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학 재개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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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학 재개념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본문내용

학생들에게 목표 달성에 필요한 경험을 할수 있는 기회가 제공한다.
②만족의 원칙: 학생들이 목표와 관련된 학습을 하는데 있어서 만족을 느끼는 경험이 되어야 한다.
③가능성의 원칙: 학생들의 수준에서 경험이 가능한 것 이어야 한다.
④다 경험의 원칙: 하나의 교육 목표를 달성하는 데 여러 가지 다른 학습경험이 활용 될 수 있다.
⑤다 성과의 원칙: 교육목표의 달성에 도움이 되고 다른 영역으로 전이가 가능하고 활용성이 높은 학습경험을 선택해야한다.
3. 학습경험의 예
①지식과 관련된 학습경험: 지식에 한해서는 어떤 문제의 해결을 위해서 또는 다른 새로운 지식의 습득에 도움을 주는 등에 학습경험이어야 한다.
②사교력과 관련된 학습경험: 사고력은 사고를 자극해야한다. 만일 수업시간에 경험하게 되는 것이라면 이는 일상생활에서도 겪을 수 있는 것이어야 한다.
[편집] 학습경험의 조직학습경험들이 밀접하게 관계되어 학습경험이 누적되면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1. 조직의 원리
(1)계속성- 중요한 경험요소가 어느 정도 계속해서 반복되도록 조직.
(2)계열성- 점차 경험의 수준을 높여서 더욱 깊이 있고 폭넓은 학습경험을 할 수 있도록 조직.
(3)통합성- 학습경험을 횡적을 상호 조화롭게 연결 지어 조직.
2. 조직의 요소
-학습경험을 연결시켜 주는 어떤 공통적인 요인, 기본적인 요인. 예를 들면 개념, 원리, 기능, 태도 등이 있다.
3. 조직의 구조 조직의 구조는 교육과정을 편성조직하는 기본적인 틀”이다. (1) 최고수준 구조
①교과구조: 지리산수역사 등 구체적인 교과목으로 교육과정을 묶는 구조. (교과중심교육과정)
②광역구조: 교과를 세분하지 않고 보다 폭넓게 묶어서 그 속에 포함된 여러 분야의 내용을 통합시키고자 하는 교육과정 조직형태
③중핵구조: 학생들에게 의미 있는 공통문제를 중심으로 ‘중핵적인 경험’을 갖도록 교육과정을 구조화 하는 것. (중핵교육과정)
④활동구조: 학생들의 흥미나 활동을 중심으로 학습경험을 조직. (미분화교육과정)
(2) 중간수준 구조
①계열구조: 계열적이고 통합적인 조직요소를 찾아 교육과정을 계열성 있게 배열하는 구조.
②비계열구조: 학기나 학년 같이 일정기간에 맞추어 교과목을 비연속적으로 배열시키는 구조.
(3) 최저수준 구조: 학습내용을 가장 작은 단위로 조직
[편집] 학습 성과의 평가1.평가란?
- 평가는 교육과정의 장점과 개선될점을 판별하는데 있어 필요성이 있다.
- 평가의 기준은 교육목표이며, 평가를 통해서 교육목표의 달성정도를 밝힌다.
2.평가의 절차
①교육목표의 확인한다.
②평가장면의 선정하는 것은 교육목적에 나타난 행동을 제대로 확인할 수 있는 지를 선정하는 것이다.
③평가도구의 제작한다.
3. 평가 결과의 활용
①평가 결과 정보는 학생들의 변화 정도나 교육의 성과를 확인하는데 활용한다.
②평가 결과의 원인을 알아내고 평가한다.
③평가의 결과는 교육과정과 학습지도 개선을 위한 자료로 활용된다.
④교육과정 모형을 이용하며 목표-내용-방법-평가의 지속적인 순환과정을 통하여 교육의 질을 개선한다.
목표모형의 한계점
타일러는 우리에게 ‘목표모형’이라고 하는 교육과정 기초모형을 제시해주었다. 그러나 획기적인 방법으로 평가되는 듯하지만 그 속 에는 몇 개의 한 개점이 있다.
첫째, 목표모형의 한계는 가장 기본적이면서 가장 핵심적인 질문의 답을 회피하고 있다. 목표를 대단히 강조했음에도 불구하고 정작 무엇을 목표로 삼아야할 지에 대한 답은 없다. 절차와 형식은 매우 잘 지켰음에도 불구하고 그 목표의 내용이 빈약하거나 잘 못된 경우가 있다. 형식과 절차라는 체계를 짜기 전에 무엇의 체계를 짜려고 하는지에 대한 언급이 먼저 있어야한다. 타일러가 강조하던 종래의 교과를 가르치되, 가르치는 이유와 학습자와 사회의 필요를 찾아야한다.
행동형으로 표현해야한다는 주장
겉으로 들어난 행동이어야 형평성 있는 평가가 가능하겠지만 내적인 변화가 역시 매우 중요하다. 목표와 행동을 만들어 나가는 과정에서 겉으로 드러나지 않는 협동심, 규칙준수, 선의의 경쟁에 대해 배운 학생의 변화는 드러나지 않는다. 그리하여 평가 기준에 대한 객관성과 타당성에 오류를 가질 수 밖에 없다.
마지막으로 교육을 단지 부차적인 수단으로 여긴다. 교육의 고유한 내적인 가치, 사회의 요구 이외에 인격체로서 성장하는데 밑거름이 되는 요소들에 대해서 특수한 역할을 한다는 점을 새겨야한다.
무엇을 가르칠 것인가에 대한 담이 없다는 것, 고유의 교육에 가치를 부정했다는 점은 보완해야할 것이다.

키워드

교육학 재개념,   교육과정 재개념주의자 ,   인간중심 교육과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