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나혼인잔치 사건에서 물을 포도주로 만든 사건의 의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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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가나혼인잔치 사건에서 물을 포도주로 만든 사건의 의미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본문내용

물고기 뱃속에 있었던 것같이 인자도 밤낮 사흘을 땅 속에 있으리라” 말씀하셨는데 성경에 보면 이 물고기의 뱃속을 스올 곧 음부라고 표현하고 있습니다. 요나가 니느웨로 가라 하신 하나님의 말씀에 불순종하여 음부에 들어간 것처럼 예수님께서도 인류의 죄 때문에 십자가를 지셨고 음부에 내려갔다가 사흘 만에 살아나실 표적을 보이시겠다는 말씀입니다.
갈릴리 가나에서 예수님이 물로 포도주를 만드신 표적 역시 요나의 표적과 같은 의미로 여기서 제자들이 믿었다는 것은 물로 포도주를 만드신 즉시 믿었다는 의미가 아니라 예수님께서 하나님의 섭리 가운데 십자가를 지시고 삼일 만에 부활하시기까지의 모든 것이 함축되어 있는 것입니다. 다시 말해 예수님께서 부활하심으로 만왕의 왕이요, 만주의 주가 되신 영광(빌 2:9-11)을 제자들이 보았을 때 그 때서야 참된 믿음을 가질 수 있었다는 뜻입니다.
예수님의 부활을 체험한 제자들은 그동안 예수님께서 말씀하신 것들을 이해할 수도 있고 믿을 수도 있게 되었습니다. 전에는 핍박하는 사람들을 피해 도망갔던 제자들이 이제는 생명도 아끼지 않고 세상이 감당치 못할 믿음을 내보임으로 대부분의 예수님의 제자들이 순교에 이를 수 있었던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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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일2012.03.13
  • 저작시기2010.05
  • 파일형식한글(hwp)
  • 자료번호#805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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