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내 여성과 남성의 임금차에 대한소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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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내 여성과 남성의 임금차에 대한소고 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본문내용

좋다고 생각합니다!
--> 병역 의무에 대한 여자들의 양보가 절실할거같네요. 병역에 대한
지원은 현재 출산에 주어지는 혜택하고는비교도 할 수 없을만큼 적거든요.
님이 너무나 우리나라를 걱정하며 저출산 해결책을 찾기에 알려드릴게요.
일단 님이 제시한 출산 장려책으로는 절대 출산율 않올라갑니다.
출산 가산점 받자고 공무원 셤 준비하던 여자들이 애만들지는 않겠죠?
과거 우리나라에 출산 장려책은 없었죠. 오히려 가족 계획이라고
두자녀 갖기 운동 하다가 그것도 모잘라서 한자녀만 갖자고 했지요.
지금은 상상도 못할일이 어떻게 벌어진걸까요?
당시에 가족들의 풍경을 보면 아버지가 열심히 돈벌어오면
어머니는 집에서 애들 뒷바라지하고 집안일 했습니다.
즉 가장 1명이 버는 돈으로 나머지 식솔들이 충분히 먹고 살수 있었던거죠.
그렇지만 지금은 맞벌이 해도 겨우겨우 먹고 살지요.
즉 실질적인 임금이 줄어들어서 벌어진 일입니다.
둘이 벌어도 겨우 먹고 사니 애들 키우는건 엄두도 못내는 사람이 늘어나는겁니다.
여자 혼자 힘들어서 출산율이 떨어지는게 아닙니다.
즉 님이 말하는 출산 장려책 아무리 써도 가족의 생계가 해결되지 않으면
출산율은 점점 떨어 질 수 밖에 없습니다.
이를 해결할 근본적인 방법은 인구의 대부분을 차지하는 서민들의
실질 구매력이 올라가야 합니다. 소득이 3배 오를 동안 물가가 6배 오르면
실질적으로 임금은 1/2 된거겠지요. 이런 현상을 없애야 합니다.
구매력이 올라가면 여자들이 일을 나가도 육아를 대신 해줄 사람을
부담없이 구할 수 있기 때문에 맞벌이도 출산에 부담이 사라집니다.
아니면 남자 혼자 벌고 여자는 출산 육아만 담당 할 수 있겠죠.
서민들의 실질 구매력을 못높일 경우 국가가 전체 양육을 책임 져야
출산율 올라갑니다. 애들은 물건이 아니라서 만들었다고 다가 아닙니다.
사후 A/S가 엄청나게 필요한 존제 입니다. 그점에 신경을 않쓰면
어떤 방법도 실패할겁니다.
뱀다리이지만
출산율이 높아진다고 꼭 좋은것만은 아닙니다.
루마니아에 차우세스크라는 독재자가 있었어요.
그사람은 인구는 국력이라면서 낙태 감시하는 경찰까지 두면서
출산을 강요 했습니다. 결국 출산율은 올라갔지만
마구잡이로 태어난 아이들이 하층민의 대부분을 차지 하게 되고 그들이
사회 불만 계층이 되어서 차우세스크는 처참한 최후를 맞았습니다.
아이를 않만든다고 닥달할게 아니라 아이를 키우로 싶은 여건 조성이 우선될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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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금차이,   남녀,   임금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