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1. 요한계시록 연구에 대한 동기유발
2. 예언이란?
3. 성경 예언의 패턴들
4. 예언해석의 원칙들 - 하나님은 우리가 있는 곳에서 우리를 만나신다.
5. 계시록의 구조
6. 계시록 연구 시 명심해야 할 것
2. 예언이란?
3. 성경 예언의 패턴들
4. 예언해석의 원칙들 - 하나님은 우리가 있는 곳에서 우리를 만나신다.
5. 계시록의 구조
6. 계시록 연구 시 명심해야 할 것
본문내용
게 된다. 저자가 말하고자하는 핵심내용은 그 중심에 있다.
계시록의 중심 중의 중심은 세천사의 기별이다.(피오렌자, 카톨릭 신학자)
ex) 사 6:10
A “이 백성의 마음으로 둔하게 하며” a “마음으로 깨달아”
B “그 귀가 막히고” b “귀로 듣고”
C “눈이 감기게 하라” c “염려컨대 눈으로 보고”
6. 계시록 연구 시 명심해야 할 것
1) 계시록은 예수 그리스도에 관한 책이다.
물론 모든 성경이 그리스도를 증거하고 있지만 계시록은 내용 전체가 모두 예수에 대하여 증거하고 있다. 예수를 상징하는 단어로 사용되는 “어린양”이라는 표현이 28회에 걸쳐 나타난다. 계시록의 매 장마다 예수 그리스도가 다양한 형태로 나타난다.
ex) 1장 - 대제사장 / 2장 - 교회를 양육하시는 분 / 3장 - 창조주 등등
2) 계시록은 대조를 통해 양자택일할 것을 강조한다.
계시록에는 우리를 위해 싸우는 미가엘과 붉은 용이 함께 등장하고, 7재앙과 7복이 있으며, 사단의 중심지인 바벨론이 있는가 하면 그리스도의 도성인 하늘 예루살렘이 있다. 아름답고 장엄한 신천지와 황량한 무저갱, 하나님의 백성을 상징하는 144,000이 있는가 하면 사단의 대리인을 상징하는 666이 있다. 우리들은 이러한 분명한 대조를 통해서 어느 편을 선택해야 하는가를 배우게 된다. 창세기에서는 이런 생명과 사망의 대조를 분명히 살피지 못한 아담과 하와가 사망을 선택했지만 계시록을 통해 두 번째 아담 되시는 예수 그리스도께서 우리에게 선과 악의 분명한 대조를 보여주심으로 우리의 선택을 돕고 계신다. 죄와 거룩함이 나란히 있기 때문에 우리는 죄를 피하고 거룩함을 선택할 수 있다.
계시록은 세상에 두 길밖에 없다고 선언한다. 하나는 각 나라와 족속과 방언과 백성이 끌려가는 큰 길, 그러나 사망으로 인도하는 길과 다른 하나는 길은 좁지만 어린양이 어디로 인도하든지 따라가는 하나님의 인을 받는 백성들이 가는 길이 그것이다. 모든 사람은 이 둘 중에 한 길을 선택해야 한다. 무엇을 선택해야 할까? 선택의 문제에 대해서 생각할 때마다 늘 감격한다. 하나님 편에서의 선택과 우리의 선택 사이에는 얼마나 극명한 차이가 있나? 하나님은 질그릇을 선택하셨다. 우리는 보배를 선택하려고 한다. 하나님은 미련한 자를 선택하셨다. 우리는 지혜의 근본을 선택하려고 한다. 하나님은 죄인을 선택하셔서 죽으시고 우리는 참된 의인을 선택하고 영원히 살고자 한다.
계시록의 중심 중의 중심은 세천사의 기별이다.(피오렌자, 카톨릭 신학자)
ex) 사 6:10
A “이 백성의 마음으로 둔하게 하며” a “마음으로 깨달아”
B “그 귀가 막히고” b “귀로 듣고”
C “눈이 감기게 하라” c “염려컨대 눈으로 보고”
6. 계시록 연구 시 명심해야 할 것
1) 계시록은 예수 그리스도에 관한 책이다.
물론 모든 성경이 그리스도를 증거하고 있지만 계시록은 내용 전체가 모두 예수에 대하여 증거하고 있다. 예수를 상징하는 단어로 사용되는 “어린양”이라는 표현이 28회에 걸쳐 나타난다. 계시록의 매 장마다 예수 그리스도가 다양한 형태로 나타난다.
ex) 1장 - 대제사장 / 2장 - 교회를 양육하시는 분 / 3장 - 창조주 등등
2) 계시록은 대조를 통해 양자택일할 것을 강조한다.
계시록에는 우리를 위해 싸우는 미가엘과 붉은 용이 함께 등장하고, 7재앙과 7복이 있으며, 사단의 중심지인 바벨론이 있는가 하면 그리스도의 도성인 하늘 예루살렘이 있다. 아름답고 장엄한 신천지와 황량한 무저갱, 하나님의 백성을 상징하는 144,000이 있는가 하면 사단의 대리인을 상징하는 666이 있다. 우리들은 이러한 분명한 대조를 통해서 어느 편을 선택해야 하는가를 배우게 된다. 창세기에서는 이런 생명과 사망의 대조를 분명히 살피지 못한 아담과 하와가 사망을 선택했지만 계시록을 통해 두 번째 아담 되시는 예수 그리스도께서 우리에게 선과 악의 분명한 대조를 보여주심으로 우리의 선택을 돕고 계신다. 죄와 거룩함이 나란히 있기 때문에 우리는 죄를 피하고 거룩함을 선택할 수 있다.
계시록은 세상에 두 길밖에 없다고 선언한다. 하나는 각 나라와 족속과 방언과 백성이 끌려가는 큰 길, 그러나 사망으로 인도하는 길과 다른 하나는 길은 좁지만 어린양이 어디로 인도하든지 따라가는 하나님의 인을 받는 백성들이 가는 길이 그것이다. 모든 사람은 이 둘 중에 한 길을 선택해야 한다. 무엇을 선택해야 할까? 선택의 문제에 대해서 생각할 때마다 늘 감격한다. 하나님 편에서의 선택과 우리의 선택 사이에는 얼마나 극명한 차이가 있나? 하나님은 질그릇을 선택하셨다. 우리는 보배를 선택하려고 한다. 하나님은 미련한 자를 선택하셨다. 우리는 지혜의 근본을 선택하려고 한다. 하나님은 죄인을 선택하셔서 죽으시고 우리는 참된 의인을 선택하고 영원히 살고자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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