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
물건 카드는 모아서 붙여 놓고, 서로 다르게 묶이는 물건 카드는 떨어뜨려서 붙이면 됩니다. 물건 카드 붙이기 전에, 조별로 소곤소곤 머리를 맞대고 먼저 의견을 나누어보는 것, 알죠?
T : 좋아요. 시작해 봅시다. 시간은 3분 드릴게요.
T : 선생님이 돌아다니면서 모두 보았는데, 다들 물건이 필요한 상황에 맞게 물건 카드를 잘 나누어 주었네요. 잘했어요.
○ 내가 주로 사용하는 물건을 분류해 보기
T : 이번에는 내가 주로 사용하는 물건과 그렇지 않은 물건으로 나누어 보도록 합시다. 모둠별로 상의를 해서 부직포 판의 왼쪽에는 우리 모둠원들이 주로 사용하는 물건 카드를 붙이고, 부직포 판의 오른쪽에는 우리 모둠원들이 주로 사용하지 않는 물건 카드를 붙여보도록 하세요.
T : 다 붙인 것 같으니 이제 어떻게 붙였는지 한번 들어봅시다. “우리 모둠은 이렇게 물건을 나누었어요.”하고 누가 발표해볼까요?
T : 좋아요. 다른 모둠 중에서 혹시 방금 발표한 모둠과는 조금 다른 것이 있다 하는 모둠 있으면 발표해 볼까요?
○ 공부를 할 때 필요한 물건을 분류해 보기
T : 다들 아주 잘 하고 있어요. 이번에 물건을 나눌 기준은 ‘공부를 할 때 필요한 물건인지 아닌지’입니다. 모둠별로 부직포 판의 왼쪽에는 공부를 할 때 필요한 물건 카드를, 오른쪽에는 공부를 할 때 필요하지 않은 물건 카드를 붙여보도록 합시다.
T : 잘 했지요? 다른 모둠 중에서 방금 발표한 모둠과는 조금 다르게 했다 하는 모둠이 있으면 발표해 볼까요?
◎ 활동 3. ‘무엇이 필요할까요?’ 게임 하기
T : 지금부터 선생님이 우리들의 생활 모습 중 어떤 장면을 단 한 명에게만 보여줄 거예요. 그러면 그 학생은 선생님이 보여주는 카드 속의 장면을 우리 반 전체에게 말하지 않고 몸짓으로만 설명하는 거예요. 여러분은 친구의 몸짓을 보고 어떤 장면인지 맞히면 됩니다. 자, “내가 친구들에게 장면을 설명해주고 싶어요!”하는 사람 있나요?
T : 좋아요. ○○아, 앞으로 나오렴. 선생님이 ○○이에게만 카드를 보여주겠어요. 어떻게 몸짓으로 표현할 것인지 생각했니? 좋아. 시작해 보렴.
T : 여러분, ○○이의 몸짓을 보니까 무엇을 하고 있는 중인지 알 수 있나요?
T : 그래요. ○○이가 잘 해주었어요. 선생님이 ○○이에게 보여준 카드는 바로 이것이었어요.(카드를 아이들에게 보여준다.) 무엇이라고 쓰여 있죠?
T : 우리가 목욕을 할 때에는 어떤 물건이 필요할까요?
T : 그래요. 우리가 가지고 있는 물건 카드 중에서는 무엇이 있죠? 부직포 판에 붙여 봅시다.
T : 잘 했습니다. 여러분들이 말한 것을 정리해 보자면 목욕을 할 때에는 비누, 칫솔, 치약, 샴푸 등이 필요하지요. 다음엔 누가 ○○이처럼 해볼까요?
T : 그래요. △△이 앞으로 나와 보렴. (카드를 보여준다.) △△아, 몸짓으로 표현할 준비 됐니? 좋아. 시작하세요.
T : 여러분. △△이가 무엇을 하고 있나요?
T : 그래요. △△이도 참 잘했죠? 선생님이 △△이에게 보여준 카드는 바로 이것이었어요. 무엇이라고 쓰여 있나요?
T : 우리가 청소를 할 때에는 무엇이 필요할까요?
T : 우리가 가지고 있는 물건 카드 중에서 청소를 할 때 필요한 물건은 어떤 것이 있나요? 부직포 판에 붙여 봅시다.
T : 정리해 봅시다. 청소를 할 때에 필요한 물건으로는 빗자루, 쓰레받기, 걸레, 빨래비누, 휴지통, 쓰레기봉투 등이 있지요. 모두 잘 했습니다.
S : 하하하!
S : 네, 정답은 소파입니다.
S : 소파, ~, ~ 그리고 ~입니다.
S : 네, 선생님. 제가 발표하겠습니다. 소파는 제가 지쳐서 편하게 누워서 TV를 보고 싶을 때 필요합니다.
S : 받았습니다.
S : 우와!
S : 네, 선생님.
S : 제가 발표하겠습니다. 저희 모둠에서는 주로 사용하는 물건에 ~을 붙이고, 주로 사용하지 않는 물건에는 ~을 붙였습니다.
S : 네, 저희 모둠에서는 ○○와 □□을 주로 사용하지 않는 물건으로 분류했습니다.
S : 저희 모둠에서는 공부를 할 때 필요한 물건에 ~을 붙이고, 공부를 할 때 필요하지 않은 물건에는 ~을 붙여보았습니다.
S : 저희 모둠은 방금 발표했던 모둠과 똑같습니다, 선생님.
S : 제가 하고 싶습니다.
S : 네. 씻고 있어요.
S : ‘목욕’이요!
S : 비누와 칫솔, 치약이 필요합니다.
S : 샴푸도 필요해요.
S : 비누와 칫솔, 치약 그리고 수건입니다.
S : 제가 하겠습니다.
S : 청소?
S : 바닥을 닦고 있어요.
S : 빗자루랑 쓰레받기가 필요합니다.
S : 걸레도 필요하고 빨래비누도 필요해요.
S : 쓰레받기랑 빗자루, 쓰레기통 그리고 대걸레입니다.
8′
(4′)
(4′)
15′
(5′)
(5′)
(5′)
10′
▶PPT자료
♡스무 고개를 변형한 놀이이다.
♡아이들이 발표를 어려워하면 일상 생활과 관련지어 생각해보게 한다.
▶부직포 판, 물건 카드
♡교사는 모둠 활동이 잘 진행되고 있는지 살핀다. 학습 속도의 차이가 나는 경우 다른 친구들을 차분히 기다릴 것을 요구한다.
♡충분히 다르게 생각할 수도 있는 것임을 이해하도록 지도한다.
♡두 번의 분류가 끝났을 때 시간이 부족하다면 세 번째 분류는 생략하도록 한다.
▶장면 카드
♡만일 수업 시간이 부족하다면, 교사가 카드를 바로 제시하는 방향으로 수업을 전개한다.
정리
배운 내용 정리하기
차시 예고
◎ 배운 내용 정리하기
T : 오늘 우리는 생활에서 필요한 물건 카드들을 여러 가지 기준에 따라 부직포 판 위에 나누어 붙여 보았어요. 모두 재미있었나요?
T : 우리 모둠에서 가장 물건 카드 나누기를 알맞게 잘 한 친구의 책상 위에 칭찬의 스티커를 붙여 주도록 해요. 누가 가장 스티커를 많이 받았는지 봅시다.
이 친구들은 오늘의 물건 나누기 왕이네요. 박수~!
◎ 차시 예고
T : 다음 시간에는 오늘 우리가 가지고 놀았던 이 물건들이 어디에서 왔는지 궁금증을 가지고 수업을 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집에 가서 내가 사용하는 물건들이 어디에서 왔을지 한 번 곰곰이 생각해 보고 오도록 해요.
S : 네, 재미있었어요.
S : 짝짝짝~.
S : 네, 선생님.
2′
11. 학습 자료
T : 좋아요. 시작해 봅시다. 시간은 3분 드릴게요.
T : 선생님이 돌아다니면서 모두 보았는데, 다들 물건이 필요한 상황에 맞게 물건 카드를 잘 나누어 주었네요. 잘했어요.
○ 내가 주로 사용하는 물건을 분류해 보기
T : 이번에는 내가 주로 사용하는 물건과 그렇지 않은 물건으로 나누어 보도록 합시다. 모둠별로 상의를 해서 부직포 판의 왼쪽에는 우리 모둠원들이 주로 사용하는 물건 카드를 붙이고, 부직포 판의 오른쪽에는 우리 모둠원들이 주로 사용하지 않는 물건 카드를 붙여보도록 하세요.
T : 다 붙인 것 같으니 이제 어떻게 붙였는지 한번 들어봅시다. “우리 모둠은 이렇게 물건을 나누었어요.”하고 누가 발표해볼까요?
T : 좋아요. 다른 모둠 중에서 혹시 방금 발표한 모둠과는 조금 다른 것이 있다 하는 모둠 있으면 발표해 볼까요?
○ 공부를 할 때 필요한 물건을 분류해 보기
T : 다들 아주 잘 하고 있어요. 이번에 물건을 나눌 기준은 ‘공부를 할 때 필요한 물건인지 아닌지’입니다. 모둠별로 부직포 판의 왼쪽에는 공부를 할 때 필요한 물건 카드를, 오른쪽에는 공부를 할 때 필요하지 않은 물건 카드를 붙여보도록 합시다.
T : 잘 했지요? 다른 모둠 중에서 방금 발표한 모둠과는 조금 다르게 했다 하는 모둠이 있으면 발표해 볼까요?
◎ 활동 3. ‘무엇이 필요할까요?’ 게임 하기
T : 지금부터 선생님이 우리들의 생활 모습 중 어떤 장면을 단 한 명에게만 보여줄 거예요. 그러면 그 학생은 선생님이 보여주는 카드 속의 장면을 우리 반 전체에게 말하지 않고 몸짓으로만 설명하는 거예요. 여러분은 친구의 몸짓을 보고 어떤 장면인지 맞히면 됩니다. 자, “내가 친구들에게 장면을 설명해주고 싶어요!”하는 사람 있나요?
T : 좋아요. ○○아, 앞으로 나오렴. 선생님이 ○○이에게만 카드를 보여주겠어요. 어떻게 몸짓으로 표현할 것인지 생각했니? 좋아. 시작해 보렴.
T : 여러분, ○○이의 몸짓을 보니까 무엇을 하고 있는 중인지 알 수 있나요?
T : 그래요. ○○이가 잘 해주었어요. 선생님이 ○○이에게 보여준 카드는 바로 이것이었어요.(카드를 아이들에게 보여준다.) 무엇이라고 쓰여 있죠?
T : 우리가 목욕을 할 때에는 어떤 물건이 필요할까요?
T : 그래요. 우리가 가지고 있는 물건 카드 중에서는 무엇이 있죠? 부직포 판에 붙여 봅시다.
T : 잘 했습니다. 여러분들이 말한 것을 정리해 보자면 목욕을 할 때에는 비누, 칫솔, 치약, 샴푸 등이 필요하지요. 다음엔 누가 ○○이처럼 해볼까요?
T : 그래요. △△이 앞으로 나와 보렴. (카드를 보여준다.) △△아, 몸짓으로 표현할 준비 됐니? 좋아. 시작하세요.
T : 여러분. △△이가 무엇을 하고 있나요?
T : 그래요. △△이도 참 잘했죠? 선생님이 △△이에게 보여준 카드는 바로 이것이었어요. 무엇이라고 쓰여 있나요?
T : 우리가 청소를 할 때에는 무엇이 필요할까요?
T : 우리가 가지고 있는 물건 카드 중에서 청소를 할 때 필요한 물건은 어떤 것이 있나요? 부직포 판에 붙여 봅시다.
T : 정리해 봅시다. 청소를 할 때에 필요한 물건으로는 빗자루, 쓰레받기, 걸레, 빨래비누, 휴지통, 쓰레기봉투 등이 있지요. 모두 잘 했습니다.
S : 하하하!
S : 네, 정답은 소파입니다.
S : 소파, ~, ~ 그리고 ~입니다.
S : 네, 선생님. 제가 발표하겠습니다. 소파는 제가 지쳐서 편하게 누워서 TV를 보고 싶을 때 필요합니다.
S : 받았습니다.
S : 우와!
S : 네, 선생님.
S : 제가 발표하겠습니다. 저희 모둠에서는 주로 사용하는 물건에 ~을 붙이고, 주로 사용하지 않는 물건에는 ~을 붙였습니다.
S : 네, 저희 모둠에서는 ○○와 □□을 주로 사용하지 않는 물건으로 분류했습니다.
S : 저희 모둠에서는 공부를 할 때 필요한 물건에 ~을 붙이고, 공부를 할 때 필요하지 않은 물건에는 ~을 붙여보았습니다.
S : 저희 모둠은 방금 발표했던 모둠과 똑같습니다, 선생님.
S : 제가 하고 싶습니다.
S : 네. 씻고 있어요.
S : ‘목욕’이요!
S : 비누와 칫솔, 치약이 필요합니다.
S : 샴푸도 필요해요.
S : 비누와 칫솔, 치약 그리고 수건입니다.
S : 제가 하겠습니다.
S : 청소?
S : 바닥을 닦고 있어요.
S : 빗자루랑 쓰레받기가 필요합니다.
S : 걸레도 필요하고 빨래비누도 필요해요.
S : 쓰레받기랑 빗자루, 쓰레기통 그리고 대걸레입니다.
8′
(4′)
(4′)
15′
(5′)
(5′)
(5′)
10′
▶PPT자료
♡스무 고개를 변형한 놀이이다.
♡아이들이 발표를 어려워하면 일상 생활과 관련지어 생각해보게 한다.
▶부직포 판, 물건 카드
♡교사는 모둠 활동이 잘 진행되고 있는지 살핀다. 학습 속도의 차이가 나는 경우 다른 친구들을 차분히 기다릴 것을 요구한다.
♡충분히 다르게 생각할 수도 있는 것임을 이해하도록 지도한다.
♡두 번의 분류가 끝났을 때 시간이 부족하다면 세 번째 분류는 생략하도록 한다.
▶장면 카드
♡만일 수업 시간이 부족하다면, 교사가 카드를 바로 제시하는 방향으로 수업을 전개한다.
정리
배운 내용 정리하기
차시 예고
◎ 배운 내용 정리하기
T : 오늘 우리는 생활에서 필요한 물건 카드들을 여러 가지 기준에 따라 부직포 판 위에 나누어 붙여 보았어요. 모두 재미있었나요?
T : 우리 모둠에서 가장 물건 카드 나누기를 알맞게 잘 한 친구의 책상 위에 칭찬의 스티커를 붙여 주도록 해요. 누가 가장 스티커를 많이 받았는지 봅시다.
이 친구들은 오늘의 물건 나누기 왕이네요. 박수~!
◎ 차시 예고
T : 다음 시간에는 오늘 우리가 가지고 놀았던 이 물건들이 어디에서 왔는지 궁금증을 가지고 수업을 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집에 가서 내가 사용하는 물건들이 어디에서 왔을지 한 번 곰곰이 생각해 보고 오도록 해요.
S : 네, 재미있었어요.
S : 짝짝짝~.
S : 네, 선생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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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학습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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