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율법의 핵심을 논술하시오
I. 율법의 핵심
II. 완성의 의미
III. 율법의 성취
IV. 율법의 원래 의미 회복
V. 그리스도 안에서 이해된 율법
VI. 그리스도의 법
창조의 순서를 설명하고 창조의 하나님에 대하여 설명하시오
1. 만물 창조
2. 사람 창조
3. 창조의 목적
4. 창조의 하나님
제 2장부터 각장의 핵심을 설명하시오(창세기-역대기)
1. 창세기 1장 1절, 태초천지창조설
2. 창세기 1장 2절, 육천년 전의 지구의 모습
3. 첫째 날, "빛이 있으라"
4. 둘째 날, 생물들이 잘 살 수 있는 바탕을 만드신 날
5. 셋째 날, 땅과 바다를 분류하고 식물을 만드신 날
6. 넷째 날, 두 큰 광명과 별들을 만드신 날
7. 다섯째 날, 어류와 조류를 창조하신 날
8. 여섯째 날, 동물과 인간을 창조하신 날
I. 율법의 핵심
II. 완성의 의미
III. 율법의 성취
IV. 율법의 원래 의미 회복
V. 그리스도 안에서 이해된 율법
VI. 그리스도의 법
창조의 순서를 설명하고 창조의 하나님에 대하여 설명하시오
1. 만물 창조
2. 사람 창조
3. 창조의 목적
4. 창조의 하나님
제 2장부터 각장의 핵심을 설명하시오(창세기-역대기)
1. 창세기 1장 1절, 태초천지창조설
2. 창세기 1장 2절, 육천년 전의 지구의 모습
3. 첫째 날, "빛이 있으라"
4. 둘째 날, 생물들이 잘 살 수 있는 바탕을 만드신 날
5. 셋째 날, 땅과 바다를 분류하고 식물을 만드신 날
6. 넷째 날, 두 큰 광명과 별들을 만드신 날
7. 다섯째 날, 어류와 조류를 창조하신 날
8. 여섯째 날, 동물과 인간을 창조하신 날
본문내용
째 날에는 제 구실을 하게 만드신 것입니다. 즉 달의 창조가 아니라, 태양에서 나오는 빛이 달에 아무런 걸림이 없이 잘 도착하게 하고 달과 지구 사이에서도 아무런 가로막히는 것이 없게 하여 태양에서부터 받은 달에 있는 작은 광명이 지구에서 잘 보이게 하셨다는 것입니다. 그리하여 달에 있는 작은 광명이 지구에서 밤을 주관하는 구실을 할 수 있게 만드신 것이 넷째 날의 목적이었습니다.
『작은 광명으로 밤을 주관하게 하시며』 (창세기 1 : 16)
2) 큰 광명을 만드셨다는 의미
큰 광명은 태양의 실체를 의미하지 않습니다. 태양의 실체는 이미 태초에 하나님께서 만들어놓으셨습니다. 태양의 실체는 우리에게 큰 광명을 줍니다. 그러나 태양의 실체와 우리 사이에 가로막이 놓여있으면 태양의 실체는 존재하여도 그것은 우리에게 큰 광명을 주지 못합니다. 아담이 창조되기 전에 지구는 큰 광명을 태양으로부터 받을 수가 없는 상태이었습니다. 하나님은 그런 상태인 것을 창세기 1장 2절에 이미 밝혀놓으셨습니다. 그런데 넷째 날에는 큰 광명이 지구에서 확실히 보이게 만드신 것입니다. 첫째 날에는 흑암이 얼마나 깊었던지 태양에서 사방으로 퍼져나가는 빛이 지구에 들어오게 하는 것이 목적이었습니다. 이것은 마치 어느 농부가 그의 논에 저수지의 물을 끌어들여서 물이 있도록 만든 행위를 한 것과 같습니다. 다시 말씀드려서 태양에서 광대한 빛이 사방으로 발산하고 있는데 첫째 날에는 흑암의 틈이 생기게 하여 지구에 태양의 빛줄기가 들어가게 하는 것에 목적을 두고 일하셨다고 생각할 수 있습니다. 넷째 날에는 태양이 큰 광명으로 지구에서 볼 수 있도록 만드는 것이 목적이었습니다. 이것은 태양의 실체와 지구 사이에 가로놓여 있는 것을 완전히 제거하여 태양으로 말미암아 이루어지는 큰 광명이 지구에 형성되도록 만드셨다는 말씀입니다. 그래서 낮을 주관할 수 있게 하신 것입니다.
『하나님이 두 큰 광명을 만드사 큰 광명으로 낮을 주관하게 하시고 작은 광명으로 밤을 주관하게 하시며』 (창세기 1 : 16)
7. 다섯째 날, 어류와 조류를 창조하신 날
『하나님이 가라사대 물들은 생물로 번성케 하라. 땅 위 하늘의 궁창에는 새가 날으라 하시고 하나님이 큰 물고기와 물에서 번성하여 움직이는 모든 생물을 그 종류대로, 날개 있는 모든 새를 그 종류대로 창조하시니 하나님의 보시기에 좋았더라. 하나님이 그들에게 복을 주어 가라사대 생육하고 번성하여 여러 바다 물에 충만하라. 새들도 땅에 번성하라 하시니라. 저녁이 되며 아침이 되니 이는 다섯째 날이니라.』 (창세기 1 : 20∼23) 다섯째 날에 하나님은 어류와 조류를 창조하셨습니다. 물고기들과 새들은 각각 종류대로 창조되었습니다.
8. 여섯째 날, 동물과 인간을 창조하신 날
『하나님이 가라사대 땅은 생물을 그 종류대로 내되 육축과 기는 것과 땅의 짐승을 종류대로 내라 하시고 그대로 되니라. 하나님이 땅의 짐승을 그 종류대로, 육축을 그 종류대로, 땅에 기는 모든 것을 그 종류대로 만드시니 하나님의 보시기에 좋았더라. 하나님이 가라사대 우리의 형상을 따라 우리의 모양대로 우리가 사람을 만들고 그로 바다의 고기와 공중의 새와 육축과 온 땅과 땅에 기는 모든 것을 다스리게 하자 하시고 하나님이 자기 형상 곧 하나님의 형상대로 사람을 창조하시되 남자와 여자를 창조하시고 하나님이 그들에게 복을 주시며 그들에게 이르시되 생육하고 번성하여 땅에 충만하라. 땅을 정복하라. 바다의 고기와 공중의 새와 땅에 움직이는 모든 생물을 다스리라 하시니라. 하나님이 가라사대 내가 온 지면의 씨 맺는 모든 채소와 씨 가진 열매 맺는 모든 나무를 너희에게 주노니 너희 식물이 되리라. 또 땅의 모든 짐승과 공중의 모든 새와 생명이 있어 땅에 기는 모든 것에게는 내가 모든 푸른 풀을 식물로 주노라 하시니 그대로 되니라. 하나님이 그 지으신 모든 것을 보시니 보시기에 심히 좋았더라. 저녁이 되며 아침이 되니 이는 여섯째 날이니라.』 (창세기 1 : 24∼31)
(1) 인간은 창조되었습니다
하나님은 우리의 조상 아담과 하와를 육일 째 되는 날에 창조하여 지구에 만들어 놓으셨습니다. 아담은 남자였고 하와는 여자였습니다. 『하나님이 자기 형상 곧 하나님의 형상대로 사람을 창조하시되 남자와 여자를 창조하시고』 (창세기 1: 27) 인류의 기원은 하나님이 남자와 여자를 이 땅에 창조하심으로 이루어지게 된 것입니다. 결코 아메바와 같은 세포가 우연히 생겨서 사람이 된 것이 아닙니다. 지구에 태어난 모든 사람들은 그들의 부모인 남자와 여자 사이에서 나온 존재들입니다.
(2) 빙하기 이후에 창조된 아담
아담과 하와는 지금으로부터 약 6천년 전에 창조되어졌다고 성경학자들은 보고 있습니다. 성경은 그들이 창조되기 전에 지구의 모습은 모든 물이 얼음으로 되어있는 빙하기이었다는 것을 생생하게 들려주고 있습니다.
『땅이 혼돈하고 공허하며 흑암이 깊음 위에 있고 하나님의 신은 수면에 운행하시니라.』 (창세기 1장 2절)
지구를 하나님의 신이 수면에 운행하실 때에 그 수면은 얼음의 세계이었습니다. 왜냐하면 땅은 흑암의 깊음 위에 있었기 때문입니다. 전혀 태양의 빛을 받지 못하고 있는 상태이었습니다. 지구가 흑암 속에 묻혀서 태양의 빛을 전혀 받지 못하게 되면 땅에 있는 모든 수면은 얼음으로 되어있었을 것입니다. 그러므로 땅이 혼돈하고 공허하며 흑암이 깊음 위에 있고 하나님의 신이 수면을 운행하실 때에 그 수면은 얼음으로 되어있었을 것으로 판단할 수 있습니다. 지구가 얼음의 세계로 되어있는 상태이후에 아담은 창조되었습니다. 아담이 창조되기 7일 전만 하여도 지구는 깜깜한 얼음덩어리들의 세계 속에 있었습니다. 그 얼음들의 세계가 둘째 날에 모두 액체화되었습니다. 그러므로 "우리의 조상 아담은 빙하기이후에 창조되었다."고 할 수 있습니다. 성경은 우리에게 창세기 1장 2절에 지금으로부터 약 6천년 전의 지구는 흑암 속에 있어서 빙하기이었다는 것을 분명하게 알려주고 있으며, 아담은 빙하기 이후에 창조된 존재이라는 것을 확실하게 가르쳐주고 있습니다. 우리의 조상, 아담은 빙하기 이후에 하나님에 의해서 창조된 존재입니다.
『작은 광명으로 밤을 주관하게 하시며』 (창세기 1 : 16)
2) 큰 광명을 만드셨다는 의미
큰 광명은 태양의 실체를 의미하지 않습니다. 태양의 실체는 이미 태초에 하나님께서 만들어놓으셨습니다. 태양의 실체는 우리에게 큰 광명을 줍니다. 그러나 태양의 실체와 우리 사이에 가로막이 놓여있으면 태양의 실체는 존재하여도 그것은 우리에게 큰 광명을 주지 못합니다. 아담이 창조되기 전에 지구는 큰 광명을 태양으로부터 받을 수가 없는 상태이었습니다. 하나님은 그런 상태인 것을 창세기 1장 2절에 이미 밝혀놓으셨습니다. 그런데 넷째 날에는 큰 광명이 지구에서 확실히 보이게 만드신 것입니다. 첫째 날에는 흑암이 얼마나 깊었던지 태양에서 사방으로 퍼져나가는 빛이 지구에 들어오게 하는 것이 목적이었습니다. 이것은 마치 어느 농부가 그의 논에 저수지의 물을 끌어들여서 물이 있도록 만든 행위를 한 것과 같습니다. 다시 말씀드려서 태양에서 광대한 빛이 사방으로 발산하고 있는데 첫째 날에는 흑암의 틈이 생기게 하여 지구에 태양의 빛줄기가 들어가게 하는 것에 목적을 두고 일하셨다고 생각할 수 있습니다. 넷째 날에는 태양이 큰 광명으로 지구에서 볼 수 있도록 만드는 것이 목적이었습니다. 이것은 태양의 실체와 지구 사이에 가로놓여 있는 것을 완전히 제거하여 태양으로 말미암아 이루어지는 큰 광명이 지구에 형성되도록 만드셨다는 말씀입니다. 그래서 낮을 주관할 수 있게 하신 것입니다.
『하나님이 두 큰 광명을 만드사 큰 광명으로 낮을 주관하게 하시고 작은 광명으로 밤을 주관하게 하시며』 (창세기 1 : 16)
7. 다섯째 날, 어류와 조류를 창조하신 날
『하나님이 가라사대 물들은 생물로 번성케 하라. 땅 위 하늘의 궁창에는 새가 날으라 하시고 하나님이 큰 물고기와 물에서 번성하여 움직이는 모든 생물을 그 종류대로, 날개 있는 모든 새를 그 종류대로 창조하시니 하나님의 보시기에 좋았더라. 하나님이 그들에게 복을 주어 가라사대 생육하고 번성하여 여러 바다 물에 충만하라. 새들도 땅에 번성하라 하시니라. 저녁이 되며 아침이 되니 이는 다섯째 날이니라.』 (창세기 1 : 20∼23) 다섯째 날에 하나님은 어류와 조류를 창조하셨습니다. 물고기들과 새들은 각각 종류대로 창조되었습니다.
8. 여섯째 날, 동물과 인간을 창조하신 날
『하나님이 가라사대 땅은 생물을 그 종류대로 내되 육축과 기는 것과 땅의 짐승을 종류대로 내라 하시고 그대로 되니라. 하나님이 땅의 짐승을 그 종류대로, 육축을 그 종류대로, 땅에 기는 모든 것을 그 종류대로 만드시니 하나님의 보시기에 좋았더라. 하나님이 가라사대 우리의 형상을 따라 우리의 모양대로 우리가 사람을 만들고 그로 바다의 고기와 공중의 새와 육축과 온 땅과 땅에 기는 모든 것을 다스리게 하자 하시고 하나님이 자기 형상 곧 하나님의 형상대로 사람을 창조하시되 남자와 여자를 창조하시고 하나님이 그들에게 복을 주시며 그들에게 이르시되 생육하고 번성하여 땅에 충만하라. 땅을 정복하라. 바다의 고기와 공중의 새와 땅에 움직이는 모든 생물을 다스리라 하시니라. 하나님이 가라사대 내가 온 지면의 씨 맺는 모든 채소와 씨 가진 열매 맺는 모든 나무를 너희에게 주노니 너희 식물이 되리라. 또 땅의 모든 짐승과 공중의 모든 새와 생명이 있어 땅에 기는 모든 것에게는 내가 모든 푸른 풀을 식물로 주노라 하시니 그대로 되니라. 하나님이 그 지으신 모든 것을 보시니 보시기에 심히 좋았더라. 저녁이 되며 아침이 되니 이는 여섯째 날이니라.』 (창세기 1 : 24∼31)
(1) 인간은 창조되었습니다
하나님은 우리의 조상 아담과 하와를 육일 째 되는 날에 창조하여 지구에 만들어 놓으셨습니다. 아담은 남자였고 하와는 여자였습니다. 『하나님이 자기 형상 곧 하나님의 형상대로 사람을 창조하시되 남자와 여자를 창조하시고』 (창세기 1: 27) 인류의 기원은 하나님이 남자와 여자를 이 땅에 창조하심으로 이루어지게 된 것입니다. 결코 아메바와 같은 세포가 우연히 생겨서 사람이 된 것이 아닙니다. 지구에 태어난 모든 사람들은 그들의 부모인 남자와 여자 사이에서 나온 존재들입니다.
(2) 빙하기 이후에 창조된 아담
아담과 하와는 지금으로부터 약 6천년 전에 창조되어졌다고 성경학자들은 보고 있습니다. 성경은 그들이 창조되기 전에 지구의 모습은 모든 물이 얼음으로 되어있는 빙하기이었다는 것을 생생하게 들려주고 있습니다.
『땅이 혼돈하고 공허하며 흑암이 깊음 위에 있고 하나님의 신은 수면에 운행하시니라.』 (창세기 1장 2절)
지구를 하나님의 신이 수면에 운행하실 때에 그 수면은 얼음의 세계이었습니다. 왜냐하면 땅은 흑암의 깊음 위에 있었기 때문입니다. 전혀 태양의 빛을 받지 못하고 있는 상태이었습니다. 지구가 흑암 속에 묻혀서 태양의 빛을 전혀 받지 못하게 되면 땅에 있는 모든 수면은 얼음으로 되어있었을 것입니다. 그러므로 땅이 혼돈하고 공허하며 흑암이 깊음 위에 있고 하나님의 신이 수면을 운행하실 때에 그 수면은 얼음으로 되어있었을 것으로 판단할 수 있습니다. 지구가 얼음의 세계로 되어있는 상태이후에 아담은 창조되었습니다. 아담이 창조되기 7일 전만 하여도 지구는 깜깜한 얼음덩어리들의 세계 속에 있었습니다. 그 얼음들의 세계가 둘째 날에 모두 액체화되었습니다. 그러므로 "우리의 조상 아담은 빙하기이후에 창조되었다."고 할 수 있습니다. 성경은 우리에게 창세기 1장 2절에 지금으로부터 약 6천년 전의 지구는 흑암 속에 있어서 빙하기이었다는 것을 분명하게 알려주고 있으며, 아담은 빙하기 이후에 창조된 존재이라는 것을 확실하게 가르쳐주고 있습니다. 우리의 조상, 아담은 빙하기 이후에 하나님에 의해서 창조된 존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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