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1. 수퍼 박테리아
2. MRSA란
3. MRSA 감염경로
4. 원인
5. 언제 의사에게 가보나
6. 항생제란
7. 감염예방 수칙
2. MRSA란
3. MRSA 감염경로
4. 원인
5. 언제 의사에게 가보나
6. 항생제란
7. 감염예방 수칙
본문내용
제를 처방받았다면 항생제는 의사의 처방대로 충분히 복용해야 내성균을 막을 수 있다. 일단 의사가 항생제 10일치를 처방했다면, 그것은 10일 동안 약을 꾸준히 먹어야 병을 일으킨 세균이 박멸된다는 소리다. 즉 증세가 호전됐다고 2~3일만에 약을 끊어버리면 항생제 공격에 거의 박멸됐던 세균이 다시 살아나 자신을 공격했던 항생제를 연구한 뒤 더 굳센 내성균으로 재탄생하게 된다.
또 일부 한인들은 항생제를 남겨뒀다가 이후 같은 증세가 생기면 병원에 안 가고 다시 그 약을 먹는 경우가 있다. 증세가 비슷해도 원인이 다를 수 있고, 복용기간이 예전과 달라질 수 있으니 항생제는 꼭 병원에서 처방을 새로 받아야 한다.
7. 감염예방 수칙
손을 자주 씻는다. 손을 깨끗이 씻고 위생을 청결히 한다. 적어도 15초간 비누와 흐르는 물에 손을 닦거나 알콜이 포함된 핸드 살균제(hand sanitizer)도 물이 없는 곳에서는 사용한다. 운동 후에는 바로 샤워한다. 상처가 난 피부는 깨끗한 밴드로 나을 때까지 붙여둔다. 다른 사람의 상처부위나 밴드는 만지지 않는다. 타월이나 면도기 등은 공동으로 절대 사용하지 않는다. 특히 살에 직접 닿는 물건은 절대로 가족이라도 공용하지 않는다. 피트니스 센터에서 운동기구를 사용할 때는 직접적으로 피부가 운동기구에 닿지 않도록 옷이나 타월로 방어한다. 자주 손으로 만지는 물건이나 책상 표면, 등은 직접적으로 사람 피부가 닿게 되는 곳은 깨끗이 위생을 유지한다. 만약 MRSA 피부 감염에 걸렸다면 더 이상 퍼지지 않게 주의해야 한다. 환자는 상처부위를 밴드 등으로 붙여서 커버해야 한다.
또 일부 한인들은 항생제를 남겨뒀다가 이후 같은 증세가 생기면 병원에 안 가고 다시 그 약을 먹는 경우가 있다. 증세가 비슷해도 원인이 다를 수 있고, 복용기간이 예전과 달라질 수 있으니 항생제는 꼭 병원에서 처방을 새로 받아야 한다.
7. 감염예방 수칙
손을 자주 씻는다. 손을 깨끗이 씻고 위생을 청결히 한다. 적어도 15초간 비누와 흐르는 물에 손을 닦거나 알콜이 포함된 핸드 살균제(hand sanitizer)도 물이 없는 곳에서는 사용한다. 운동 후에는 바로 샤워한다. 상처가 난 피부는 깨끗한 밴드로 나을 때까지 붙여둔다. 다른 사람의 상처부위나 밴드는 만지지 않는다. 타월이나 면도기 등은 공동으로 절대 사용하지 않는다. 특히 살에 직접 닿는 물건은 절대로 가족이라도 공용하지 않는다. 피트니스 센터에서 운동기구를 사용할 때는 직접적으로 피부가 운동기구에 닿지 않도록 옷이나 타월로 방어한다. 자주 손으로 만지는 물건이나 책상 표면, 등은 직접적으로 사람 피부가 닿게 되는 곳은 깨끗이 위생을 유지한다. 만약 MRSA 피부 감염에 걸렸다면 더 이상 퍼지지 않게 주의해야 한다. 환자는 상처부위를 밴드 등으로 붙여서 커버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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