범죄자의 인권문제 토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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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죄자의 인권문제 토론

본문내용

었을 때 웃음부터 나왔습니다. 완전 도둑놈 아닙니까. 뜯어갈 건 다 뜯어가고 뭘 또 해달라고 하다니.
저런 소리를 대놓고 하다니 무섭기 까지 합니다. 동냥하는 거지가 저런 소리를 한다고 생각해 보면 웃지 않을수 없습니다.
그런데도 "맞아. 나도 앞으로 국가를 위해 힘쓰겠어" 라고 말하는 사람들이 있어 안타까울 따름입니다.
국가는 정의를 떠들고 다닙니다. 그에 국민들은 국가가 마치 모든 걸 알고 있는 신이라도 되는 냥 떠받듭니다.
뭐 요즘 촛불집회 하는 것을 보면 그렇지 않은 사람도 있는듯 합니다만.
정규분포 따르듯이 어중이떠중이들이 95%는 되겠지요.
그래도 있다는 사실하나가 위안이됩니다. 100만분의 1의 확률인 광우병에 저렇게 난리가 나는 것처럼.
숫자보다는 있다는 사실이 중요하긴 한가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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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일2012.03.13
  • 저작시기2010.03
  • 파일형식한글(hwp)
  • 자료번호#8018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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