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1. 대물? 그게 뭐야?
2. 원작 만화 대물 vs 각색 드라마 대물
3. 대물 간단 줄거리
4. 우리가 절대 대물을 놓쳐선 안 되는 5가지 이유
5. 참고문헌
6. 후기
2. 원작 만화 대물 vs 각색 드라마 대물
3. 대물 간단 줄거리
4. 우리가 절대 대물을 놓쳐선 안 되는 5가지 이유
5. 참고문헌
6. 후기
본문내용
해내는 오열 연기. 그밖에도 많은 장면이 우리에게 감동과 웃음과 눈물을 함께 흘릴 수 있게 해주었으면 좋겠다. 이것이 아마도 우리가 드라마를 찾는 가장 큰 이유이지 않을까?
⑤ 아름다운 남해도의 배경과 함께
내 고향은 전라남도 보성, 장흥으로 10년 넘게 그곳에서 살다 안산으로 올라왔지만 아무튼 이 드라마의 배경은 남해도이자 장흥이다. 장흥군의 제작지원과 장흥군민들의 많은 관심과 조력으로 만들어진 이 드라마는 아름다운 남해도의 모습과 시장골목, 다리들을 볼 수가 있다. 특히 권상우가 고현정을 태우고 오토바이로 지나가던 다리 위는 내가 뛰어놀던 곳이 바로 나와서 친근하고 반가웠다. 동시간대 경쟁 작인 ‘도망자’는 중국, 일본을 비롯하여 동남아시아 올 로케이션으로 촬영해 볼거리는많겠지만 나는 내 고향이 나오는 ‘대물’이 개인적이지만 당연히 더 좋게 느껴진다.
5. 참고문헌
1. 드라마 대물? 그게 뭐야?
http://www.mediaus.co.kr/news/articleView.html?idxno=13939
2. 원작 만화 대물 vs 각색 드라마 대물
http://clubkang.blog.me/10095591890
3. 대물 간단 줄거리
http://tv.sbs.co.kr/president/index.html
4. 우리가 절대 대물을 놓쳐선 안 되는 5가지 이유
http://blog.daum.net/ieave0047/371
6. 후기
정말 광적으로 TV없이는 못사는 한 사람으로서 이런 좋은 작품의 등장은 누구보다 고맙고 큰 희열을 느낀다. 한 편, 두 편을 보면서 다음 회를 기다리는 그 일주일동안 즐거운 기다림은 나에겐 생활의 활력이자 비타민 같다. 그러고 보니 이러한 드라마나 TV 프로그램들을 이번 계기를 통해 되돌아보니 정말 나에겐 감사한 존재임을 알 수 있었다. 드라마 ‘대물’은 26부작 중에서 아직 2부밖에 보여주지 않았지만 이미 나와 같은 많은 열성팬들을 만들어냈다. 부디 끝까지 잘 촬영되어 좋은 작품으로 마무리되길 바라며 연말이 다가오니 고현정의 SBS에서의 연기대상도 기대해봄직 하지 않을까? 하는 여지를 남겨본다. 위에도 언급했었지만 자극적이고 선정적인 소재보다는 이처럼 색다른 소재의 도전적인 드라마들이 많이 배출되고 또 성공해서 한류열풍과 문화강국에 걸맞게 이바지할 수 있는 튼튼한 문화기반이 되길 바란다. 교수님 설마 안보셨다면 한번 보시길 강추 드리며 이번 과제를 마친다.
-THE END-
⑤ 아름다운 남해도의 배경과 함께
내 고향은 전라남도 보성, 장흥으로 10년 넘게 그곳에서 살다 안산으로 올라왔지만 아무튼 이 드라마의 배경은 남해도이자 장흥이다. 장흥군의 제작지원과 장흥군민들의 많은 관심과 조력으로 만들어진 이 드라마는 아름다운 남해도의 모습과 시장골목, 다리들을 볼 수가 있다. 특히 권상우가 고현정을 태우고 오토바이로 지나가던 다리 위는 내가 뛰어놀던 곳이 바로 나와서 친근하고 반가웠다. 동시간대 경쟁 작인 ‘도망자’는 중국, 일본을 비롯하여 동남아시아 올 로케이션으로 촬영해 볼거리는많겠지만 나는 내 고향이 나오는 ‘대물’이 개인적이지만 당연히 더 좋게 느껴진다.
5. 참고문헌
1. 드라마 대물? 그게 뭐야?
http://www.mediaus.co.kr/news/articleView.html?idxno=13939
2. 원작 만화 대물 vs 각색 드라마 대물
http://clubkang.blog.me/10095591890
3. 대물 간단 줄거리
http://tv.sbs.co.kr/president/index.html
4. 우리가 절대 대물을 놓쳐선 안 되는 5가지 이유
http://blog.daum.net/ieave0047/371
6. 후기
정말 광적으로 TV없이는 못사는 한 사람으로서 이런 좋은 작품의 등장은 누구보다 고맙고 큰 희열을 느낀다. 한 편, 두 편을 보면서 다음 회를 기다리는 그 일주일동안 즐거운 기다림은 나에겐 생활의 활력이자 비타민 같다. 그러고 보니 이러한 드라마나 TV 프로그램들을 이번 계기를 통해 되돌아보니 정말 나에겐 감사한 존재임을 알 수 있었다. 드라마 ‘대물’은 26부작 중에서 아직 2부밖에 보여주지 않았지만 이미 나와 같은 많은 열성팬들을 만들어냈다. 부디 끝까지 잘 촬영되어 좋은 작품으로 마무리되길 바라며 연말이 다가오니 고현정의 SBS에서의 연기대상도 기대해봄직 하지 않을까? 하는 여지를 남겨본다. 위에도 언급했었지만 자극적이고 선정적인 소재보다는 이처럼 색다른 소재의 도전적인 드라마들이 많이 배출되고 또 성공해서 한류열풍과 문화강국에 걸맞게 이바지할 수 있는 튼튼한 문화기반이 되길 바란다. 교수님 설마 안보셨다면 한번 보시길 강추 드리며 이번 과제를 마친다.
-THE E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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