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신에게 있어서 “일의 의미”가 무엇인지 자신의 철학에 대해서 쓴다

소개글

자신에게 있어서 “일의 의미”가 무엇인지 자신의 철학에 대해서 쓴다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1. 자신에게 있어서 “일의 의미”가 무엇인지 자신의 철학에 대해서 쓴다.

2. "축구 지도자"에 대한 직업 조사입니다.

본문내용

간다는 확신이 들 때 내면에 충족감이 차게 될 것이다. 입맛에 맞는 일을 선택하기는 어렵다. 그러나 자신이 하고 있는 일의 의미를 찾고, 가치를 부여하는 것은 스스로 할 수 있는 일이 아닐까.
2) 자신의 삶의 행복 추구에 있어서 “일”의 역할
일을 경제적 욕구를 채우기 위한 수단으로만 생각하는 사람들이 있다. 그들은 일과 여가를 확실하게 구분한다. 일이 즐거울 수 있다는 것을 부정한다. 철저하게 give and take의 사고로 일을 대한다. 오직 더 나은 경제적 욕구충족이 일을 판단하는 기준이 된다. 경쟁적이고 성과지향적인 엘리트로 성장하기도 한다. 그들에게 열정과 헌신이란 어색하다. 그들이 가끔씩 하는 조건부 사랑과 열정은 일에 대한 주체의식, 주인의식을 만들어 낼 수 없다. 일을 통해 자신을 수련하며 일의 체계화를 통해 지식화하려는 자발적인 노력을 끌어낼 수 없다. 그것은 연속적이며 지속적인 자기혁신의 과정에서 생겨나기에 조건부 환경제공을 통해 이루어지는 단발성으로는 한계가 있다. 이기적 유전자는 공동체적 존재로서보다 적자생존의 정글 속 존재로 자신을 규정한다.
사실 나만을 위해 준비된 일은 없다. 태도와 그 지속을 위한 인내가 갖추어진 준비된 사람에게는 어떤 일이든 그것은 그를 위해 준비된 일이 된다. 일의 진행을 통해 점진적인 향상이 이루어지면 열정은 가속화되고 헌신이 이루어지고 일에 대한 주체의식, 주인의식이 싹트게 됩니다. 조직은 그를 인정하고, 그는 다시 더 높은 단계로 도전한다. 그의 자존감은 극대화되고 그는 서서히 일을 통해 진리추구의 길에 들어선다. 암묵적 지식을 정형화된 지식으로 생산하고, 해당 지식에 대한 더욱 본질적인 지식, 진리 탐구에 목마르게 된다. 지식화 그리고 진리탐구의 분위기는 지식 공유를 더욱 가속시킨다. 지식 공유 과정을 통해 동기부여적 삶의 매력을 느끼면서 스스로 더욱 강하게 동기부여된다. 지식을 공유라는 차원으로 펼치면 지식은 더욱 깊어지고 또한 횡적 연결을 시도하고 결국 통섭에 들어선다. 인문학을 기준으로 일과 지식에 대한 개념과 철학적 연결을 시도하게 된다. 결국 모든 것이 사람에 달려 있다는 것을 느끼게 된다. 자신을 사랑하듯 일을 사랑하고 삶을 사랑했던 그 여행은 결국 나 자신과 나를 둘러싼 공동체의 성장과 번영을 위한 실크로드임을 깨닫게 된다.
인생의 의미를 깨닫기 위해 깊은 산 폭포 속에서 좌정하고 쏟아지는 물벼락을 맞으며 애쓸 필요는 없다. 일을 제대로 한다는 것, 일을 통해 인정받는다는 것은 인생의 참 의미를 깨닫는 수행과 다를 것이 없다. 삶의 진실은 언제나 지금 이순간, 바로 이곳에 존재하며 우리를 기다리고 있다.
3) 자신의 삶에서 “일”의 영역과 “일”이 아닌 부분과의 관계를 어떻게 볼 것인가?
일은 행복을 가져다 주며, 노동 자체는 매우 고상한 것이다. 마음씨가 순결하고 마음 자세가 건강한 사람은 일에 열정적이며, 일을 하면서 커다란 행복을 느끼게 된다. 하루 종일 아무 일도 하지 않고 빈둥거리는 사람은 영원히 일에 대한 만족감이나 행복감을 느낄 수 없다.
어떤 사람들은 일에 두려움을 느끼는데 특히 좌절이나 실패를 경험했을 때 더욱 일을 적대시 한다. 이런 사람들의 마음 속에는 일이 자신을 날이 갈수록 쇠약하게 만드는 원인이 된다. 사실은 이와 반대이다. 어느 작가 한 분은 검사 결과가 다리 신경에 문제가 있는 것으로 나왔으며, 남은 평생 휠체어에서 보내야 할 가능이 있었다. 작가는 일을 포기하고 입원해서 치료하기로 결정했다. 작가의 병은 점점 심각해져서 걷기 조차 어려워졌으며 병원은 그에게 병상을 제공했으며 그는 매일 병상에 누워 있었다.
얼마 지나지 않아 작가가 살고 있는 도시에서 전쟁이 발발했으며 부상자가 끊임 없이 작가가 입원한 병원으로 후송되어 와서 병상이 부족하게 되었다. 작가는 자진해서 자기의 병상을 부상 당한 사병에게 양보했다. 병상에서 내려온 작가는 힘 닿은 대로 의사들을 도와 환자를 돌보았다. 전쟁이 더욱 격렬해져서 부상 당한 사병은 더욱 많아 졌다. 의사들은 바빠서 어쩔 줄 몰랐으며 작가도 더욱 바빠졌으며, 작가는 환자들을 위해 약품을 나눠 주기도 했다. 그래서 불가피하게 왔다 갔다 했으며 작가의 양 다리는 점점 걸을 수 있게 되었다. 그 후에는 건강한 다리와 구별할 수 없게 되었다.
일은 작가에게 건강을 찾아 주고 일은 그를 더욱 강인하게 만들었다. 만약 여전히 매일 침상에 누워 있었다면 그는 영원히 걸을 수 있는 능력을 잃어 버릴 수도 있었다. 마음씨가 순결하고 품행이 고상한 사람은 일을 두려워하지 않으며 부끄러워하지도 않는다. 그들은 일을 하면서 만족감과 존엄성을 느낄 줄 안다. 어느 사상가는 이렇게 얘기 했다. \"일을 두려워하거나 부끄러움을 느끼는 텅 빈 사람은 모두 빈곤으로 통하는 길을 걷게 되며, 일에 열정을 가지고 있는 근면한 사람과 일을 영광으로 여기는 사람은 모두 재산과 부로 통하는 길을 걷게 된다.\" 일은 우리에게 보수를 줄 뿐 아니라 우리는 일하는 과정에서 더욱 더 많은 것을 얻는다. 우리는 월급만을 위해서 일을 하지 않는다고 기억해야 한다. 우리는 자신이 가지고 있는 일에 대한 역량과 능력을 믿을 때 우리의 만족감과 행복감은 배가 되다.
우리가 어떤 일을 하든지 일은 모두 고상한 것이다. 만일 우리가 고상한 마음을 가지고 일을 하면 우리는 자신의 존엄성을 느낄 것이다. 아직까지 자신의 일을 멸시하지 않고, 일을 하면서 조금도 위축되지 않으며, 인내심을 갖고 빈곤 때문에 의지를 굽히지 않는 사람은 달콤한 과실을 맛보게 될 것이다. 사상가가 이르기를 \"일을 찾는 것은 바로 행복과 존엄성의 원천을 찾는 것과 같다.\"
2. \"축구 지도자\"에 대한 직업 조사입니다.
(1) 종사자 인구 수 (연령별, 성별 구분할 것)
한홍기(70. 1 ~ 71.12) - 71년 뮌헨올림픽 예선
박명석(72. 1 ~ 72. 7) - 방콕 아시안게임
함흥철(72. 7 ~ 72.12) - 킹스컵3위, 메르데키컵
민병대(72.12 ~ 73.12) - 74년 서독월드컵예선,최종예선,호주에패 탈락
최영근(74. 1 ~ 74.12) - 테헤란아시안게임. 쿠웨이트에 4-0패, 한일전 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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