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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 승인에 의한 완충기를 필요로 할 것이다. 그러나 공공 문제는 실제의 분석에 굴복한 것은 아니다. 만약 공무원이 사건의 해석자와 영향자가 된다거나 결정자가 되지 않는 경우에 무엇이 공무원을 이끄는 윤리적 행동의 기준을 포함할까? 사적이거나 사회적인 관계에서 시민에게 적절하고 충분한 윤리성과 도덕성의 기준이 행정관의 공공결정을 위해 적절하지 않다. 그리고 이들 행정관들에게 닥친 결정문제가 그들의 윤리적 내용과 결과에 대해 좀처럼 흑백으로 나눌 수 없음이 점점 명백해진다. 그리고 마침내 정치학과 행정적 조직이 그들 스스로가 개방, 공공, 참여를 지님 행정적 도덕성의 최선의 보호자가 된다는 사실을 받아들여야만 한다. 그리고 이러한 문맥안에서 우리는 행정학을 위한 사회적 형평성의 윤리적인 발전을 추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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