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에게 솔직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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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신에게 솔직히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1. 우리와 함께 하시는 하나님
2. 초월(超越)의 하나님에서
1) 원치 않는 혁명(Reluctant Revolution)
2) 우리 존재의 기반(The Ground of our being)
3) 남을 위한 인간(The man for others)
4) 세속적인 거룩함(worldly holiness)
5) 새로운 윤리(The new morality)
3. 나오면서

본문내용

우리의 본향의 요구, 우리의 존재 자체의 인격적 기반의 요구이기 때문에 타율적, 자율적인 것이 아니라 신률적인 것이다. 틸리히는 ‘사랑’만이 자체의 영원성과 존엄성과 무조건적 정당성을 잃지 않으면서 모든 개인적및 사회적 상황의 구체적 요구에 따라서 자신을 적응시킬 수 있는 것이다라고 했다. 틸리히는 또 변천하는 세계안에서 윤리는 카이로스로 이해되어야 한다고 했다.
3. 나오면서
이상에서 종교적인 기독교를 비종교적인 시대에 변증하려고 노력했던 로빈슨의 「신에게 솔직히」를 요약하고 비평해 보았다. 로빈슨의 문제 제기는 이 시대에 마땅히 우리가 고민해야 할 신학적 문제이며, 진지한 자세로 이 시대를 살아가야 할 기독교인의 의무감을 생각게 한다. 로빈슨은 ‘이 시대 사람들이 왜 신에 대하여 무관심해졌는가’에 대한 답변으로서 기독교의 종교적 테두리가 이 시대 사람들의 사고와 접합점을 가지지 못하기 때문이라고 주장을 폈다. 그리고 이 ‘종교적’이고 ‘초자연주의적’이며 ‘신화론적인 것’을 해체하고 기독교의 본질인 사랑 자체로서의 복음을 실천, 적용하여 진리로서의 기독교를 변증하려고 하였다. 로빈슨의 주장은 현 시대의 시대정신으로서 복음을 재해석하여 기독교의 진리됨을 변증할 수 있다는 점에서 매우 긍정적인 주장이다. 그러나 기독교의 본질인 복음과 종교적 테두리로서의 기독교를 분리한다는 것이 쉽지 않고, 구속자 예수 그리스도에 관한 성서 언어들을 신화적 표현이라는 이유로 인간 이성에 기준을 둔 과학적 용어로 해체할 경우 예수는 구속자, 심판자라기 보다는 완벽한 인간으로서의 도덕적 모델로 인식되는 부족함이 드러난다.

키워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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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페이지수5페이지
  • 등록일2012.03.13
  • 저작시기2010.06
  • 파일형식한글(hwp)
  • 자료번호#806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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