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인의 정직성과 한국인과의 관계

소개글

독일인의 정직성과 한국인과의 관계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독일인의 정직성과 한국인과의 관계


※참고자료1
※참고자료2

1. 부정부패가 없는 깨끗한 나라이다.
2. 독일인은 철저하게 규정을 준수하고, 원리 원칙적이다.
3. 낭비를 모르는 절약하는 국민이다.
4. 고분고분한 국민성
5. 독일인은 보수적이다.

본문내용

책도 많이 보아 유익한 시간이 되었다. 그리고 독일은 우리와 분단이라는 현실을 경험했던 나라로서, 우리에게 유럽 하면 떠오르는 나라 중에 제일 친숙하게 다가왔다. 독일은 1945년 제 2차 세계대전의 패전과 함께 분단 점령된 독일이 재통일됨으로써 통일 독일은 이제 피점령국이 아닌 완전한 주권국가로 복귀하였다. 독일은 또한 45년의 분단을 씻고 새로운 국가로 태어나게 되었던 것이다. 물론 통일독일은 너무 갑자기 그리고 빨리 이루어 진 것 이어어서 10여년이 지난 지금까지도 많은 문제점을 드러내고 있지만, 아직까지 남북한과의 교류가 활성화되지 않은 남북한과 비교해 볼 때 참으로 부럽고 한편으로는 안타깝기도 하다. 우리는 냉정하고 합리적인 사고로 문제를 접근하여 끈기 있게 대화로 핵심에 접근하며, 서두르거나 감정에 휘말려 섣불리 접근할 문제가 아니고, 엉킨 실타래 풀 듯 조심조심 한 올 한 올 차근차근 현실적으로 풀어나가야 한다. 아무리 오래 걸려도 그 올이 끊어지지 않게 정성을 다해 풀어야 한다. 가장 안전한 길로 돌아가는 것이 바로 가장 빠른 길이다. 독일인들이 저지른 실수를 하나하나 점검하고, 우리는 저지르지 않도록 연구해야 한다. 그리고 독일인의 국민성 중에 우리나라 국민들이 배워야할 점들도 많다는 것을 느꼈다. 환경을 중시한다는 거라던가, 전통을 중시하여 아직까지 전통건물이 유지되고 있다는 것, 또한 부정부패가 비교적 적은 것 또한 우리가 배워야할 부분이다. 하지만 무조건적인 수용 보다는, 우리나라 현실에 맞는 수용 또한 필요한 부분이다. 그래서 독일을 앞으로 우리가 눈여겨 지켜보아야 할 나라이다.

키워드

독일,   히틀러,   유태인학살,   연방원호법,   부정부패,   규정준수,   원리원칙,   부정부패,   원리 원칙