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년 다보스 포럼 글로벌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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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다보스 포럼 글로벌이슈

본문내용

록 해야 한다는 지적이다.
이코노미스트지는 “세계화의 흐름을 막기 위해 보호주의나 세금 부과 등 반세계적 정책을 취해서는 안 된다”며 “노동자들이 실업에 대한 두려움 없이 근무할 수 있도록 의료보험 등의 공공대책이 시급한 상황”이라고 지적했다.
  【 참가자들 면면 살펴보니 】 올해 다보스포럼 참가자들 면면을 살펴보면 신흥 강대국들의 부상이 두드러짐을 알 수 있다.
지난해 큰 관심을 불러왔던 할리우드 톱스타 안젤리나 졸리와 빌 클린턴 전 미국 대통령은 불참한 반면 룰라 다 실바 브라질 대통령, 펠리페 칼데론 멕시코 대통령 등이 참석했다.
앙겔라 메르켈 독일 총리와 응웬떤중 베트남 총리는 새로운 참가자로 등장했다.
유명 기업인들도 대거 참가했다.
빌 게이츠 마이크로소프트(MS) 회장을 비롯해 카를로스 곤 르노닛산 최고경영자, 구글 창업자인 래리 페이지와 세르게이 브린, 하워드 스트링거 소니 회장 등 800여명이 넘는 기업인들이 초대됐다.
지난해 사용자제작콘텐츠(UCC) 열풍을 불러일으킨 유튜브 창업자인 채드 헐리도 참석했다.
한편 우리나라에서는 노준형 정보통신부 장관을 비롯해 장대환 매일경제 회장, 최태원 SK 회장과 김영훈 대성그룹 회장 등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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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일2012.03.13
  • 저작시기2010.03
  • 파일형식한글(hwp)
  • 자료번호#80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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