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내모형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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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실내모형제작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1. 실내모형제작이란??

2. 모형제작의 종류

3. 모형제작을 하기 위해 필요한도구와 그 공구들의 사용법을
알고 싶습니다.

본문내용

소요된다. 같은 모형도 손으로 다듬기 여하에 따라 품질의 폭이 심하다. 재료도 소량씩 사용되며 많은 종류의 재료가 사용되니까 시장에서 재료 구매하는 데도 많은 품이 필요하다. 어떤 것은 기존 제품을 채색하여 사용하기도 한다. 그리고 만드는 과정에서 시행착오가 많다. 그러면 다시 시장에 가서 재료를 구매하는 절차를 밟게 된다.
창틀이나 벽면 페인트 공정은 일위단가표가 산출 될 수 있지만 모형만은 일위단가표를 만드는 것이 애매하다. 그리하여 모형의 개수를 세어서 개당 단가를 곱해서 견적서를 만들기도 한다. 그러다가 보니 원가가 확실치 않아서 견적은 노련한 기술자에 의해서 감으로 이루어지는 경우가 많다,
모형의 역사는 70년대 전후로 보면 된다. 모형의 원조는 K기업과 O 기업으로, 선발 주자로 사업에 뛰어들어 많은 수익을 냈다. 초창기에는 가격 개념이 어두울 때이므로 부르는 것이 값이기 때문에 업자 주도로써 수주가 가격이 이루어졌다. 이익이 좋다고 생각한 종업원은 조금 훈련을 한 연후에 모기업에서 흩어져 나와 소기업을 만들기도 하였다. 비교적 적게 투자하여도 되고 세무서 신고만 하면 영위가 가능한 업종이기 때문이기도 하다. 이들 소기업은 모기업이 수주한 공사를 하청 받아서 일을 하였다. 그 당시 모형업에 종사한 사람은 순전히 기능으로 일 했지 사업 경영 마인드가 없었다. 어떻게 이야기 하면 주먹구구식으로 철새처럼 일 했다고 보면 된다.
축소 모형은 실물을 축소비율로 만드는 것이다. 얼마나 정교하게 만드느냐는 것이 관건이다. 이들은 시제품을 만들 때 유용하며 건축물 또는 도시의 여러 가지 시설물을 보여 줄 때 유용하다. 그리고 정밀 기계나 기타 교육적으로 내부 구조를 보여 주는데 더 없이 좋은 방법이다.
복제 모형은 문화재나 기타 실물 전시가 곤란한 대상물을 실물처럼 느낄 수 있도록 하는데 유용하다. 복제를 위해서는 실리콘, F.R.P 등의 재료를 주로 사용했다.
디오라마는 풍력 발전 모델, 전력 전송 과정 등을 보여 주는데 유용하다. 이들은 크기 비율이 문제가 아니고 전시물을 한눈에 잘 볼 수 있고 교육적 효과가 좋도록 하는 것이다. 풍경 및 배경을 잘 나타내면 관람객은 아주 만족해한다. 그러나 실제에 있어서는 이들은 서로 연관성을 가지고 있고 상황에 따라서 혼합되어 있다. 모형제작 기술자는 실제적인 감을 잘 나타내기 위한 재료 선택과 정교성, 채색 기술에 대한 노하우를 갖고 있어야 한다. 예를 들면 고문서 같은 것을 실제와 같이 나타내기 위해서는 특수 효과를 사용하여야 하기 때문에 노련한 기술자가 할 수 있다. 이렇게 만든 것은 모르는 사람은 정말 진품으로 알기도 한다.
초창기에는 모형 설계 기술도 없고 주먹구구식으로 만드는 경향이 있었다. 감각에 의존해서 제작한다는 뜻이다. 이 분야에 종사한 사람은 교육을 많이 받지 않는 사람이 많았으며 일하는 것도 시간 개념이 없이 일하는 둥 마는 둥 하는 방법으로 일을 했다. 즉 출근도 늦고 일하는 시간도 불규칙하고 평소에 놀다가 마지막에 가서 밤을 새워서 마감하는 일은 비일비재하게 많다.
3. 모형제작을 하기 위해 필요한도구와 그 공구들의 사용법
1) 도구 설명


핀바이스라
용도는 타공할때 (구멍) 쓰인다, 전 1mm 1.5mm 2mm 이렇게 하나씩 꽂아놓고 쓰고 있어요
한개만 있어도 되지만 드릴비트(기리날)을 바꿔줘야 하는 불편함에 자주 쓰이는 딱 3개만
척이라고 하는 물건.
용도 역시 핀바이스처럼 사용되는데 주로 3mm 이상 드릴비트에 물려서 사용 합니다.
사용빈도는 제 기준으로적어요
나이트쪽.. 다른 아트나이트 많지만 사진은 안 찍엇네요;
요넘을 찍은 이유론 추천 드릴만한 물건이라 이넘만 찍음.
칼날이 45'라서 끝이 매우 뾰족합니다. 마스킹시 경계면을 잘 눌러준 다음 요넘을 이용해서 천천히 잘라냅니다 --'

니퍼류~~
다들 잘 아시는 끔딱지 니퍼와 황동선자를때 쓰이는 니퍼 그리고 황동선을 잘 삽입할수 있게 도와 주는 롱노즈~~
각종 퍼티 입니다.
왼쪽순으로
락카 퍼티
폴리 퍼티
베이직 퍼티
에폭시 퍼티 입니다.

황동선 입니다.
사이즈별로~
1mm~3mm 까지 있네요;
알루미늄선? 피규어 제작시 쓰이는데 황동선과는 달리 잘 구부려 진답니다..
대신 황동선 보단 힘을 못 받죠;;
메카닉 하시는분들은 사용 하실일이 거의 없으실듯..

순간 접착제와 순접 경화제
많이들 사용하시는 제품 입니다~~
순접에 바늘은 지인분의 얘기로 저 역시 응용하여 쓰고 있습니다~~
저렇게 하셔서 사용 하시믄 원하는 부위에 소량으로 도포가 가능하여 편리 합니다~~
굳었을 경우 바늘 부분을 라이터를 사용 하여 달궈주면 바늘 구멍이 다시 뚫려요~

스폰지 사포라고 하는 물건
4종류가 있네요~
각각 거칠기가 다릅니다~~
종이사포~
전 400방이랑 600방 1000방 정도만 사용하는듯 하네요
400방 사포가 사용량이 많은거 같네요 저의 경우
위의 도구들이 가조시 쓰이는 도구 들 입니다~~
아래쪽 부턴 도색 도구들~
에어 브러쉬라고 하는 도구들입니다.
어쩌다 보니 이렇게 모엿네요;;

3호 에어브러쉬구요
가장 많이 쓰입니다.
왼쪽은 서페 전용 가운데.. 저 제품은 사용하는일 없음.. 친구넘 주기전 찍엇네요 ^^;;
젤 오른쪽~ 국민 브러쉬죠 군제 플레티넘 3호
2호 에어브러쉬에요
피규어 하시는분들은 하나쯤 가지고 있다는..
전 피규어는 잘 안해요;; 아직 완성작도 없구요 ㅠ
대신 마스킹후 이넘으로 도색 한답니다..
4호 에어브러쉬.
정말 맘에 드는녀석이에요~~
군제 브러쉬보다 더 추천 하고 싶은넘..
요넘은 5호 에어브러쉬....
완전 강추!!!
없어도 그만이지만 있음 좋죠^^
각종 마스킹 테잎,
콤파운드와 극세사천.

핸드클리너.. 손에 도료가 묻엇을경우 물에 씻기전 이넘을 쭈욱 짜서 손을 비비면.... 도료가 싸악 벗겨 집니다 ^^;;


스프레이 부스죠;;

각종 도료들 입니다..
전주로 smp제품만 사용합니다.
그리고 압축공기를 만들어 주는 콤프레셔와 자작인 소화기에어탱크 와 온 습도계~
소화기 탱크를 만들어 주신 김타임님께 다시 한번 감사 인사를~~


송진 보루라는 물건
용도는 도색전 먼지 제거와 함께 도료의 안착을 놉혀준답니다.
  • 가격2,000
  • 페이지수13페이지
  • 등록일2012.03.13
  • 저작시기2011.11
  • 파일형식한글(hwp)
  • 자료번호#820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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