, 심지어 우리가 섬기는 사람들의 저항을 받아 대결하는 한이 있더라도 하나님께서 원하시는 것을 하는 것이 섬기는자의 리더십”이라며 “목회자는 성도들의 삶에서 하나님의 뜻을 완성하기 이해 그들의 뜻을 거스릴 줄도 알아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 또한 오늘날 목회자들이 귀담아 들어야 할 말이다.
그러므로 바람직한 목회자는 이론의 목회자가 아니라 배운것을 현장에서 실천하는 진정으로 섬기는 자로서의 리더십을 가진 목회자일 것이다.
Ⅳ. 결 론
오늘날 개혁주의를 따르는 바람직한 목회자 상을 정립하기 위해서 먼저 목회자에 대한 이해를 하고 바람직한 목회자 상을 정립하였는데 바람직한 목회자의 덕목, 자질, 자세 그리고 목회자 상을 살펴보았다. 목회자 상을 갖춘 목회자만이 성경적 교회를 바로 세워 하나님 나라를 확장해 나 갈 것이며, 오늘날 복잡한 문제 속에서 성도들을 바르게 가르치고, 양육하며, 하나님의 뜻에 순종하는 삶을 살아가도록 하게 할 것이다. 그리고 미래의 사회를 밝혀주며, 영혼을 진심으로 치료해 줄 목회자가 될 수 있을 것이다. 그리고 사도 바울이 “내가 그리스도를 본 받은자 된 것 같이 너는 나를 본 받으라”고 한 말씀처럼 목회자는 날마다 그리스도를 본받는 삶을 살아야 하고 하나님의 목회자들은 자신이 항상 새로워져야 하나님의 온정하시고 선하시며 기뻐하시는 뜻이 무엇인지 바로 이해하고 또 그 뜻을 실천하게 될 것이다.
이 땅에 교회를 세우신 하나님께서 교회를 돌보도록 목회자를 불러 사역을 감당하게 하셨다. 그러므로 목회자는 교회에서 가장 중요한 위치를 담당하고 있다고 할 수 있을 것이다. 목회자가 바로 서지 못한다면 교회는 교회로서의 역할을 제대로 감당하지 못하게 될 것이고, 또한 이 땅에 빛과 소금이 역할을 감당해야 할 교회가 바로서지 못한다면 사회는 더 더욱 부패하게 될 것이다. 그러므로 이 시대에 바람직한 목회자상이 오늘 우리에게 절실히 요구된다 할 것이다. 목회자의 역할에 대해 살펴보았다. 성경에 나타난 목회자의 역할과 목회 현장에서의 목회자의 다양한 역할, 그리고 21세기 사회에서의 목회자의 역할은 어떠해야 하는지를 살펴보았다. 그리고 바람직한 목회자상에 대해 서술하였다. 바람직한 목회자상에 대햐 영성을 가진 목회자, 전문성을 갖춘 목회자, 섬기는 자로서의 목회자로 정의하였다.
이상의 내용을 통해 바람직한 목회자가 되기 위해 얼마나 많은 준비와 훈련이 필요함을 알게 되었으며, 더불어 개인적으로도 너무도 많은 부족하을 느끼고 있으며 더 많은 훈련이 절실함을 느꼈다. 이 시점에서 모든 목회자들이 본 논문에서 제시한 바와 같이 하나님이 신실한 종으로서의 바람직한 목회자상을 정립함이 가장 시급한 과제라 하겠다. 즉 교회가 원하는 목회자가 되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이 원하시는 목회자가 되어야 할 것이다.
결국 주님이 기뻐하는 목회자가 되기 위해서는 주님께서 전혀 자신의 제자들에게 요구하셧던 것처럼, 자기를 날마다 부인하고 자기 십자가를 지고 주님을 따라야 한다. 헛된 명예욕과 경쟁심, 성공주의, 출세지향적인 태도를 모두 버려야 한다. 오직 주님께서 맡겨주신 양떼를 돌보는데 최선을 다하며, 겸손히 성도들을 섬김으로써 성도들을 바르게 이끄는 ‘섬기는 자로서의 리더십’을 갖춰야 한다. 사도바울처럼 “너희는 나를 본받는 자가 되라”고 성도들에게 자신있게 말할 수 있어야 한다. 습관을 좇아 기도하신 주님을 본받아 기도에 온 힘을 기울이는 무릎 꿇는 목회자가 되어야 한다. 목회자들은 철저히 자신을 쳐서 영적, 지적 훈련을 통해 잘 준비될 때, 교회를 교회되게 하며 성도들을 올바르게 인도하고 양육하는 하나님의 신실한 종으로서 하나님의 뜻을 실천하는 바람직한 목회자가 될 수 있을 것이다.
참 고 문 현
1. 교회와 행정(1987) / 김계욱 / 서울: 교회교육연구원
2. 목회자의 리더십(1987) / 김상복 / 서울:엠마오
3. 목회학(1992) / 김성준 / 서울: 한국기독교교육개발우너
4. 목회자 지도력에 관한 연구(2002) / 박민경 / 목원대학교 학위논문
5. 바람직한 목회자상에 대한 연구(2001) / 한호용 / 목원대학교 학위논문
6. 21C 바람직한 목회자상에 관한 연구(2007) / 문동근 / 안양대학교 신학대학원 학위논문
7. 바람직한 목회자상(1987) / 신승재 / 대한신학교 학위논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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