범죄자의 인권문제 토론
본 자료는 미만의 자료로 미리보기를 제공하지 않습니다.
닫기
  • 1
  • 2
  • 3
해당 자료는 1페이지 까지만 미리보기를 제공합니다.
1페이지 이후부터 다운로드 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소개글

범죄자의 인권문제 토론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본문내용

사건을 보도한 것인데. 죽은 사람은 물론 기소된 경찰관 2명의 성명과 사진이 함께 나와 있다. 경찰관들은 재판도 받기 전의 피의자 신분이다. 그러나 이 신문은 그들의 얼굴 사진과 성명을 다 밝혔다. 범죄 사실이 분명했기 때문에 비록 피의자들이지만 성명, 사진이 신문에 다 난 것이다.
그 아래 다른 기사는 고등학교 보조교사 등 성인 여성 3명이 미성년 남자와 성관계를 가졌다는 혐의로 입건되었다는 기사다. 역시 피의자 신분인 여성 3명의 성명과 나이, 주소까지 다 나와 있다.
세계에서 둘째가라면 서러워할 정도로 인권국가임을 자부하는 미국과 영국의 언론들이 이렇게 하고 있는데, 대한민국 언론이 언제부터 그렇게 흉악범죄자의 인권을 챙기기 시작했는지 모르겠다. 이 문제에 대한 한국 사회의 여론을 듣고 싶다.
  • 가격1,000
  • 페이지수3페이지
  • 등록일2012.03.13
  • 저작시기2010.03
  • 파일형식한글(hwp)
  • 자료번호#801976
본 자료는 최근 2주간 다운받은 회원이 없습니다.
청소해
다운로드 장바구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